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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또…" 이번엔 경찰 단속 회피 프로그램 운영 논란

모바일 차량공유 업체 우버가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불법 영업 단속을 피하기 위한 자체 프로그램 때문이다. <뉴욕타임스>는 우버가 '그레이볼' 프로그램을 사용해 수년간 경찰관의 단속을 인지하고 피해갈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우버는 일반인이 자가용 승용차로 유료 운송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특성상 법적으로 허용된 지역 내에서만 운행이 가능하다. 우버에 대해 경찰 단속이 엄격한 이유다. 한국의 경우에도 지난 2013년 우버가 국내 진출을 시도했으나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을 근거로 퇴출당했다. 하지만 이번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우버는 그레이볼 프로그램을 사용해 미국, 프랑스,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당국의 단속을 피해 불법 영업을 해왔다. 이번에 논란이 된 그레이볼 프로그램은 우버 차량을 단속하려는 경찰관을 역으로 단속하는 방식으로 작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