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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3월 출시...MMORPG에 배틀로얄 결합 승부

넷마블이 모바일 MMORPG 'A3: 스틸얼라이브'를 3월 중 출시하고 포화 상태인 국내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 'A3: 스틸얼라이브'는 MMORPG에 배틀로얄 장르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넷마블은 국내 시장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1월22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2020년 강한 넷마블을 선포하고 자체 IP(지식재산권)인 'A3'를 기반으로 한 'A3: 스틸얼라이브'로 첫 포문을 열고자 한다"라고 이번 신작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MMORPG+배틀로얄로 차별화 'A3: 스틸얼라이브'는 2002년 출시된 PC MMORPG 'A3'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A3' IP는 현재 넷마블이 보유하고 있다. 타사 IP를 활용해 제작된 이전 MMORPG 게임들과 다른 점이다. 개발은...

게임 사업

넷마블, 2인 대표 체제로 전환...“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

넷마블이 글로벌 담당 이승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내정하고, 2인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게임 사업과 경영전략 및 글로벌 사업을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해 게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넷마블은 1월13일 이승원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해 기존 권영식 대표 체제에서 권영식·이승원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영식 대표는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이승원 신임 대표 내정자는 경영전략 및 글로벌 사업을 총괄한다. 넷마블은 최근 웅진코웨이를 인수하는 등 기존 게임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각자 대표 체제 전환은 '강한 넷마블' 실행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회사의 본질인 게임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승원...

구독경제

넷마블, "웅진코웨이로 구독경제·스마트홈 시장 잡겠다"

'구독경제'와 '스마트홈'. 넷마블이 밝힌 웅진코웨이 인수 배경이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 지분매각 본입찰에 참여해 지분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월14일 밝혔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의 지분 25.08% 확보할 경우 1대 주주로 경영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날 넷마블은 컨퍼런스콜을 열고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장원 넷마블 부사장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코웨이는 정수기, 청정기, 매트리스 등 실물 구독경제 1위 기업"이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넷마블의 기술력과 결합해 스마트홈 시장으로 확장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코웨이 인수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의 렌털 사업이 기술과 결합해 실물 구독경제 시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구독경제 시장 규모가 2020년까지 약 5300억달러(약 6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 개인 및 가정용품 렌털...

MMORPG

넷마블이 그리는 4가지 미래

플랫폼 확장, 자체 IP(지식재산권) 육성, 인공지능(AI) 게임 개발, 신 장르 개척. 넷마블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펼칠 4가지 선제적 대응 전략이다.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지만 중국 업체에 쫓기고 있는 형국이다. 규모의 경쟁력, 글로벌 사업 역량, 게임 개발 역량 등을 갖추고 있지만 중국 업체와 비교해 게임을 빨리 시장에 내놓는 '스피드 경쟁력'면에서 떨어진다고 판단하고 있다. 넷마블은 중국과 게임을 만드는 속도가 차이 나는 만큼 한 발짝 빠르게 시장에 선제 대응해 미래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넷마블게임즈는 2월6일 서울 구로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회 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NTP)' 행사에서 넷마블의 지난해 성과와 경영현황, 올해 글로벌 라인업 및 경영 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