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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그린카-코레일, "기차 타고 카셰어링 이용하세요"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가 코레일과 제휴를 맺고 기차∙그린카 통합예약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차∙그린카 통합예약서비스는 기차와 그린카 카셰어링 예약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코레일의 승차권 앱인 ‘코레일톡+’를 통해 기차표를 예매하면, 도착역에서 가장 가까운 그린존의 차량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예약할 수 있다. 그린카가 코레일과 새롭게 선보이는 통합예약서비스는 여행, 출장 등 다양한 상황에서 대중교통과 카셰어링을 연계해 필요한 만큼만 차량을 이용하려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그린카는 전국 기차역 500m 부근에 650여개의 그린존(차고지)과 1700여대 차량을 운영하고 있어 기차와 연계된 카셰어링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 그린카는 공항, KTX∙SRT, 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그린존(차고지)을 확대해왔다. 김포공항과 주요 SRT 역사(수서·동탄·지제·정읍역)에서는 단독으로...

그린카

그린카, 법인형 카셰어링 가입 기업 1만곳 돌파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가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 도입 6년 만에 누적 가입 기업 수 1만곳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그린카의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는 법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업무용 차량을 카셰어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린카 측은 도입 초기인 2012년 240개에 불과했던 가입 기업 수가 1만개로 42배 증가했으며 법인 회원 수는 같은 기간 270명에서 2만3천명으로 8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린카는 이용자들이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한 패턴도 공개했다. 작년 한 해 법인 회원의 이용건수 중 66%는 공항, 기차역, 터미널 근처 차고지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법인의 경우 서비스 가입 이후 업무용 차량 대수가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카는 "출장 시 장거리 운전 대신 대중교통으로 출장지까지 이동한 후...

ai

그린카, GS칼텍스로부터 350억원 투자 유치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가 GS칼텍스로부터 총 35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GS칼텍스와 모빌리티 사업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그린카와 GS칼텍스는 소유에서 공유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차량을 서비스로 이용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MAAS, Mobility as a Service)를 주도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양사는 GS칼텍스와 관계사가 보유한 주유소, 주차장 인프라와 그린카가 지난 7년간 쌓아온 카셰어링 운영 노하우 및 차량 이용 빅데이터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총 350억원의 전략적 투자로 그린카 지분 10%를 획득하게 됐으며, 향후 양사는 모빌리티 관련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미래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요소인 모빌리티 거점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그린카는 2011년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초창기에는...

그린카

그린카, 주거단지 기반 차량공유 서비스 출시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주거단지 내 이용자를 겨냥한 카셰어링 서비스 ‘빌리지카’를 선보인다. 빌리지카는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주거단지를 기반으로 차량을 공유하는 커뮤니티형 카셰어링 서비스다. 서비스 명칭은 주거단지 입주민들이 내 차처럼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하라는 뜻으로, 마을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빌리지(Village)를 활용했다. 주거단지 거주자가 그린카 차량을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게 되며, 입주민에게는 최대 65%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그린카 측은 쇼핑 및 자녀통학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세컨드카를 고려한 이들에게 빌리지카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린카는 서울 및 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추후 빌리지카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거단지 내 차고지를 직접 마련하고 차량을 관리할 빌리지카 오너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빌리지카...

MVL

이지식스-롯데렌탈, 베트남 차량호출 시장 진출 나선다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 이지식스와 글로벌 종합렌탈기업 롯데렌탈이 베트남 차량호출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지식스는 싱가포르 블록체인 자회사 엠블(MVL) 파운데이션을 통해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운영하고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첫 선을 보인 타다는 출시 3개월 만에 등록 운전기사 1만8천명, 누적 승객 10만명을 넘어서며 싱가포르 내 차량호출 업계 2위에 올랐다. 전체 인구수가 약 1억명에 달하는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의 차량호출 서비스 대표주자인 그랩과 고젝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만큼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타다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롯데렌탈은 지난 2008년 베트남 차량 렌탈 산업에 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롯데렌탈은 차량호출...

