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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사례 한곳에...EMC '이펙트데이’ 개최

‘빅데이터’란 단어가 국내 IT 업계에 퍼진 지 어언 2년이 흘렀다. 첫 등장 땐 ‘빅데이터가 대체 뭐야’라는 물음투성이였는데, 이젠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례를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한국EMC가 11월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주최한 ‘EMC 이펙트데이 2013’에서도 빅데이터 활용 사례가 쏟아졌다. 코스콤과 삼성SDI가 발표자로 나섰다. 코스콤, 빅데이터로 주가를 예측하다 빅데이터란 단어가 등장했을 때, 월스트리트는 어떻게 하면 빅데이터를 주식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지 고민했다. 기업의 실적이나 소문 등을 대량으로 수집해 분석하면 특정 기업의 주가를 예측할 수 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퍼지기 시작했다. 신의 영역이라고 비유되는 주가 예측 시장을 미리 알 수만 있다면 떼돈을 버는 건 따 놓은 당상 아닌가. 실제로 지난 2010년 폴 호튼은 트위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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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1년] EMC "하둡으로 대동단결"

'빅데이터.' 국내외 대다수의 기업이 2013년에도 주목하겠다고 꼽은 단어다. 근데, 걱정이 앞선다. 이미 너무 많은 매체가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주목했다. 빅데이터 시장성, 가능성, 사례 등을 얘기했다. 갑자기 쏟아진 빅데이터에 사람들은 '귀에 딱지가 앉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주목하고 나섰으며, 빅데이터의 가치를 얘기하려고 한다. 그래서 1년전 '빅데이터'와 지금의 '빅데이터'는 뭐가 다른지 살펴봤다. 빅데이터 시장에서 EMC는 다른 업계보다 유독 '사람'을 강조한다. 빅데이터를 담는 그릇 못지 않게 그릇에 담긴 내용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데이터 과학자의 역할을 중요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EMC는 2011년 말부터 데이터과학과 빅데이터 분석교육 및 자격증 과정 신설, 데이터 과학자들로 구성된 애널리틱스 랩 부서를 운영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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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EMC "빅데이터 두려워 말라"

지난 2일 싱가폴에서 열린 ‘휴먼 페이스 오브 빅데이터’ 행사는 짧고 빨랐지만, 일관되게 빅데이터의 당위성에 대한 메시지를 이끌어냈다. 직접적으로 명확한 답이 눈 앞에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자연이, 도시가, 인간이 만들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그 안에서 정보를 꺼내는 사례와 고민들을 나누었다. 하지만 여전히 빅데이터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그 효용성부터 정보의 권력화, 데이터의 잡음, 심지어 빅데이터의 중심에 서 있는 하둡 자체도 이야기거리가 된다. 그만큼 범위나 가능성이 큰 것이 빅데이터다. 이번 행사는 빅데이터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됐지만 EMC가 생각하는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했다. 직접적인 인터뷰 시간이 충분히 허락되지 않았지만 EMC와 그린플럼이 빅데이터를 다루고 시장을 만드는 이야기를 짧게나마 들어 봤다. ▲스티브 레너드 EMC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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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EMC “인류와 더불어 사는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이는 비단 인터넷 상에서 늘어나는 데이터에 대한 고민만은 아닐 것이다. 그린플럼과 아이실론을 두고 빅데이터에 대비하는 EMC는 포토 저널리스트 릭 스몰란과 함께 빅데이터가 우리 눈에 어떻게 보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휴먼 페이스 오브 빅데이터(Human Face of Big Data, HFoBD)’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전문가 집단, 그리고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해 빅데이터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도록 한다. 그 시작이 10월2일 싱가포르에서 ‘미션 콘트롤’ 행사로 시작했다. "빅데이터, 사회 전반에 영향" 이날 행사에서는 그린플럼이나 아이실론 등 기술적인 이야기는 하나도 언급되지 않았다. 그저 EMC가 후원하고 그린플럼의 인프라가 투입되었다는 것 정도가 전부다. 그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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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정형·비정형 데이터 통합 분석"

