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BB

[BB-0305] 휜 양면 디스플레이 아이폰 나오나

애플, 휜 양면 디스플레이 아이폰 디자인 특허 취득 애플이 양면에 화면을 단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특허문서에 포함된 그림을 보면, 말 그대로 화면이 앞뒤 양쪽에 붙어 있습니다. 두 화면 모두 곡면 디스플레이가 쓰여 단면이 타원형이라는 점에도 눈길이 갑니다. 또, 옆면에는 화면을 보호해주는 베젤 없이 터치조작으로 볼륨을 조절하도록 했습니다. 지금 기술로 가능한 디자인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The Register] 그루폰코리아 한국서 철수 그루폰코리아가 사업을 접습니다. 그루폰 본사 임원이 3월4일 그루폰코리아에 법인을 청산하고 조기퇴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웹사이트는 문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티켓몬스터로 임직원 고용 승계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루폰코리아는 회원이나 고객사를 티켓몬스터가 물려받는 영업양수도도 계획에 없다고 합니다. 마침 이번 달이 그루폰코리아가 한국에 들어온다고 문을 연...

3D프린터

[BB-0114] ‘갤럭시S5 미니’도 나온다

‘갤럭시S5 미니’도 나온다 삼성 제품 전문 매체 샘모바일이 '갤럭시S5' 성능과 제품 라인업을 확인해 전했습니다. 샘모바일을 따르면, 갤럭시S5는 금속 소재를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2560×1440 아몰레드 화면에 화면 크기는 5.25인치, 카메라는 1600만화소, 시장에 따라 삼성전자의 엑시노스6이나 퀄컴의 스냅드래곤 805 모바일 프로세서가 쓰인다고 합니다. 자매품으로 소형인 '갤럭시S5 미니'와 카메라 성능을 높인 '갤럭시S5 줌'도 생산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습니다.[Sammobile] 구글, 네트워크 온도조절기 제작사 ‘네스트’ 인수 구글이 인터넷에 연결된 온도조절기와 화제경보장치를 만드는 스타트업 네스트랩스를 32억달러(3조3800억원)에 사들였습니다. 네스트는 애플에서 아이팟을 만들었던 토니 파델이 2012년에 세운 회사입니다. 네스트는 디자인이 세련된 온도조절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온도조절기는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 사용자의 생활습관을 기억해 시간에 따라...

11번가

[주간SNS동향] 티몬-그루폰 합병 완료

티켓몬스터-그루폰 합병 절차 완료 2014년 1월2일 티켓몬스터가 그루폰의 자회사가 됐다. 티몬을 서비스하는 티켓몬스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함심사를 최종승인해 1월2일부터 그루폰의 자회사가 됐다고 1월3일 밝혔다. 합병 후에도 ‘티몬’이라는 서비스 이름과 신현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의 고용 상황에 변동은 없다고 덧붙였다. 합병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그루폰은 한국에 2개 법인을 운영하게 된다. 그루폰코리아와 티켓몬스터다. 그루폰코리아가 티켓몬스터와 함께 한국에서 영업을 계속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티켓몬스터 쪽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말했다. 2013년 11월, 에릭 레프코프스키 그루폰 CEO는 한국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티몬 인수 합병이 최종 승인되면, 신 대표 이하 티몬 경영진과 그루폰코리아 경영진이 모여 티몬의 장점과 그루폰 코리아의 장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최상의 방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협상을 시작할...

3D프린터

[BB-0103] 폴라로이드, 1천달러짜리 4k TV 공개

폴라로이드, 1천달러짜리 4k TV 공개 폴라로이드가 4k TV를 들고 나옵니다. CES에서 첫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인데, 50인치 4k TV가 1천달러, 로쿠 셋톱을 포함한 50인치 HDTV는 600달러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때문에 즉석사진 시장에서는 물러났지만 TV 시장에서는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본 디자인은 눈길을 확 끄는 편은 아니지만 가격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폴라로이드 브랜드가 붙어 있지만, 생산과 제품 개발은 폴라로이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엠파이어일렉트로닉스라는 업체가 만든 TV입니다. 최근 캠코더나 안드로이드 태블릿PC 등 각종 전자제품에서 폴라로이드 로고를 볼 수 있는데, 다른 업체가 폴라로이드 로고를 쓰는 것을 라이선스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 2001년 은행에 파산신청을 한 이후 브랜드를 유연하게 이용하고 있는...

그루폰

그루폰 CEO “티몬 품고 한국시장 잡겠다”

“미국에는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적을 무찌를 수 없다면 적을 동지로 만들라. 그래서 최대의 적인 티몬을 동지로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에릭 레프코프스키 그루폰 CEO가 한 말이다. 그는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와 11월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티켓몬스터(이하 티몬)를 인수한 배경을 설명했다. 티몬은 그루폰과 전략적 인수합병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11월8일 발표했다. 2년 전 리빙소셜에 팔리고 2번째 주인을 맞이했다는 얘기다. 티몬의 몸값은 2억6천만달러, 우리돈으로 2800억원이다. ▲에릭 레프코프스키 그루폰 CEO와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그루폰, "우리가 먼저 제안했다" 에릭 레프코프스키는 “이렇게 훌륭한 회사를 인수할 기회를 잡게 되어 흥분을 감출 수 없다”라며 “리빙소셜에 먼저 티몬을 매각할 것을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왜 그랬을까. 그루폰은 한국시장을 손에 쥐고 싶었다. 신현성 대표가 그루폰이 “저보다 한국시장에...

