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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그린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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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인터롭 2010 라스베이거스&#8230;클라우드-그린 열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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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Apr 2010 06:34: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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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8216;인터롭(INTEROP) 2010(http://www.interop.com/lasvegas)이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롭 행사는 네트워크 분야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데이터센터(Data Center), 엔터프라이즈 2.0(Enterprise 2.0), 그린IT(Green IT), IT관리, 모바일 비즈니스, 보안과 리스크 관리, 스토리지(Storage), 가상화(Virtualization)와 네트워킹(Networking), 비디오 컨퍼런싱(Video Conferencing), 인터넷전화와 통합커뮤니케이션(VoIP and Unified Communications)에 대해 전문 업체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를 하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 국산 L4/7 스위치 전문 업체인 펌킨네트웍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8216;인터롭(INTEROP) 2010(<a href="http://www.interop.com/lasvegas" target="_blank">http://www.interop.com/lasvegas</a>)이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롭 행사는 네트워크 분야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데이터센터(Data Center), 엔터프라이즈 2.0(Enterprise 2.0), 그린IT(Green IT), IT관리, 모바일 비즈니스, 보안과 리스크 관리, 스토리지(Storage), 가상화(Virtualization)와 네트워킹(Networking), 비디오 컨퍼런싱(Video Conferencing), 인터넷전화와 통합커뮤니케이션(VoIP and Unified Communications)에 대해 전문 업체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를 하는 자리입니다.<br />
이 자리에 국산 L4/7 스위치 전문 업체인 <strong><a href="http://www.pumpkinnet.co.kr/" target="_blank">펌킨네트웍스</a></strong> 연구개발센터 권희웅 이사(<a href="mailto:hukwon@pumpkinnet.com">hukwon@pumpkinnet.com</a>)가 행사에 참석해서 현지 분위기를 보내와 블로터닷넷 독자와 공유합니다.</p></blockquote>
<p>회사 출장으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0 인터롭(INTEROP LasVegas 2010)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인데 올 해는 예전만 못하네요. 내용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규모가 좀 줄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참가 업체들도 좀 짜진 듯 합니다. 예전에는 전시장을 한 바퀴 돌면 티셔츠나 모자 등 기념품이 가방에 가득했는데, 올 해는 퀴즈를 내고, 이를 풀어낸 사람 가운데 몇 명에게만 주네요. ^.^</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pumpkinCIO100430.jpg" rel="lightbox[30246]" title="[현장]인터롭 2010 라스베이거스...클라우드-그린 열풍"><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6px 10px 12px 0px;border: 0pt none;text-align: lef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pumpkinCIO100430_thumb.jpg" border="0" alt="pumpkinCIO100430" width="271" height="217" /></a> 올 인터롭의 화두는 ‘클라우드와 그린’이 아닐까 합니다. 컨퍼런스 세션이 관련 주제로 거의 도배가 됐고 할 정도입니다. 가상화, 통합 커뮤니케이션, 데이터센터 등등……</p>
<p>이런 분위기는 전시장까지 이어졌습니다. 자사의 네트워크 관련 장비를 소개할 때 웹 가속, L2 스위치 그리고 10Gbps 지원 등과 함께 가상화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는 업체가 꽤 많았습니다.</p>
<p>그리고 랙 업체들이 꽤 많이 참여했다는 것도 그린 열풍을 느끼게 합니다. 최근 시스코에서 서버나 스위치의 발열 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Layer 0라고 표현하고, 관련 제품을 출시했는데, 비슷한 메시지를 가지고 행사에 참여한 랙 업체들의 부스가 심심찮게 보였습니다.</p>
<p>그린과 관련해 통합 커뮤니케이션 관련 장비들의 진화도 눈에 띄었습니다. 행사장에 나온 통합 커뮤니케이션 장비들을 보니 화상 회의 장비들이 상당한 고화질을 지원합니다.</p>
<p>네트워크 장비만 놓고 보면 ‘속도와 결합’이 이번 행사의 관전 포인트가 아닌가 합니다. 기업의 네트워크 인프라가 점점 더 거대해지고, 그 안에서 움직이는 트래픽들이 늘다 보니 장비들 역시 점점 더 지원 속도를 높여가는 것이 요즘 추세죠. 그리고 여러 범주를 아우르는 복합형 장비 개발 역시 주목할 흐름인데, 이번 행사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p>
<p>먼저 속도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스위치와 랜카드는 10Gbps급 장비들이 많이 소개됐습니다. 그리고 웹 가속 장비는 시트릭스의 50Gbps 지원 제품이 눈에 띄었고, 보안 장비에서는 320Gbps급 장비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10~100Gbps급 장비들의 출현이 네트워크 업계에서 이제는 일반화 되어 가고 있는 듯 하네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앞으로는 10~100Gbps 장비를 위한 플랫폼(프로세서와 기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들이 많이 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interop2010lasvegashp.jpg" rel="lightbox[30246]" title="[현장]인터롭 2010 라스베이거스...클라우드-그린 열풍"><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interop2010lasvegashp_thumb.jpg" border="0" alt="interop2010lasvegas-hp" width="500" height="333" /></a>결합 제품의 경우 네트워크 장비에 보안, 웹 가속 등을 붙이는 것은 새로울 것이 없는 소식이죠. 하지만 누가 하느냐에 따라 좀 달리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HP의 움직임에 관심이 갔습니다. HP의 경우 통합 장비라기 보다 솔루션의 느낌을 주더군요. HP는 보안에 포티넷(Fortinet), WAN 가속에 리버베드(Riverbed) 등의 회사 제품을 내장해 스위칭과 보안을 통합한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이러 저리 살펴보니 각 영역의 전문 제품들 간의 특성을 잘 살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p>
<p>행사장 분위기와 관련해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부스 참여를 한 업체 중 신생 업체들이 꽤 눈에 띄었는데, 대부분 중국계 업체더군요. 이들 업체가 가지고 나온 제품은 저가형 라우터와 L2/L3 스위치가 주종을 이루었는데, 이 분야의 경쟁이 앞으로 치열해 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회가 또 된다면 미쳐 둘러보지 못한 부분까지 꼼꼼히 보고 다시 알려드리는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47"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interop2010lasvegas.jpg" alt="interop2010lasvegas" width="500" height="333" /></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interop2010lasvegas1.jpg" rel="lightbox[30246]" title="[현장]인터롭 2010 라스베이거스...클라우드-그린 열풍"><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interop2010lasvegas1_thumb.jpg" border="0" alt="interop2010lasvegas-1" width="500" height="326"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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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년 SW 이슈는 &#8216;그린IT·클라우드·모바일웹&#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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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Dec 2009 05:20:5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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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0년 소프트웨어 분야의 산업의 이슈는 올해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발간한 ‘SW Insight 정책리포트 12월호’에 따르면 내년도엔 ‘그린IT 2.0(IT for Green)&#8217;과 &#8216;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의 이슈가 내년에도 이어지고,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면서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분야가 새롭게 부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번 잘 ‘국내 SW시장 2009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0년 소프트웨어 분야의 산업의 이슈는 올해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발간한 ‘SW Insight 정책리포트 12월호’에 따르면 내년도엔 ‘그린IT 2.0(IT for Green)&#8217;과 &#8216;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의 이슈가 내년에도 이어지고, 특히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면서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분야가 새롭게 부상될 것으로 내다봤다.</p>