IVI

네이버랩스, 커넥티드카 구현하는 '어웨이' 공개

네이버랩스가 차량 내 개인 환경에 최적화된 IVI 플랫폼 'AWAY (어웨이)'와 이를 적용한 헤드유닛 디스플레이 타입의 하드웨어를 8월17일부터 공개한다.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손을 잡았다. 네이버랩스와 그린카는 연내 차량 1천대에 어웨이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이후 전국 3천대까지 적용차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IVI(In-Vehicle Infotainment,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는 음악·오디오 같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길 찾기 같은 주행정보, 모바일 기기와 연동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기 또는 기술을 말한다. 네이버랩스는 2016년 4월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와 ‘커넥티드카’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커넥티드카란 자동차와 IT를 융합해 양방향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한 자동차를 의미한다. 네이버랩스는 차량 내 미디어와 내비게이션 등의 정보 사용 환경과 운전자의 주행 안전을 고려해 24:9 화면 비율의 '헤드유닛 디스플레이'를 직접 설계·제작해 그린카에 탑재한다. 어웨이는 네이버 로그인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경험을...

2017서울모터쇼

달리는 녹색바퀴, '친환경차'에 올라타라

1943년 여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사람들이 기침과 두통, 현기증 등 건강 장애를 일으켰다. 사람들은 통증을 호소하며 두려움에 떨었다. 얼마 후 밝혀진 원인은 자동차 배출가스에 의한 스모그. 이 사실을 밝혀낸 장 하겐 스미트 박사는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나온 오염물질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공중에 쌓여 스모그를 만들었다고 했다. 이를 접한 자동차 회사 포드는 '배출되는 순간 사라져 버리는 배기가스가 스모그의 원인일 리 없다'라고 반발했다. 스미트 박사는 자신의 진단이 사실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논란을 종결시켰다. 이 사건 이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자동차 배기가스가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포드가 장 하겐 스미트 박사의 진단에 '말도 안 된다'라며 발끈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 오늘날엔 상황이 다르다. 자동차 회사들이 오히려 앞다퉈...

IVI

'생활에 스며드는' 네이버 기술, 서울모터쇼로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는 3월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3차원 실내지도 등 생활환경지능 기반 기술을 공개했다. 네이버랩스 향후 공간과 이동에 대한 기술 방향성과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IVI, in-vehicle infotainment) 계획을 밝혔다.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공간'과 '이동'에 대한 생활환경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회가 도구에 얽매이지 않고 더 중요한 삶에 몰입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생활환경지능 : 기술의 가치는 기술이 생활 속으로 사라졌을 때 나온다 정보와 사람을 연결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이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맞춰서 더 많은 정보가 생산되고 있고 더 많은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정보와 콘텐츠가 담기는 플랫폼도 단순히 PC와 모바일을...

그린카

네이버-그린카, ‘커넥티드 카’ 서비스 맞손

네이버와 그린카가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월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린카 사용자들에게 네이버의 지도, 내비게이션, 뮤직, 검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IVI, In Vehicle Infortainment)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커넥티드 카란 자동차와 IT기술을 융합하여 양방향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등이 가능한 자동차를 의미한다. 커넥티드 카는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고도 불리며, 자율주행과 더불어 IT와 자동차 간 결합의 접점에 있는 대표적인 분야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오는 2020년이면 전 세계 2억5천만대 이상의 차량이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되리라 전망한 바 있다.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6’에서는 백여 개가 넘는 기업들이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 관련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흐름은 자동차의 경쟁력이 하드웨어 분야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O2O

도로 위 O2O 서비스들 '부릉부릉~'

지난 11월3일 하루 새 도로 위 모바일 앱들에 관한 뉴스가 쏟아졌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김기사’를 서비스하는 록앤올은 SK플래닛이 지도 데이터 무단 사용 건으로 소송한 사실에 대해 반박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같은 날, 김기사 지도를 이용하는 '카카오택시 블랙'의 운행 역시 시작됐다. 더 혼잡해질지 모를 도로 위 O2O 서비스들, 이참에 한 번 정리하고 가자. 부릉부릉. ==33 1. 택시 교통과 관련한 O2O 서비스 가운데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는 단연 ‘택시’다. 이미 국내엔 2012년부터 '이지택시'나 '엄마택시', '헬로택시' 등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들이 선보였지만, 지난해 우버가 국내에 서비스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우버는 지난 1년간 계속 논란을 빚어내며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국내에 알리미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