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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주문・리뷰 수, 음식점주 신용평가에 쓰인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주문 수와 재주문율 등이 소상공인 금융대출의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우아한형제들은 4월2일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하나은행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국내 최초로 주문 수와 재주문율 등을 활용한 맞춤형 금융 상품 개발·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배달의민족 입점 업주의 주문 정보 등을 토대로 신용등급을 보완할 수 있는 신용평가 모형을 만들고, 이를 토대로 한 대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용평가 지표로는 주문 수 외에 재주문율, 광고상품 이용 기간, 리뷰 수 등 다양한 비금융 정보가 활용될 예정이다. 금융으로 발 넓히는 배민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신용 등급 제한으로 대출 문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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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우버' 그랩, 경영진 급여 삭감...코로나 피해 지원에 쓴다

동남아시아 슈퍼앱 ‘그랩’ 운영사 그랩(Grab Holdings)이 고위 경영진의 급여 20%를 삭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는 그랩 운전사, 배달기사, 판매자 등을 지원하는 데 쓰기로 했다. 이외에도 더 많은 재정 지원과 회사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4월2일 그랩은 이 같은 방안을 담은 지원책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속적으로 동남아 정부와 협력하면서 그랩 운전자와 배달기사 등을 위한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해왔으나, 여러 국가와 도시가 이동을 제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장려함에 따라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그랩의 고위 경영진은 급여의 20%를 삭감해 비즈니스와 파트너가 팬데믹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 구호 방안의 재정 일부는 그랩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충당되며, 해당 금액만큼 회사에서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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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우버' 그랩, 액티비전 출신 CFO 영입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그랩(Grab) 미국 대형 게임 업체 액티비전 출신의 피터 위(Peter Oey)를 CFO로 영입했다고 4월1일(현지시간) 밝혔다. 피터 위는  액티비전에서 12년간 재무를 맡아 회사를 이끌며 주요 경영진으로 참여했다. 액티비전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을 만든 블리자드와 합병한 대형 게임사로 하스스톤, 콜오브듀티 등을 선보였다. 위는 액티비전 외에 마이라이프닷컴과 리갈줌 등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서 CFO로도 있었다. 그랩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이다. 우버가 그랩과의 경쟁 끝에 2018년 3월 동남아 사업을 그랩에 넘기면서 시장 지배력이 크게 강화됐다. 이후 그랩은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그랩 모빌리티 서비스 기반 음식배달 서비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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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우버' 그랩, 금융 사업 확대 가속...웰스테크 스타트업 인수

동남아시아 그랩(Grab)이 싱가포르 로보어드바이저 스타트업인 벤토 인베스트(이하 벤토)를 인수했다고 2월4일 밝혔다. 그랩은 추후 그랩 앱을 통해 그랩 사용자, 운전자, 소상공인 파트너에게 소매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인수로 벤토는 싱가포르에서 상반기 내 그랩 앱을 통해 자산관리 상품을 출시하고 그랩인베스트로 브랜드명을 바꾼다. 싱가포르에서 소매 자산관리 자본시장 서비스 라이선스, 즉 싱가포르 금융통화청(MAS) 리테일 자산운용업 라이선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랩인베스트의 수장은 벤토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찬드리마 다스가 맡기로 했다. 앞서 그는 싱가포르은행에서 매니징 디렉터를, ING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에서 CEO를 역임한 바 있다. 그랩인베스트는 그랩 사용자와 운전자 파트너, 소상공인 파트너들에게 현금 관리 서비스와 포트폴리오 기반 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랩의 금융 서비스 부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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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이어 게임 하드웨어 업체 '레이저'도 디지털은행 도전

싱가포르에서 디지털 은행 라이선스를 받기 위해 다양한 출신 성분의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승차 공유 서비스를 주특기로 하는 그랩이 출사표를 던졌고 게임 하드웨어 업체 레이저(Razer )도 연합군을 구성하고 라이선스 확보에 나섰다는 소식이다. <NC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레이저는 현지 슈퍼마켓 체인, 보험 회사, 인터넷 서비스 및 초기 벤처 투자 회사, 차량 도매 마켓플레이스 등과 제휴를 맺고 디지털 은행 자회사인 레이저 유스 뱅크 라이선스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관련기사] 그랩, 대형 통신사 싱텔과 손잡고 디지털 은행 출사표 레이저는 레이저 유스 뱅크 지분 60%를 소유하고 다른 전략적 파트너 회사들이 나머지 지분을 나눠 갖게 된다. 레이저 유스 뱅크는  타깃 시장을 90년대 이후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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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 대형 통신사 싱텔과 손잡고 디지털 은행 출사표