<p>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이번 잘 ‘국내 SW시장 2009년 회고와 2010년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462"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swinsight091221-11.jpg" alt="swinsight091221-1" width="500" height="362"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438" style="border: 1px solid black;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swinsight091221.jpg" alt="swinsight091221" width="500" height="394" /></p>
<p>국내 IT업계 종사자와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09년과 2010년 IT, 비즈니스 이슈 설문조사 결과, 2010년 주요 IT이슈로는 ‘그린IT 2.0(IT for Green)&#8217;, &#8216;클라우드 컴퓨팅’ ,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 산업과 IT융합 확대’등이 선정됐다. SW시장 세부 분야별로 살펴보면, 10대 IT이슈에 덧붙여 패키지SW분야는 ‘windows 7’,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IT서비스 분야는 ‘IT서비스 품질개선’, ‘에너지관련 IT기술개발’, 임베디드SW분야는 ‘모바일OS개방/개방형 플랫폼&#8217;,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SW시장의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이슈로는 ‘경기 전망의 불확실성 고조’,  ‘IT융합 비즈니스 확대와 고도화’, ‘금리 인상등의 출구전략 시행’ 등이 주요 이슈로 선정됐다.</p>
<p>보고서에서는 향후 국내 SW업계를 이끌어갈 3대 키워드는 ▲그린, ▲모바일, ▲IT융합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이 3대 키워드는 R&amp;D, 투자, 고용, 매출 등 소프트웨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클 뿐만 아니라, 범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국내 산업 구조를 친환경, 지식정보화 구조로 전환하는데 기반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한편, 올해 SW산업의 최대 비즈니스 이슈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그린 비즈니스가 가장 큰 비즈니스로 선정됐고, ▲제조업과 IT융합 본격화, ▲비용절감 솔루션 부상, ▲신성장동력 추진이 그 다음으로 SW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비즈니스 이슈로 선정됐다.</p>
<p>2009년 SW산업의 최대 IT이슈로는 ▲그린IT로 `08년도 4위에서 `09년도에는 1위로 상승하면서 그린IT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컴퓨팅/애플리케이션 확대,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이 그 다음으로 2009년 주요 IT이슈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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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년 전략기술 톱10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80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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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00:53:3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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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0년 전략 기술 톱 10은 무엇일까?
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10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미국 올랜도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가트너 심포지엄/ITxpo에서 ‘2010년 대다수 기업들에게 전략적 분야로 작용할 톱10 기술 및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
가트너가 정의하는 ‘전략기술’이란 향후 3년간 해당 산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잠재성을 지닌 기술을 의미한다. 여기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하는 요인에는 IT 혹은 비즈니스에 혼란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0년 전략 기술 톱 10은 무엇일까?</p>
<p>시장 조사 기관인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10월 18일부터 10월 22일까지 미국 올랜도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가트너 심포지엄/ITxpo에서 ‘2010년 대다수 기업들에게 전략적 분야로 작용할 톱10 기술 및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p>
<p>가트너가 정의하는 ‘전략기술’이란 향후 3년간 해당 산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잠재성을 지닌 기술을 의미한다. 여기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하는 요인에는 IT 혹은 비즈니스에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 대대적인 투자의 필요, 도입 지연으로 인한 위험 등이 해당된다.</p>
<p>전략기술은 기업의 장기적 계획이나 프로그램, 사업에 영향을 미치며, 그 전략성은 광범한 상용화 단계에 이른 데서 오는 기술 성숙도상의 이점이나 조기 도입이 가져다 주는 시장 공략상의 이점 등에 기인한다.</p>
<p>가트너 부회장이자 저명한 애널리스트인 데이빗 설리(Davd Cearley)는 “앞으로 2년동안 기업들은 이같은 톱10 기술들에 대한 집중적 타진과 의사 결정을 통해 그 내용을 전략적 계획수립 과정에 반영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 “그렇다고 이들 모두를 도입하거나 투자대상으로 삼을 필요는 없으며, 이 중 어느 기술들이 자사의 사업을 증진, 혁신시켜줄 것인지를 판명하는 과정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p>
<p>이번에 가트너가 발표한 2010년 톱10 전략기술은 다음과 같다.</p>
<p><strong>클라우드 컴퓨팅</strong></p>
<p>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공급자가 다양한 IT활용 기능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특정 모델을 정의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컴퓨팅 방식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 개발에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다. 클라우드 자원을 이용한다고 해서 IT 솔루션 비용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비용을 재정비, 절감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소비 기업들은 갈수록 클라우드 공급자로서 고객과 협력업체들에게 애플리케이션, 정보, 또는 사업 프로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p>
<p><strong>고급 분석</strong></p>
<p>최적화와 시뮬레이션이란 프로세스 구현 및 실행 전, 중, 후에 여러 가지 분석 툴과 모델을 이용하여 예측 가능한 결과와 시나리오 등을 검토함으로써 사업 프로세스와 의사결정 효과의 최대화를 도모하는 과정이다. 이는 사업 운영을 위한 의사결정 지원 과정 중 세번째 단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고객관계관리(CRM)나 전사적 자원관리(ERP) 등의 용도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 적재적시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게 됨에 따라, 고정된 규칙이나 미리 마련된 사업방침은 이제 보다 자세한 정보가 기반이 된 결정들로 대체되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단계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시뮬레이션, 예측, 최적화 및 기타 분석 내용을 제공함으로써 각각의 사업 프로세스 활동이 이루어지는 바로 그 시간과 장소에서 더 유연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단계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그리고 일어날 것인지를 예측하는 미래지향적인 단계이다.</p>
