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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1.3 공개

구글이 7월30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1.3버전을 공식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는 구글이 만든 통합 개발 환경(IDE)다. 지난해 12월 1.0버전이 처음 출시됐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1.3버전에는 성능 관리를 할 수 있는 시각화 도구가 개선됐다. ‘안드로이드 메모리(HPROF) 뷰어’로 개발자는 메모리 스냅샷을 분석할 수 있다. 또한 테스트 플러그인을 새로 지원해 APK 테스트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그래들 플러그인 1.3도 함께 이용해야 한다. 코드와 SDK를 관리해주는 도구도 추가됐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1.3버전은 안드로이드 SDK와 개발도구를 최신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한다. 이를 원치 않은 개발자는 환경설정에서 자동 업데이트 여부를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1.3은 C++언어를 지원한다. 개발자는 C++로 소스코드를 입력하고 디버깅을 할 수 있다....

GDG 안드로이드 코리아

구글이 치켜세운 안드로이드 개발도구, '그래들'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는 보통 '이클립스'라는 도구를 많이 이용했다. 구글은 2013년부터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위한 맞춤 개발도구인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지원하고 있다. 아직 정식판을 출시하진 않았지만 기능을 업데이트하면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기능을 하나 꼽자면 '그래들'이라는 빌드 도구이다. 구글 "그래들은 안드로이드 빌드 도구의 미래" 그래들은 오픈소스 빌드 도구다. 그래들재단과 그래들웨어라는 업체가 2009년부터 개발했다. 빌드란 앱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필요한 소스들을 한 장소에 모으는 작업이라고 보면 된다. 안드로이드라면 apk 파일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테스트나 배포, 개발 등도 자동화할 수 있다. 국내 자바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2년 전부터 그래들에 대해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 김기완 GDG(Google Developer Group) 안드로이드코리아 운영자는 "아직 국내에 그래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