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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人] 송대근 연구원 "라이트 헤비급 복서"

영국 런던에서 7월27일부터 8월12일까지 진행된 '2012 런던 올림픽'을 기억하는가. 30번째로 치러진 이번 올림픽 행사 마지막 날 우리나라가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경기가 있다. 권투다. 송대근(32) 안랩 CERT팀 보안서비스본부 선임연구원이 즐기는 운동이기도 하다. "워낙에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일을 하다 보니 근육 등 기초 체력이 떨어지더군요. 이런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운동을 찾던 와중에 선택한 게 권투입니다." 기초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이라면 헬스도 있다. 하지만 송대근 연구원은 반복적으로 아령을 들고 내리는 식의 단순 운동이 싫어 몸을 격하게 움직이는 권투를 택했다. 그간 격투기는 남자들의 로망이라면서 TV 스포츠 중계를 통해 느낀 매력도 권투를 취미로 삼는 데 한몫했다. 그럼에도 송대근 연구원이 체육관을 찾아가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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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생중계, 인터넷 타고 부활했네

언제부턴가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에서 슬그머니 사라졌던 '권투 생중계'가 인터넷TV 전파를 타고 부활한다. 나우콤이 운영하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TV'는 9월26일 오후 2시 인천 계양구 ‘경인헬스복싱클럽’에서 열리는 '제1회 체육관 대항 복싱 최강자전'(김관장VS김관장)을 생중계한다. 권투 대회를 인터넷으로 생방송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한때 국민 스포츠였던 권투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고 아마추어 권투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체육관장들과 한국권투위원회가 기획한 이벤트다. 이날 하루 2분 2라운드 14경기, 3분 3라운드 7경기 등 모두 21경기가 열리며, 모든 경기는 아프리카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전국 체육관 대표 선수들끼리 맞붙는 아마추어 최강자전이므로 치열한 타격전이 예상되며, 체육관장이나 참가 선수가 직접 해설을 맡아 누리꾼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전 세계챔피언인 유명우 한국권투위원회 사무총장은 “권투가 비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