<p><strong>클라이언트 컴퓨팅</strong></p>
<p>가상화로 인해 클라이언트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및 성능을 새로운 방식으로 팩키지화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특정 PC 하드웨어 플랫폼, 나아가서는 운영체제 플랫폼 선택의 중요성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기업들은 능동적으로 전략적 클라이언트 컴퓨팅에 관한 향후 5년 내지 8년 계획을 세워 장치 표준, 소유권 및 지원 문제,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의 선택, 가동 및 업데이트, 관리·보안 계획 등에 대한 입장을 수립하여 다양화에 대비하여야 할 것이다.</p>
<p><strong>그린 IT</strong></p>
<p>IT는 여러 가지 그린 사업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화이트칼라 직원들의 IT 사용은 기업의 그린 적격성을 대폭 증진해 주는 효과가 있다. 흔히 사용되는 그린 사업으로는 전자문서 사용, 출장 및 이동 감소, 원격근무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IT는 제품 운반에 드는 에너지 소비량 저감 등의 탄소 관리 활동에 유용한 분석 툴을 제공해 주기도 한다.</p>
<p><strong>데이터센터의 재구성</strong></p>
<p>과거 데이터 센터의 설계는 간단한 과정에 의해 이루어졌다. 즉, 보유 데이터량을 가늠하고 향후 15-20년간의 성장을 예측하여 이에 맞게 만들면 그만이었다. 새로 만들어진 데이터 센터는 흔히 기후조절된 텅빈 공간이 하얗게 펼쳐진 가운데 무정전 전원장치(UPS)로 전원이 공급되고 있는 대규모 시설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데이터 센터 건축 및 증축에 포드(pod)형 건축방식을 도입하면 기업들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데이터 센터의 수명 내에 9천 평방피트의 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일단 이에 맞추어 부지를 설계한 다음 향후 5년 내지 7년간 필요로 하는 만큼만 건설하면 된다. 이로써 전체 IT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며, 그 결과 생기는 여분의 자금을 여타 IT 사업 혹은 기업의 주요 사업영역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p>
<p><strong>소셜 컴퓨팅</strong></p>
<p>직장인들은 자신의 개인별, 그룹별 작업 산물을 위한 지원 환경과 ‘외부’ 정보에의 접근을 위한 지원 환경을 따로 두길 원하지 않는다. 기업들은 자사 내의 소셜 소프트웨어 및 미디어 사용과 함께 외부를 향한 기업지원 커뮤티니 나 공공 커뮤니티에 대한 참여 및 통합에도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커뮤니티 간의 화합에 있어 사회적 프로파일이 갖는 역할을 무시해서는 안된다.</p>
<p><strong>보안–작업 감시</strong></p>
<p>전통적 의미의 보안은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해 울타리를 치는 것에 불과하였으나 이제는 그 개념이 진화하여 작업활동을 감시하고 이전에는 간과했을 패턴을 식별해 내는 단계에 이르렀다. 정보 보안 전문가들은 인증된 사용자와 연계되고 복수의 네트워크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등을 원천으로 하는 수많은 개별 이벤트들의 끊임 없는 흐름 속에서 유해 활동을 탐지해 내야 하는 어려운 입장에 있다. 동시에, 보안 담당부서들은 감사 요건에 부합하기 위하여 갈수록 더 많은 로그(log) 분석 및 보고에 대한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 다양한 보완적 (때때로는 중복된) 감시·분석 툴들의 사용은 기업들이 수상한 활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탐지해 낼 수 있도록 해주며, 이는 실시간 알람이나 거래 중지 기능이 포함된 경우 더더욱 그러하다. 이 같은 툴들의 장단점을 파악하면 기업들은 회사를 보호하고 감사 요건을 충족하는 데에 이들을 보다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p>
<p><strong>플래시 메모리</strong></p>
<p>플래시 메모리는 신기술은 아니지만 이제 저장매체로서 새로운 경지에 올라서고 있는 기술이다. 반도체 메모리 소자인 플래시 메모리는USB 메모리 스틱이나 디지털 카메라용 메모리 카드의 형태로 우리에게 이미 익숙해져 있다. 플래시 메모리는 회전디스크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그 차이가 줄어들고 있다. 현재 가격 하락의 속도로 볼 때, 이 기술은 향후 수 년 안에 100퍼센트 이상의 연평균 복합성장률을 보이며 소비자 기기, 엔터테인먼트 장비 및 기타 임베디드 IT시스템 분야를 포함한 각종 IT 분야에서 전략적 기술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더 나아가, 플래시 메모리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컴퓨터 간의 저장장치 계층에 공간, 열, 성능, 내구성 등의 측면에서 핵심적인 이점을 주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p>
<p><strong>가용성을 위한 가상화</strong></p>
<p>가상화는 과거에도 수차례 톱 전략기술 중 하나로 꼽혀 온 기술이다. 올해의 리스트에 가상화를 다시 포함시킨 이유는 가상머신의 동적 이전과 같이 장기적 의미를 갖는 새로운 요소들을 조명하기 위해서이다. 동적 이전, 즉 라이브 마이그레이션(live migration)은 하나의 서버에서 구동 중인 가상머신을 기존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의 중단·조정 없이 또다른 서버로 옮기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이동은 원래의 가상머신과 이동대상인 가상머신 간의 물리적 메모리 상태가 복제됨과 동시에, 하나의 명령이 원천 머신에서 완료된 후 다음 명령이 대상 머신에서 시작됨으로써 이루어진다.</p>
<p>만일 메모리 복제가 무한정 지속되는 가운데 명령 실행이 원천 가상머신에서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 원천 머신이 다음 명령에 실패할 시 이어지는 명령은 대상 머신으로 옮겨 실행되게 된다. 또한, 대상 머신이 명령 실행에 실패할 경우에도 새로운 대상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이전을 시작할 수 있다. 이같은 메커니즘은 매우 높은 가용성을 실현해 준다.</p>
<p>여기서 핵심적 가치제안은 여러 가지의 개별 메커니즘을 동일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하나의 ‘다이얼’로 대체시켜, 이를 기준값에서 무정지 운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레벨로 세팅할 수 있도록 하여 필요에 따른 신속한 세팅 변경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같은 조작이 가능해지면 장애조치 클러스터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값비싼 고신뢰성 하드웨어는 물론, 심지어는 무정지형 하드웨어 없이도 필요한 가용도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비용절감, 단순화, 유연성 향상 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p>
<p><strong>모바일 애플리케이션</strong></p>
<p>2010년에는 폭넓은 이동상거래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소지한 인구가 12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결과 모바일 부분과 인터넷 부문의 융합을 위한 윤택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애플사의 아이폰과 같은 플랫폼은 제한된 시장과 고유한 코드의 필요에도 불구하고 이미 수 천 가지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정식 PC와 소형 시스템에 유연하게 가동되는 새로운 운영체제 인터페이스와 프로세서 아키텍처의 설계가 필요할 지도 모르나, 만약 이 두 가지가 통일될 수 있다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판도에 크나큰 변화가 일어날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p>
<p>위의 목록에 대하 가트너 부사장 칼 클론치(Carl Claunch)는 “기업들이 이 목록을 각각의 산업분야, 사업요건, 기술 도입양상 등에 비추어 조절할 것”을 권장하였다. 그는 “한 회사에 어떤 접근방식이 가장 적합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특정 기술과 아무런 상관도 없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어떤 경우에는 이제까지 해온 속도로 해당 기술에 계속 투자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기술을 시험단계에 옮기거나 더욱 공세적으로 도입·적용하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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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후 5년, IT 관리 트렌드 톱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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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02:07:31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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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향후 5년간 기술 산업에 영향을 줄 주요 트렌드는 IT 부서와 사용자들이 제어를 위해 힘써야 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나타내 주는 목록으로 요약할 수 있다.
