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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통신연합

아이콘루프-ITU 맞손, 스타트업 블록체인 기술 도입 돕는다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가 정보통신기술(ICT) 부문 유엔 산하기구 국제전기통신연합(ITU,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과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개발 협력’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4월12일 밝혔다. ITU 스마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출범했다. 인공지능(AI)·블록체인·사물인터넷(IoT)의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초기 단계 기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자금투자 및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번 협정은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의 블록체인 신기술 도입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아이콘루프는 스마트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의 블록체인 부문 ‘지식 파트너(Knowledge Partner)’로 선정됐다. 향후 ITU와의 시범 사업을 토대로 블록체인 기술 노하우 전수, 사업 개발, 네트워킹까지 총 세 분야에 걸쳐,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스타트업의 성장 및 사업 확장을 우선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규모 블록체인...

ICANN

인터넷 주소 관리, 유엔 손으로?

세계통신정책포럼(WTPF)이 5월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다. 주요 안건이 바로 인터넷이다. WTPF은 그동안 전화와 관련한 통신 정책을 맡았는데, 올해는 행사가 열리기 전 주요 안건으로 정보통신기술 즉 인터넷을 상정했다. 국제전화 요금 부과 기준을 만들던 기구에서 만든 포럼이 인터넷까지 챙기는 모습은 낯설다. 망 중립성 이용자 포럼과 한국인터넷정보학회 오픈 인터넷거버넌스 연구회는 'WTPF과 시민사회 입장'이라는 주제로 4월18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통신 다루던 유엔이 인터넷까지 다뤄도 될까 이영음 한국인터넷거버넌스협의회 주소인프라분과 위원장은 "WTPF이 회의에 앞서 발표한 7개 의제 중 5개가 현재 국제 인터넷 주소자원 관리기관(ICANN)에서 관리되는 기능에 관한 것"이라며 "WTPF에서 인터넷 거버넌스 관련한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명백히 했다"라고 말했다. WTPF은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1994년 전권회의를 통해 설립됐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은...

itu

ITU, 스마트폰 충전방식 표준안 마련...2014년부터 통합

스마트폰 기종마다 제각각이던 충전 방식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이 날아왔다. 국제전기통신연합( 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은 16일 "2014년부터 국제 표준 충전 단자방식을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사용하는 충전 방식(마이크로 USB)으로 통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스마트폰 충전 단자방식에는 애플이 주로 사용하는 30핀을 포함해 20핀, 미니USB, 2mm배럴, 마이크로 USB가 있다. 이처럼 제조사별로 제각각인 충전 단자때문에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을 구매할 때마다 그에 맞는 충전기를 다시 마련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그러나 이번 국제전기통신연합의 발표로 이런 걱정이 곧 해소될 전망이다. 송상훈 방송통신위원회 녹색기술팀장은 "이번 국제전기통신연합의 권고로 전 세계 어디서나 손쉽게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게 되어 사용자 편익이 확대되고, 스마트폰과 충전기의 분리 판매가 가능해져 자원절감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녹색성장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