소프트뱅크의 투자를 받은 동남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그랩이 싱가포르에서 디지털 은행 라이선스확보를 추진중인 가운데, 전략적 파트너로 현지 최대 통신사인 싱가포르 텔레커뮤니케이션스(싱텔)와 손을 잡아 눈길을 끈다. 양사는 12월30일 컨소시엄을 맺고, 디지털 은행 라이선스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양사는 라이선스를 확보할 경우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고 디지털 은행 사업을 하게 된다. 조인트 벤처 지분은 그랩이 60%, 싱텔은 나머지 40%를 갖게 된다. 거물급 회사들간 동맹이라는 점에서 그랩-싱텔 컨소시엄은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는 강력한 후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사는 각사가 확보한 고객 기반을 일반 소비자와 기업들을 상대로 디지털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싱텔은 도시국가인 싱가포르에서만 40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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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우버' 그랩, 디지털 은행까지 도전...왜?

동남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그랩이 싱가포르에서 디지털 은행 라이선스까지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금융 비즈니스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보는데 따른 행보다. 최근 닛케이 아시안 리뷰 보도에 따르면 그랩에서 금융 사업부를 총괄하는 레우벤 라이는 12월 31일 마감전에 디지털 은행 라이선스 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다"면서 "은행 자격을 획득한다면 소비자들과 중소 기업들은 예금, 대출 외에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은행 라이선스는 그랩이 동남아에서 선도적인 기술 회사로서 위치를 강화하는 데도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란게 그의 설명이다. 레우벤 라이는 "은행 라이선스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면서 "금융이 성장의 중요한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2012년 설립된 그랩은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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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닷컴, 그랩 손 잡았다... "동남아 8개국 차량호출 지원"

글로벌 디지털 여행기업 부킹닷컴이 동남아시아 최대의 차량 공유서비스인 그랩과 손잡고 동남아시아 8개국에서 차량호출 서비스를 출시한다. 이번 제휴를 통해 부킹닷컴 앱 사용자들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8개국에서 최대 규모의 차량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단일 앱으로 숙박부터 교통까지...'시너지' 기대 부킹닷컴은 동남아시아를 방문하는 연간 1억3천만명의 여행객을 수백만명의 그랩 드라이버들과 연결, 편리한 교통을 제공하게 될 거라 설명했다. 단일 앱으로 숙박과 교통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시스템에 등록되는 운전자들이 사전조사를 거쳐 선정된다는 점이 주요 장점이라고도 덧붙였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10월25일부터 부킹닷컴 앱을 통해 싱가포르에서 운영되고 있다. 연말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그리고 2020년 초에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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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로 '그랩' 부른다

베트남에서 ‘카카오T’ 앱으로 다양한 현지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0월17일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사 스플리트(Splyt)와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베트남에서 카카오T 앱으로 동남아 최대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그랩(Grab)의 이동서비스를 호출할 수 있는 ‘모빌리티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로밍 서비스란 스마트폰 로밍과 같은 개념이다. 카카오T 앱으로 해외 현지에서 운행되고 있는 다양한 이동 수단을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앞으로 카카오T 이용자들은 베트남 방문 시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가입할 필요 없이 한국에서 이용하던 카카오T 앱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서 그랩의 택시(그랩택시), 오토바이(그랩바이크)를 포함해 일반 차량(그랩카), 고급세단(그랩카Plus), SUV 차량(그랩카SUV) 등의 라이드헤일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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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그랩 손 잡고 베트남 '택시 로밍' 준비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는 10월2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그랩(Grab), 그랩이 투자한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사 스플리트와 함께 베트남 지역에서 모빌리티 로밍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올해 말 베트남 지역에서 ‘카카오T’로 그랩택시 등을 호출하는 로밍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이용자들이 베트남 방문 시 별도의 앱을 내려 받지 않아도 카카오T 앱만으로 현지 택시 및 이동수단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일본, 베트남…해외로 발 넓히는 카카오 지난해 카카오모빌리티는 일본 1위 택시 사업자 일본교통의 그룹사인 ‘재팬택시’와도 제휴를 맺고 택시 로밍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2012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그랩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8개국에서 차량호출, 음식 배달, 택배 서비스 등 광범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