산업 연구회사 가트너(Gartner)의 예측에 따르면, 독립적으로나 소셜 네트워크, 매시업(mashup)에 의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휴대기기를 이용한 업무 수행 등 IT 시스템을 활용하는 사용자들의 능력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반대로 IT 부서는 클라이언트 가상화(Client Virtualization) 같은 기술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향후 5년간 기술 산업에 영향을 줄 주요 트렌드는 IT 부서와 사용자들이 제어를 위해 힘써야 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나타내 주는 목록으로 요약할 수 있다.</p>
<p>산업 연구회사 가트너(Gartner)의 예측에 따르면, 독립적으로나 소셜 네트워크, 매시업(mashup)에 의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휴대기기를 이용한 업무 수행 등 IT 시스템을 활용하는 사용자들의 능력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p>
<p>반대로 IT 부서는 클라이언트 가상화(Client Virtualization) 같은 기술로 반격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가트너의 산업기반 팀 연구부장 데이비드 카푸치오(David Cappuccio)는 집중적으로 관리된 가상화 클라이언트들은 &#8220;그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자&#8221; 라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가져다 주고있다고 가 말했다.</p>
<p><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9px"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305E.JPG" border="0" alt="AP305E.JPG" hspace="9" vspace="9" width="140" height="105" align="left" />클라이언트 가상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오하이오 공무원연금제도(Ohio Public Employees Retirement System)의 IT 산업 기반 부관리자 테드 마이스키는 &#8220;그것은 기술적인 변화인 동시에 문화적인 변화이기도 하다&#8221;고 말했다.</p>
<p>또, 가상화 환경에서는 서버들을 빨리 많이 만들었다가 점차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의 죽은 서버증가를 비롯, 마이스키와 카푸치오 모두 동의했던 다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스키는 “클라이언트 가상화 환경에서는 생명주기가 없다”고 말했다.</p>
<p>가트너의 목록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논지는 에너지인데, 사용자들은 여기에서 오늘날의 문제뿐만 아니라 실용성에 대한 의문이 대두되고 있음을 더 잘 알게 됐다.</p>
<p>목록의 첫 번째는 앞에서 언급된 클라이언트 가상화이다. 그리고 가트너의 다른 경향들은 아래에 차례로 나열되어 있다. 두 번째부터 열 번째까지 살펴보자.</p>
<p>두 번째 : 거의 대다수가 구조화되지 않아 있고, 어떤 데이터베이스에도 포함되어있지 않은 기업 자료의 양은 향후 5년동안 650%까지 증가할 것이다. 카푸치오는 “이러한 증가에 주의해서 대응하지 않으면 비싼 값으로 치뤄야 할 것&#8221;이라고말했다. 이에 대한 대처에는 위험성과 필요성을 기반으로 충분한 이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데이터를 더 적은 비용의 저장공간 시스템으로 옮겨주는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data deduplication)과 저장공간 계층 자동화(automated tiering of storage) 등을 채택하는 것이 있다.</p>
<p><img class="alignright" style="border: 0pt none;margin: 9px"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4DB7.JPG" border="0" alt="AP4DB7.JPG" hspace="9" vspace="9" width="180" height="119" align="right" />세 번째 : 그린 IT(Green IT)는 &#8220;어떻게 IT가 자신의 작업장을 운영하고 그들이 에너지를 소비하는지&#8221;를 기업에게 즉각적으로 물어보고 효율성을 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 카푸치오는 대부분 경우에서는 에너지 비용은 각각의 시설 예산으로 지불되기 때문에 IT 관리자들은 쉽게 알 수 없다고 말했다.</p>
<p>네 번째 : 그린 IT에 면밀하게 관련된 트렌드는 복합적 자원 추적을 의미하며, 최적의 수준으로 에너지 사용을 자동화 시킬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를 감시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카푸치오는 &#8220;시스템 수행을 지켜보는 것 대신, 에너지 소비를 지켜보자”라고 말했다.</p>
<p>다섯 번째 : 카푸치오는 &#8220;만약 사업에서 의사소통을 하기위한 위키(Wikis),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의 사용을 직장에서 허락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그것들을 찾을 방법을 고안할 것이고, 어떤 방법으로든 그것들을 사용할 것임을 회사들이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 그는 외부 웹 사이트에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촉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감독과 참여를 위한 규정들을 세우는 것을 권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9px"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0910/AP54DE.JPG" border="0" alt="AP54DE.JPG" hspace="9" vspace="9" width="180" height="119" align="left" />여섯 번째 : 회사들은 웹 커뮤니케이션, 소셜 네트워킹 및 다른 플랫폼들을 연결하면서 가능한한 그들의 커뮤니케이션들을 통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카푸치오는 &#8220;그래서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따라서 조정을 할 필요가 있다&#8221;고 말했다.</p>
<p>일곱 번째 : 무상 혹은 적절한 가격의 모바일 혹은 무선인터넷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카푸치오는 &#8220;점점 더 사람들이 휴대용 기기를 사용할수록, 그들은 ‘이러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원한다, 지금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라고 말할 것”이라며,  그러한 사용자들은 IT 부서가 여섯 달 안에 어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p>
<p>여덟 번째 : 서버를 지원하는 에너지 비용이 3년 뒤에는 서버의 비용을 초과할 것이다. 이런 경향은 데이터 센터에 대해 &#8220;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구조&#8221;에 대한 접근법으로 이끌어 주고 있다. 용기있는 사람들은 기존의 서버로부터 플러그 앤 플레이, 필요한 자원, 저장공간, 프로세서, 입출력기 등 부품화된 서버들로의 이동을 이끌고 있다. 카푸치오는 &#8220;전체의 데이터 센터를 폭괄하는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p>
<p>아홉 번째 : 사용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매시업들 역시 IT 부서가 다루어야만 하는 분야이다. 카푸치오는 &#8220;만약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이런 매시업들은 위톱게 있다가 금방 붕괴되어 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p>
