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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쇼핑, 이젠 ‘모바일’ 승부…위치기반 서비스 경쟁

소셜쇼핑 업체가 지난 7월 1500만명으로 늘어난 스마트폰 이용자를 잡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그동안 소셜쇼핑 업체들은 큰 화면과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PC와 노트북 중심의 웹사이트를 운영해 왔다. 매번 새벽마다 새로운 상품을 올리다보니 현재 웹 사이트 운영에 초점을 맞춰왔고 모바일에 대한 고민은 뒤로 미뤄왔었다. 가장 앞서 모바일에 발을 담근 건 그루폰코리아다. 그루폰코리아는 모바일앱을 5월에 출시했다. 이후 티켓몬스터가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을 7월18일 출시했고 이 달에 아이폰용 앱을 내놓을 예정이다. 위메이크프라이스도 8월 1일 아이폰앱을 선보이면서 이 대열에 합류했다. 위메이크프라이스는 안드로이드 앱도 빠른 시일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쿠팡도 8월 둘째주에 모바일 앱 출시를 앞두고 있다. 국내 소셜쇼핑 상위 톱4 회사가 모두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이모바일 앱을...

그루폰 나우

티켓몬스터, 반쪽짜리 '티몬 나우' 출시

티켓몬스터가 실시간 쿠폰 판매 서비스 '티몬 나우'를 7월11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티몬 나우는 상점이 할인율과 쿠폰 사용시간, 쿠폰 판매량을 직접 정할 수 있다. 소비자는 강남이나 홍익대 근처 등 원하는 지역에서 바로 사용가능한 쿠폰을 PC로 구매해 쓸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 시간을 넘기면 다음날 바로 환불해준다. 티몬 나우는 현재 강남과 홍대 지역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지역마다 계약한 업체가 100곳에 이른다. 앞으로 8월말이면 신사역 부근의 가로수길과 명동을 비롯해 서울의 주요 상권으로 티몬 나무를 확장할 예정이다. 티켓몬스터는 티몬 나우를 소개하며 "그루폰 나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루폰 나우는 미국의 리빙소셜의 인스턴트딜이 시작한 실시간 위치기반 할인쿠폰 판매 서비스로, 쿠폰을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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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플 "주인 맘대로 할인하고, 안 쓰면 환불도"

“소셜커머스 소비자가 잊고 있던, 잃어버리던 돈을 로티플에서는 더 합리적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반값할인 쿠폰을 샀는데 유효기간 내에 미처 쓰지 못했다. 환불은? 안된다. 유효기간 이전에 환불을 하려 해도 절차가 복잡하다. 쿠폰 할인률도 너나할 것 없이 50%로 똑같다. 그러니 거래업체들은 입이 나오게 마련이다. 이용자 불편함도, 적잖은 할인폭도 모두 감수해야 하니까. 여기에 반기를 들고 나선 업체가 있다. 로티플은 할인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는 ‘실시간 위치기반 쿠폰판매’ 업체다. 로티플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이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지금 구매해 바로 쓸 수 있는 쿠폰을 보여준다. 물론 결제도 즉시 이루어진다. 티켓몬스터, 쿠팡과 같은 모델에 실시간과 위치기반 서비스를 얹은 모양새다. 여느 소셜쇼핑 서비스와 다른 점은 따로 있다. 로티플은 할인률도, 할인 시간도, 판매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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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사서 바로 쓰는 할인쿠폰

반값할인이 마냥 좋을까. 며칠, 몇 달 뒤에나 쓰려고 미리 결제하는 건 마뜩찮다. 쿠폰을 샀다는 사실을 잊을 때도 있고, 내가 원할 때 쿠폰을 쓰지 못할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그래서 등장한 서비스가 있으니 ‘실시간 위치기반 쿠폰 판매 서비스’다. 실시간 위치기반 쿠폰 판매 서비스란 이름은 공식 명칭은 아니다. 그저 여러 특징을 모아서 조합한 이름일 뿐이다. 내가 지금 여기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쿠폰을 보여준다는 게 이 서비스의 특징이다. 소비자는 원할 때 싼 값에 상품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좋고, 상점은 손님이 찾지 않는 시간을 놀리지 않아도 되어 이득이다. 그 대신, 이용 시간에 제약을 뒀다. 상점 주인이 손님을 필요로 하는 때로 이용시간과 판매시간에...