그루폰

티몬, 2800억원에 그루폰에 매각

티켓몬스터의 주인이 바뀐다. 티켓몬스터의 모회사인 리빙소셜은 티켓몬스터를 그루폰에 팔기로 했다고 11월7일(현지시각) 밝혔다. 매각 금액은 2억6천만달러, 우리돈으로 28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이다. 리빙소셜은 미국의 소셜쇼핑 회사로, 그루폰에 이은 2위 기업이다. 2011년 8월 티켓몬스터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2013년 11월, 그루폰에 되팔며 1억달러는 현금으로, 1억6천만달러는 그루폰의 지분으로 받는다. 팀 오쇼내시 리빙소셜 CEO는 티켓몬스터가 쿠폰의 절반을 배송 상품으로 구성하면서 리빙소셜의 방향과 맞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티켓몬스터는 "합병 이후에도 티몬은 이전 리빙소셜 합류 당시와 같이 자체 브랜드로 남게 되며, 핵심 경영진과 임직원들은 변동 없이 승계된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합병 후에도 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신현성 대표는 "글로벌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으로서 판매자와 구매자, 그리고 파트너들을 위한 혁신에...

공공데이터

[주간SNS동향] 쿠팡, 6월 거래액 1천억원 돌파

쿠팡, 월 거래액 1천억원 돌파 월 거래액이 1천억원을 넘어선 소셜쇼핑 사이트가 등장했다. 업체 한 곳의 월 거래액이 1천억원을 넘어선 첫 사례다. 쿠팡은 7월 8일, 지난 6월 거래액이 업계 최초로 1천억원을 넘어선 1,0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쿠팡은 평균 4천개의 상품을 팔면서 위와 같은 성적을 거뒀다는 점에서 오픈마켓과 차별화된다고 밝혔다. 솜클라우드+롤롤, 솜펜 패키지 출시 위자드웍스는 7월11일부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인식 가능한 펜을 만드는 펜앤프리와 제휴해 '솜펜 패키지'의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솜펜 패키지는 클라우드 노트 서비스인 '솜노트'와 펜앤프리의 '롤롤'을 결합해 만든 볼펜이자 서비스다. 솜펜 패키지에 든 볼펜 롤롤로 수첩이나 노트에 그림을 그리거나 메모하면 이 내용을 롤롤 펜이 솜노트로 전송한다. 오프라인 메모를 그대로 온라인 메모로 바꿔주는 셈이다. 롤롤은 종이에 글씨를...

그루폰

2012년 실패한 10대 IT 기술

CNN이 2012년 실패한 10가지 기술을 꼽았다. 미국 기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공감되는 부분들이 눈에 띈다. 몇 가지를 국내와 비교해 살펴보자. 애플의 굴욕, 지도 CNN은 애플의 비공식적인 슬로건 ‘It just works(그냥 하면 된다)’는 메시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iOS6과 함께 서둘러 나온 애플지도는 올해 애플에 가장 아픈 기억이자 이례없는 조롱거리였다. CEO 팀 쿡은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고 이와 관련돼 있던 스콧 포스톨은 회사를 떠났다. 사실 애플지도와 그 시스템 자체는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다. 애플의 서비스 시기가 안 맞았다는 편이 맞겠다. 벡터 기반인 애플지도는 속도가 빠르고 정확도도 높다. 운전할 때 지도와 함께 방향을 알려주는 턴바이턴 내비게이션도 쓸만하고, 시리와 연결돼 세계 어디서나 모국어로 길안내를 해준다. 미국에서 쓸 수...

그루폰

인력 감축, CEO 퇴출…파란만장 소셜쇼핑

티켓몬스터의 모회사 리빙소셜이 직원 400명을 감축한다. 워싱턴비즈니스저널은 리빙소셜이 본사가 있는 북미 지역 6개 사무소에서 다양한 직군에서 인원을 감축할 계획이며, 시행 일자는 11월30일이라고 밝혔다. 리빙소셜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을 주요 투자자로 두고 있다. 리빙소셜은 올 3분기 순손실 5억6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순손실의 대부분이 2011년 다수의 인수건을 진행하며 발생한 비용 때문이라지만, 매출도 줄었다. 리빙소셜의 3분기 매출은 1억2400만달러로 2분기 1억3800만달러보다 낮은 성적을 보였다. 리빙소셜의 인원 감축 소식은 여러모로 시사점을 준다. 올 8월 리빙소셜은 중동시장에서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다. 성과가 나지 않는 시장을 손에 쥐고 있기보다 떨쳐내기로 한 것이다. 현재 리빙소셜은 미국과 캐나다,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호주는 직접 서비스하고 한국은 티켓몬스터, 태국과 필리핀은...

구글

그루폰 "데이터 분석 믿고 구글 인수 거절"

"데이터 분석을 통한 가치가 대기업에게 60억달러에 인수되는 것보다 더 큰 매출을 올릴 것을 자신합니다." 니틴 샤르마 그루폰 데이터 과학자는 자신감에 넘친 목소리를 그루폰 주주들을 설득했다. 지금 당장에야 구글의 인수 제안은 매력적이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매력적이지 않다고 말이다. 시장에 진출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기업에게 전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업체가 인수하겠다고 손을 내밀면 이를 거절한 업체는 드물다. 하지만 그루폰은 거절했다. 구글이 2010년 60억달러를 들여 인수하겠다고 손을 내밀었지만, 그루폰은 이를 뿌리쳤다. 당시 그루폰 주주들은 기업공개를 통해 회사 규모를 키워보겠다고 밝혔다. 그루폰의 결정은 통했다. 설립한 지 2년 만에 미국 76개 도시와 해외 21개국에 진출했다. 지난해엔 뉴욕증시에 상장까지 했다. 물론 올해 실적은 별로긴 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