<p>열 번째 : 특히 프라이빗(private) 클라우드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에는 기술 결정에서 기업의 IT 부서를 제외하는데, IT 부서를 서비스의 한 세트로 여기기 때문이다. 카푸치오는 &#8220;만약 IT 부서가 어떤 기술을 구매해야 할지, 언제 사야할지 등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면, 제약이 사라져 버릴 것이다”라면서,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보다 천천히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914"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914">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914</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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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 C&amp;C, 그린 IT사업 본격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61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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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Aug 2009 05:45:0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os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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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  C&#38;C가 그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IT서비스 업계의 화두인 그린 IT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SK C&#38;C는 모든 IT서비스 사업에 있어 시스템의 가상화(Virtualization)과 통합화(collaboration)를 비롯한  IT장비의 에너지 효율화, IT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화, Green IT 기술 지원을 위한 Green IT 아키텍처 표준 수립과 적용에  나선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사업의 경우 시장 진입을 위한 비즈니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a href="http://www.skcc.co.kr/" target="_blank">SK  C&amp;C</a></strong>가 그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IT서비스 업계의 화두인 그린 IT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p>
<p>SK C&amp;C는 모든 IT서비스 사업에 있어 시스템의 가상화(Virtualization)과 통합화(collaboration)를 비롯한  IT장비의 에너지 효율화, IT를 활용한 에너지 효율화, Green IT 기술 지원을 위한 Green IT 아키텍처 표준 수립과 적용에  나선다.</p>
<p>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사업의 경우 시장 진입을 위한 비즈니스 포지션닝을 어떻게 설정할 지를 검토중에 있으며 사업  추진 역량을 내재화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p>
<p>SK C&amp;C는 지난 3월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꾸렸고 지난 8월 1일부로  오픈소스소프트웨어(OSS)/클라우드 컴퓨팅 사업팀으로 조직을 개편해 본격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추진 조직을 구성했다. 또 국내 오픈소스 전문가들의  영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성하는 가상화, 유틸리티 컴퓨팅, 그리드 컴퓨팅, 웹 2.0 등 주요 기술요소에 대한 사업적,  기술적 검토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확정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 아이템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p>
<p>SK C&amp;C는 파일럿 클라우드 시스템을 사내에 구축하고 당사 업무를 적용해 실제 운영/비용 효율화에 대한 검증을 추진함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2010년부터 본격적인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 C&amp;C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동시에 상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분석과 도입도 병행할 계획이다.</p>
<p>SK C&amp;C는 그린 IT 아키텍처 정립과 적용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 그린화’를 추진키로 했다. 데이터센터 그린화를 위해 냉각 효율  향상, 전력 효율 향상, 에너지 사용 관리, 친환경 빌딩화 등 4개 과제를 도출하고 과제별 실행에 나섰다.</p>
<p>SK C&amp;C는 이미 2008년부터 냉각 효율 향상을 위해 전산실 냉기 손실과 설비 효율성 대한 점검을 실시해 교체주기에 도달한  설비부터 단계적으로 고효율 저전력 장비로 대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 냉기 손실 최소화 및 열기 유입 차단에 필요한 이중마루 케이블  구멍(Hole) 차단과 단열 필름 시공 등 다양한 개선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p>
<p>전력 효율 향상을 위해 외부 공기의 온도가 전산실 온도 보다  낮을 경우 외부의 공기를 직접 도입해 냉각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의 외기 냉각 시스템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단계별 전력사용 관리  세분화 및 자동화를 추진해 랙(Rack/선반) 단위의 전력 사용 관리에서부터 서버 및 스토리지 단위, 나아가 애플리케이션(사용 프로그램)  단위까지의 전력 사용 추적을 통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억제 시킨다는 계획이다.</p>
<p>지속적인 에너지 사용 관리를 위해 UPS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적용을 센터 전체로 확대 적용하고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산실  각 부분의 온도를 감시토록 해 발열이 심한 장비 및 저효율 배치 구조에 대한 실시간 대처 체제를 갖췄다.</p>
<p>이외에 데이터센터 내·외부 조명 또한 전력 사용량이 적은 LED로의 순차적 교체 등 친환경 빌딩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SK  C&amp;C는 데이터센터 소비 전력의 약 15%가 절감돼 년간 총 3,742 MWh의 전력과 온실가스(CO2) 1,570Ton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
<p>SK C&amp;C관계자는 “ 1,570t의 온실가스 감축은 잣나무 묘목 5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온실가스 감축 1t당  323그루 효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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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물 크기 화상 회의 시스템 경쟁 본격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29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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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09 07:33: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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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상대방 참석자들의 실물크기 화면을 구현한 고화질 화상회의 시스템인 텔레프리젠스 시장 경쟁이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다. 텔레프리젠스  시장은 출장비와 현지 체류비를 줄이면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이를 구현하면 출장을 통해 이용하는 비행기나 차량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어 그린IT를 구현이라는 덤도 얻을 수  있다.