그루폰

그루폰 CEO “위치기반 실시간 쿠폰 판매, 한국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때,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 그루폰 나우입니다.” 대표적인 소셜쇼핑 업체 그루폰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앤드류 메이슨이 한국에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올 3월 국내 시장에 진출한 “그루폰코리아의 성과에 대해 만족한다”라는 말과 함께 그루폰의 성장배경과 그루폰 나우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그루폰은 2008년 미국 시카고에서 탄생했다. 당시 앤드류 메이슨은 '더포인트'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캠페인을 주최하고 사회적인 활동을 함께하는 웹사이트였다. 더포인트는 곁다리 프로젝트로 스카이다이빙과 같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서비스를 판매했다. 이때 반응이 좋자, 앤드류 메이슨은 그루폰이라는 독자적인 회사를 설립했다. 앤드류 메이슨 그루폰 창업자 “(더포인트에서 쿠폰을 팔던) 그 때 업주의 반응이 뜨거워 9개월간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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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티몬 무대는 해외시장"

국내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가 기술력을 보강하고 영업 무대도 해외로 확대한다. 티몬은 서비스 시작 1주년을 맞이해 5월31일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 1년의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현성 티몬 대표는 해외 시장 진출과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티켓몬스터) 티몬의 해외 시장 진출은 말레이시아 소셜커머스 업체 에브리닷컴 인수에서 시작한다. 신현성 대표는 "티몬은 그루폰, 리빙소셜에 이어 세계 5위 업체로 성장했다"라며 "아시아에서 소셜커머스를 가장 잘 이해하는 회사로서 그루폰, 리빙소셜보다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티몬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일본지역에 잇따라 진출할 예정이다. 에브리닷컴은 티몬에 인수되며 웹사이트를 티몬의 국내 사이트와 비슷하게 바꾸고, 티몬이 싱가포르로 진출하는 디딤돌 역할을 맡는다. 말레이시아는 인터넷...

그루폰

"그루폰이 휴대폰 업체인 줄 안다"...황희승 대표의 고민

“소셜커머스라고 부르지 않아도 됩니다. 공동구매, 그게 그루폰(그룹-온)의 정체성입니다.”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그루폰코리아(이하 그루폰) 등이 서비스하는 반값할인 공동구매 사업 모델을 흔히 ‘소셜커머스’라고 부른다. 원조 격인 그루폰이 미국에서 회원을 늘리고 쿠폰 구매를 유도하는 과정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이용되며 국내서도 그루폰과 같은 사업 모델을 가진 업체들이 대거 등장했다. SNS를 통해 입소문을 낸다는 그럴듯한 설명은 획기적으로 보였으나, 국내 사정은 달랐다. 방송과 지하철, 버스,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광고로 회원을 모으고 쿠폰을 판다. ‘소셜커머스의 시작, 그루폰’이라며 3월14일 서비스를 시작한 그루폰도 여느 업체와 다름없이 온라인을 적극 활용해 광고를 집행한다.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이크프라이스 등 국내 토종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막대한 광고비를 지출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한국방송광고공사 100대 광고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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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소셜커머스, 7일 환불 규정 지켜야

전국 500여개 소셜커머스 업체 중 '7일 환불 규정' 등 통신판매업자로서 지켜야 할 의무를 외면한 곳이 상당수였다. 소셜커머스 업체는 통신판매업자가 아니라 통신중개업체로서 사이트에서 거래하는 '쿠폰'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이제 소셜커머스 업체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소셜커머스 업체=통신판매업자 국내 소셜커머스 소비자의 권리가 강화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5월10일 "소셜커머스 업체는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전상법)상 통신판매업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셜커머스 업체의 의무와  ▲청약철회권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할 권리 ▲거래기록 열람권 등 소비자가 보장받을 권리를 발표했다. 이제 소셜커머스 소비자는 쿠폰을 사고 7일 이내 소셜커머스 업체에 환불을 요청할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받게 됐다. 물건을 배송받는 경우 문제가 있으면 최대 3개월 내 환불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이밖에도 공정거래위원회는...

그루폰

그루폰, '오늘 쓰는 쿠폰' 판매 시작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이 5월10일(현지시각) 이용자의 위치에 따라 하루동안만 쓸 수 있는 쿠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서비스 이름은 ‘그루폰 나우!’(그루폰 나우)다. 그루폰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내려받아 판올림해 이용 가능하다. 길을 걷다 출출하다고 치자. 스마트폰을 꺼내 그루폰 앱을 실행한다. 음식, 쇼핑, 세차, 차수리, 운동, 미용, 공연 관람 카테고리 중 음식을 선택한다. 지금 내 위치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쓸 수 있는 쿠폰과 쿠폰 가격, 사용 시간 등이 나온다. 사용 시간을 보고 지금 방문할 수 있는 곳을 골라 쿠폰을 사고 매장에 방문에 할인된 가격에 음식을 먹는다. 매장은 한적한 시간에 손님을 끌어 좋고, 소비자는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싼값에 상품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