빅데이터 분석 시장을 향한 EMC의 행보가 거침없다. EMC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 업체인 그린플럼을 인수한 뒤 최근 비정형 데이터 저장을 위해 하둡을 탑재한 장비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엔 비정형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통합된 분석 플랫폼을 내놨다. EMC가 하둡을 직접 챙기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보인다. 조 투지 EMC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9월22일 “업계 최초로 비정형 데이터와 정형 데이터를 상호 연계해 처리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EMC 그린플럼 모듈식 데이터 컴퓨팅 어플라이언스(그린플럼 DCA)’를 출시한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정형데이터와 비정형데이터는 분석도구가 나눠져 있었다. 나름의 분석 원칙이 있는 정형데이터와 달리, 비정형 데이터의 경우 분석 원칙이 적용되지 않아 둘을 같이 분석할 수 없었다. 이번에 EMC가 출시한 ‘그린플럼 DCA'는 이를 한 솔루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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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 인수합병 전략 '통했다'...2분기 매출 역대 최고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인수합병 전략(M&A)을 취하지만 모두가 만세를 부르는 것은 아니다.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가 문어발식 사업 확장의 여파로 휘청거리고 있지만 EMC는 사상 최대매출을 기록하면서 순항중이다. 시스코는 전혀 경험이 없던 B2C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당하고 있고, EMC는 자신의 사업과 연관돼 있으면서도 미래에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분야에 집중했다. 이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EMC는 지난 2011년 2분기 결산 결과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MC는 전 세계적으로 자사의 정보 인프라스트럭처와 가상 인프라스트럭처 제품과 서비스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역대 2분기 중 가장 높은 매출과 순이익을 달성했다. EMC의 2011년 2분기 매출은 총 48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재무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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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실시간 처리, 머지 않았다

대용량 데이터 처리 엔진을 이용한 실시간 분석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 대표 주자 중 하나가 하둡(Hadoop)이다. 지난 6월 30일 레이미 스타타 야후(Yahoo) 최고기술책임자(CTO: Chief Technical Officer)는 더 레지스터(The Register)를 통해 “하둡에서 거의 실시간 분석이 가능해졌다”며 “야후에서 테스트 해 본 결과 하둡의 지연 시간은 약 15분 정도로 진정한 실시간이라고 말하긴 어려지만, 조만간 즉시 서비스를 분석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는 다양한 부문에서 최적화 돼 있는 하둡 때문에 가능하다"며 ”하둡의 보완 기술과 알고리즘 기술이 진정한 실시간 분석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둡의 병렬 자연 처리 방식은 수천개의 노드(서버)를 사용해 과거 수일 걸렸던 테라바이트급 정보를 짧은 시간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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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 DW 독자 무기 확보..."제대로 붙어보자"

전인호 한국HP ESSN(기업용 서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총괄 부사장의 말은 매서웠다. 데이터웨어하우스(DW) 일체형 시장에서 이제 해볼만 한 무기를 손에 거머쥐었기 때문이었을까? 그는 오라클을 향해 "형편없는 썬의 x86 제품에 얹어봐야 새로울 것 없다"면서 "세계 최고의 HW 기술이 적용된 HP 프로라인트언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에 급부상중인 핵심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국HP가 지난 2월 인수한 데이터웨어하우스와 실기간 분석 플랫폼 업체인 버티카시스템즈의 소프트웨어와 자사의 전세계 최강 x86 기술,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한 DW 일체형 장비인 'HP 버티카 분석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버티카 제품은 최근 DW 시장에서 대세가 된 MPP 아키텍쳐를 탑재했고, 대용량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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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어플라이언스 붐에 SAS 함박 웃음

대용량의 데이터들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전용 장비 시장이 뜨면서 SAS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최근 IT 벤더들은 정보화를 단행한 기업 고객들로부터 새로운 수익을 뽑아내기 위해 분석 분야에 눈을 돌리고 있다. IBM이 코그너스와 SPSS를 인수하면서 자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장비를 선보이고 있고, 오라클도 마찬가지다. 또 SAP도 인메모리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분석 어플라이언스인 HANA를 HP, IBM, 시스코, 히다찌 등과 함께 개발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분석 솔루션 업체인 SAS는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로서의 이점을 충분히 누리고 있다. SAS는 지난해 메모리를 활용한 고성능 분석 솔루션인 'SAS 고성능 리스크 관리(SAS High Performance Risk)’를 선보인 바 있다. 기업들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체크하고 사전 대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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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DW 어플라이언스 시장서 기사회생?

꺼져가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HP가 마침내 데이터웨어하우스 솔루션을 품에 앉았다. 비즈니스 성과와 분석 시장에 대한 기업들이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HP가  '솔루션'을 손에 거머쥔 것. EMC의 그린플럼 인수, IBM의 네티자 인수로 인해 시장 구도가 급속도로 테라, 오라클, EMC, IBM으로 재편되고 있는 DW 어플라이언스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다. 가트너가 선정한 2011년 전략 기술 분야에서 '분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기술이 3개나 차지할 정도로 IT 업체들은 분석 솔루션이나 서비스 업체 인수에 사활을 걸고 있을 정도다. HP는 버티카(Vertica)를 인수하기위한 최종 계약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버티카는 2005년 인그레스와 포스트그레 출신 DB 전문가인 마이크 스톤브레이크거가 설립한 분석 플랫폼 전문 회사로 그루폰(Groupon), 트위터(Twitter), 버라이즌(Verizon), AOL, 게스(Guess!), 징가(Zy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