관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상대방 참석자들의 실물크기 화면을 구현한 고화질 화상회의 시스템인 텔레프리젠스 시장 경쟁이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다. 텔레프리젠스  시장은 출장비와 현지 체류비를 줄이면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이를 구현하면 출장을 통해 이용하는 비행기나 차량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어 그린IT를 구현이라는 덤도 얻을 수  있다.</p>
<p>관련 시장엔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나 폴리콤이 이미 제품을 출시했었지만  <a href="http://www.cisco.com/" target="_blank">시스코</a>가 이 시장에 가세하면서 더 많은 관심을 끌었다.  시스코 텔레프레즌스는 1080p Native Full HD 영상과 공간 지각형 오디오 시스템, 가상회의실 구현을 위한 인테리어, 전화기와 동일한  사용법 등을 결합해 실재감을 높였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p>
<p><strong><a href="http://www.posco.com/" target="_blank">포스코</a></strong>와 <a href="www.ibk.co.kr" target="_blank">기업은행</a>(IBK), <a href="www.kt.com" target="_blank">KT</a>를 비롯해 국내 1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p>
<p>이런 상황에서 폴리콤코리아의 국내 파트너인 <strong><a href="www.LG-NORTEL.com" target="_blank">LG-노텔</a></strong>이 반격을 칼을 빼들었다. 이미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놓고 시스코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노텔은 화상 회의 분야에서도 자사의 통합 능력을 제공하겠다는 것.</p>
<p>LG-노텔은 폴리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폴리콤의 고급형 텔레프레즌스 제품군 ‘RPX (RealPresence Experience)  HD’와 ‘TPX(Telepresence Experience) HD’에 대한 국내판매 독점권을 갖고 있다. 여기에 LG-노텔이 공급하는 네트워크  장비와 IP 텔레포니 솔루션과 결합, 음성·비디오·네트워크를 총 망라하는 UC 솔루션의 국내시장 공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lgnortelplycom" rel="lightbox[pics14296]" href="http://bloter.net/files/2009/06/lgnortelplycom.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297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lgnortelplycom.jpg" alt="lgnortelplycom" width="500" height="333" /></a></p>
<p>LG-노텔은 이번 화상회의 시스템의 시범 운용을 통해 실제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미국 협력사와의 미팅을 위한 출장을  화상회의로 대체함으로써 항공료, 호텔비, 출장비 등 약 1천 500만원의 비용절감효과를 얻었다. 또한 본지점간, 해외 지사와의 업무회의를 영상회의로  대체, 출장에 소진되던 이동 시간을 업무에 활용하고 신속한 정보교류 및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됐다.</p>
<p>특히 LG-노텔은 두 달전 서울 역삼동 본사 대회의실에 텔레프레즌스 솔루션 RPX HD 400를 설치했고, 안양과 청주, 광주와 대전,  대구를 비롯해 베트남 현지 법인과 실시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p>
<p>LG-노텔측은 “16피트(약 5미터) 길이의 이음새 없는 대형 라운드스크린을 활용해 최대 28명이 동시에 참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텔레프레즌스 솔루션으로, 최고 수준의 현장감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p>
<p>시스코에 대한 공격도 잊지 않았다. 폴리콤의 장비는 4개의 화면이 이음새 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네마 뷰의 화면 구성과, 타사 장비와  달리 회의 참석자가 일어섰을 때에도 잘리는 부분 없이 그대로의 모습을 전달해줘 자유로운 회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는 것. 또한  타사 화상회의 장비와도 폭넓은 호환을 지원한다.</p>
<p>이승도 LG-노텔 국내영업총괄 상무는 “LG-노텔은 글로벌 불황 속에서도 분명한 비용절감의 강점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화상회의시장에서 최고의  텔레프레즌스와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합한 UC 솔루션을 국내 고객들에게 본격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p>
<p>한편, HALO라는 브랜드로 텔레프리젠스 시장에 먼저 발을 담갔던 HP의 경우 아태지역에서는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정식 런칭을 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한국HP 측은 &#8220;아직까지 정식 런칭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다&#8221;고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p>
<p>당분간 시스코와 폴리콤간 경쟁이 전개된다는 것. 물론 국내 텔레프리젠스 시장이 그리 크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 많아봐야 100대 정도면 국내 시장은 포화된다는 것으로 국내 진출한 다국적 기업들이나 해외 진출한 국내 대기업을 빼면 수요처가 거의 없다는 주장이다.</p>
<p>폴리콤의 TPX의 경우 시스코 장비에 비해 20% 가량 저렴하지만 그 상위 제품인 RPX HD 400의 경우 최하 5억원에서 10억원 가량을 투자해야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고가의 가격과 한정된 고객층이라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도 관심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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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IBM, 그린IT 생생한 현장 보고서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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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Jun 2009 14:34:2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greenit]]></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KAIST]]></category>
		<category><![CDATA[그린IT]]></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category><![CDATA[한국IB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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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린IT를 구현한 현장의 생생한 보고서가 나와 주목된다. 한국IBM은 그린IT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책 ‘그린, 그린IT 그리고  그린데이터센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한국IBM GTS(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와 STG(시스템 앤 테크놀로지 그룹)의 그린데이터센터와 가상화 기술 전문가들이  그린IT 관련 국 내외 동향 및 사례와 IBM의 그린IT 기술 연구개발 성과 그리고 국내 고객 사이트에서 진행한 그린데이터센터와 가상화 구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린IT를 구현한 현장의 생생한 보고서가 나와 주목된다. <strong><a href="www.ibm.com/kr" target="_blank">한국IBM</a></strong>은 그린IT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책 ‘그린, 그린IT 그리고  그린데이터센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p>
<p>이 책은 한국IBM GTS(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와 STG(시스템 앤 테크놀로지 그룹)의 그린데이터센터와 가상화 기술 전문가들이  그린IT 관련 국 내외 동향 및 사례와 IBM의 그린IT 기술 연구개발 성과 그리고 국내 고객 사이트에서 진행한 그린데이터센터와 가상화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bmgreenit" rel="lightbox[pics14222]" href="http://bloter.net/files/2009/06/ibmgreenit.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223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6/ibmgreenit.jpg" alt="ibmgreenit" width="400" height="609" /></a></p>
