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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 핑

화웨이 “미국 정부 제재, 자국 이익마저 해칠 것”

화웨이가 최근 강도를 높인 미국 정부의 제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궈 핑 화웨이 순환회장은 5월18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화웨이 글로벌 애널리스트 서밋 2020’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1년간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단단해진 내공을 바탕으로 최근 미국 정부가 화웨이를 겨냥한 조치에 대한 해답을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 정부의 화웨이 때리기가 과연 세계에 어떤 이점이 있을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방침을 내놓았다. 제3국 반도체 회사들도 미국 기술을 부분적으로 사용할 경우 화웨이에 제품을 팔 때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도록 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5월 화웨이와 화웨이의 68개 계열사를 거래 제한 기업 명단에 올렸다. 이 조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