<p>이 책은 지속 가능한 그린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그린IT 구현을 꼽고 있으며 그것을 위한 시작이자 도구로 ‘그린데이터센터’를  제안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가능하며 실용성과 유연성에 효율성을 갖춘 그린데이터센터를 위한 올바른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담고 있다.</p>
<p>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그린IT와 관련한 ABC가 모두 담겨져 있다. 특히 국내외 현장의 소리가 가감없이 정리돼 있어, 그린IT를 고민하는 국내 임직원들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김성희 KAIST 그린IT 연구센터장 교수는 “이 책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출간된 친환경 관련 서적 가운데 가장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 돼  있다” 면서, “실제로 그린화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의 관리자와 경영자들에게 (IT) 그린화 가이드 서적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p>
<p>한국IBM은 오는 10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하는 ‘IT Insight 2009 – Green &amp; Beyond’  녹색 IT 전략 컨퍼런스에서 그린 상담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그린, 그린IT 그리고 그린 데이터센터’ 서적 증정과 함께 저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
<p>한국IBM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그린 앤드 비욘드(Green &amp; Beyond)를 주제로 그린 인프라스트럭처, 그린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친환경 데이터 센터에 대한 국내외 기반환경 및 사례, 에너지 효율화에 대한 구축 전략 및 기업의 환경영향 관리를 위한 방법론 등  2009년 상반기 녹색 IT 전략의 솔루션과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p>
<p>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a href="http://www.ibm.com/kr/event/greenIT">www.ibm.com/kr/event/greenIT</a> 에서  등록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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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 &#8220;사람 투자로 10년 왔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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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May 2009 07:35:0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그린idc]]></category>
		<category><![CDATA[그린IT]]></category>
		<category><![CDATA[서버호스팅]]></category>
		<category><![CDATA[심플렉스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웹호스팅]]></category>
		<category><![CDATA[이재석]]></category>
		<category><![CDATA[카페24]]></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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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금보다 훨씬 아주 잘 될 줄 알았습니다. 인터넷 붐이 일던 시기는 물반 고기반이라고 사람을 모으면 대박이 날 줄 알았죠. 그런데 2000년대 중반 지나면서 빙하기가 오더라구요. 커뮤니티 사이트를 좀 하려고 했는데 안됐고, 가진 게 기술이라고 해서 호스팅 사업을 하다보니 어느 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카페24(www.cafe24.com)라는 국내 최대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플렉스인터넷 이재석 사장은 10년을 맞이하는 소감에 대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금보다 훨씬 아주 잘 될 줄 알았습니다. 인터넷 붐이 일던 시기는 물반 고기반이라고 사람을 모으면 대박이 날 줄 알았죠. 그런데 2000년대 중반 지나면서 빙하기가 오더라구요. 커뮤니티 사이트를 좀 하려고 했는데 안됐고, 가진 게 기술이라고 해서 호스팅 사업을 하다보니 어느 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p>
<p>카페24(<a href="http://www.cafe24.com/">www.cafe24.com</a>)라는 국내 최대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플렉스인터넷 이재석 사장은 10년을 맞이하는 소감에 대해서 소탈하게 대답했다. 심플렉스인터넷은 웹과 서버 호스팅, 쇼핑몰 구축 솔루션,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인터넷 광고 대행), 홈페이지 제작 등 인터넷과 관련한 모든 것들을 제공하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 200억원 가량 달성했고, 내부 직원도 300여명 수준이다. 올해 매출액 목표는 350억원 정도.</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implexijsleeceo" rel="lightbox[pics13698]" href="http://bloter.net/files/2009/05/simplexijsleeceo.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699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5/simplexijsleeceo.jpg" alt="simplexijsleeceo" width="400" height="266" /></a></p>
<p>그의 사무실에 들어섰을 때 기자는 깜짝 놀랐다. 거의 7-8년만에 보는 사장실의 간이 침대 때문이었다. 얼마만에 보는 침대란 말인가? 사업한지 10년인데 아직도 날밤을 지세우시나?  순간 머리 속이 복잡했다. 이 양반 워커홀릭이 아닐까? 직원들 집 안보내고 일만 죽어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예전에 가져다 놓은 건데 그냥 놔뒀다라면서 웃었다. 싱거운 사람일까? 그렇지 않았다. 속이 꽉찬 베테랑 사장의 지난 10년 속으로 빨려들어갔다.</p>
<p>웹호스팅은 이용자들의 자신의 컴퓨터에서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었을 때 등장하는 수많은 콘텐츠들을 물리적으로 저장시켜 놓는 서비스다. 심플렉스인터넷은 <a href="www.kt.com" target="_blank">KT</a> 목동 IDC와 SK브로드밴더의 일산 IDC에 각각 관련 서비스 인프라를 설치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p>
<p>카페24하면 ‘아주 싼’ 호스팅 업체로 인식돼 왔다. 서비스료가 싸다고 해서 안에 근무하는 이들이나 기술력도 싼 티가 나는 건 아니다. 오히려 기술력에서는 항상 한발 앞선 투자를 단행할 정도로 이 사장은 사람과 기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p>
<p>그는 “보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서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고 했어요. 가격을 저렴하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더라구요”라고 말했다.</p>
<p>심플렉스인터넷은 국내 호스팅 업체 처음으로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Solid-state_drive" target="_blank">SSD(Solid State Drive)</a></strong> 기반 호스팅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고, 그 비싸다는 광(Fibre) 서비스도 먼저 했다. 가상 서버 호스팅 분야도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했다. 그것도 업체 최저 가격으로. 가장 최근엔 <a href="http://www.amd.com/" target="_blank">AMD</a> 쿼드코어 바로셀로나 <a href="http://ko.wikipedia.org/wiki/CPU" target="_blank">CPU</a> 8개가 탑재된 서버에 1Gbps 광랜카드와 22Gbps 포스 10 백본이 가미된 자이언트플러스 상품도 출시했다.</p>
<p>이재석 사장은 선도적인 서비스 제공에 대해 “호스팅 사업은 인력 장사지요. 내부 인력들을 제대로 관리해서 안정적인 서비스가 되고, 그것이 바탕이 돼야 고품질의 서비스를 받으려는 고객을 모을 수 있는 것이죠”라고 전하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가장 먼저 도입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내부 인력들이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좋고, 고객들도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먼저 서비스를 사용해 볼 수 있으니 좋아한다. 상호 윈윈 전략”이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p>
<p>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중요한 사업의 밑천이자 원천이 되고 있다는 것.</p>
<p>호스팅 사업은 앞서 말한대로 물리적인 IT 인프라를 모두 마련해 놓고 있는 회사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싶은 이들이 이들에게 일정량의 사용료를 내기도 하고,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하려는 이들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건 어떨까? 인프라도 다 있는데 말이다.</p>
<p>이재석 사장은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라면서 웃었다. “패션포털도 해봤는데 잘 안됐어요. 그런데 다른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나마 위안이죠. 하지만 저희가 안된다고 하는 게 정말 사업이 안되는 건 아니었구요. 저희가 제공했던 서비스들이 몇개 있는데 다들 톱 10 안에는 들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국내 시장이 워낙 작으니까 큰 돈이 안되더라구요. NHN이 아무리 큰 회사라고 하지만 국내 기업 순위에서 한참 밖에 있잖아요. 그런데 구글은 그렇지 않죠”라고 답했다.</p>
<p>증권 관련 채팅 서비스도 1위를 하고 있지만 ‘돈’이 잘 안된다는 것.</p>
<p>그렇지만 이 사장은 지난 10년간 ‘돈’을 먼저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재미난 서비스를 저렴하게 했더니 결과적으로 ‘돈’이 됐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심플렉스인터넷 내부에서는 약간 불만 아닌 불만이 있는 것 같았다. 사장이 항상 가장 저렴한 가격을 고수하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마진 생각하면 좀 높게 해야 되는데 항상 저렴해야 한다고 하시니 힘들죠”라면서 웃었다. 서비스에서만큼은 깐깐함을 양보하지 않고 있는 듯.</p>
<p>최근의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재석 사장의 견해도 들었다. 시장에서는 그린IT 열풍과 클라우드 컴퓨팅(<a href="http://en.wikipedia.org/wiki/Cloud_Computing" target="_blank">Cloud Computing</a>) 소식들로 정신이 없다. 이재석 사장은 포항공대 물리학과 출신이다.</p>
<p>그린IDC와 관련해서 그의 견해는 상당히 재밌다. 일단 그린IDC는 웹호스팅 업체의 이슈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서비스를 제공받는 업체기 때문에 직접 당사자는 <a href="www.kt.com" target="_blank">KT</a>와 <a href="www.skbroadband.com" target="_blank">SK브로드밴드</a> 업체라는 것. 자사가 직접 IDC를 운영하는 것보다 빌려 쓰는 것이 더 싸기 때문에 IDC에 입주해 있는 만큼 고민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재미난 아이템을 내놨다.</p>
<p>그는 “냉각 관련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좀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냉식이다 공냉식이다 하지만 아예 액체를 쓰는 것이죠. 기계에 해롭지 않은게 있거든요. 지금처럼 랙을 세우지 말고 가로로 놓고 그 안에 액체를 넣어서 서버를 채우는 거예요. 하드가 고장나는 이유 중 하나도 쿨링 팬이나 파워팬 등 미세한 진동도 한몫하거든요. 액체니까 서버 열도 다 식혀버리고 진동도 다 흡수하니 좋을 것 같아요”라고. 흥미로운 아이디어임에 틀림없어 보인다.</p>
<p>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해서는 좀 비관적이다. 원가 절감보다 위험 증가 비용이 더 클 수 있기 때문이다.</p>
<p>그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이익 중 하나는 원가 절감이거든요. 클라우드는 위험이 증가하는 것을 IT 기술로 대응하겠다는 것인데, 상당히 복잡 다단하거든요. 근데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IT 비용는 싸지고 있어요. 반면에 리스크 비용 증가 속도는 더 높아지구요. 개인 PC가 얼마나 성능이 향상됐어요? 실제 사용은 2% 내외일 거예요. 무척 싸니까 직접 사잖아요. 못 살 때야 컴퓨터 한 대 있는 곳에 가서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거든요. 직접 운영해도 무척 싼 문제를 클라우드가 어떻게 극복할지가 문제죠”라고 말했다.</p>
<p>보안에 대한 걱정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확산되는데 애로가 될 것이라는 견해도 덧붙였다. 물론 관련 인프라 관리 측면에서 기술 검토를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조금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지난 10년간 사업을 유지해 온 비결도 리스크 관리 분야에 상당한 공을 들였기 때문이다.</p>
<p>돌아온 10년이 있으면 앞으로 가야 할 수많은 시간이 남았다.</p>
<p>이재석 사장은 “해외에 진출해서 소기의 성과를 내고 싶어요”라는 간단하지만 명확한 비전으로 인터뷰를 끝냈다. 심플렉스인터넷은 중국과 필리핀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p>
<p>심플렉스인터넷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앞 전문건설회관 빌딩에 자리를 잡고 있다. 작은 여의도 정도 되는 곳이다. 포항공대 물리학과 출신이 이재석 사장은 인재가 서울에 많아서 서울로 왔고, 좀 편안히 근무하면서도 임대료도 저렴한 곳을 찾다보니 보라매병원 앞에 둥지를 틀게 됐다고 전했다. 인원도 많이 늘어 새로운 곳도 물색해 봤지만 이만한 장소가 없어 그냥 눌러앉기로 했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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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 수다떨기] 그린IT 정책, 시장 조사는 했을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35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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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May 2009 14:04:2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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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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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5월 13일, 대통령직속 &#8216;녹색성장위원회(www.greengrowth.go.kr)&#8217;가 &#8216;그린IT 국가 전략&#8217;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 전략이 그린 IT 제품과 서비스의 생산, 활용, 기반구축 등 전 주기를 연계한 범국가 차원의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IT강국을 넘어 글로벌  그린 IT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 IT부문을 녹색화하고 ▲ 그린IT 자체를 신성장 동력화(Green of IT)하는 한편 ▲ IT를  융합해 우리 경제와 사회를 &#8216;스마트 그린&#8217;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5월 13일, 대통령직속 &#8216;녹색성장위원회(<a href="http://www.greengrowth.go.kr/">www.greengrowth.go.kr</a>)&#8217;가 &#8216;그린IT 국가 전략&#8217;을 발표했습니다.</p>
<p>정부는 이 전략이 그린 IT 제품과 서비스의 생산, 활용, 기반구축 등 전 주기를 연계한 범국가 차원의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IT강국을 넘어 글로벌  그린 IT 선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 IT부문을 녹색화하고 ▲ 그린IT 자체를 신성장 동력화(Green of IT)하는 한편 ▲ IT를  융합해 우리 경제와 사회를 &#8216;스마트 그린&#8217;화 해나가며 ▲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Green by IT)하는 방안 등을 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p>
<p>설명대로라면 대단한 전략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린IT 관련해서는 꽤 관심이 많았던 터라, 자료를 꼼꼼이 살펴봤습니다. 하지만, 살펴본 결과 각 부처에서 중구난방으로 올린 것들을 짜깁기 해서 발표한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이미 추진하고  있거나 이전에 발표된 내용들이 혼재돼 있었습니다.</p>
<p>혹시나 녹색성장위원회라는 웹사이트에 가봐도 참고할 만한 자료는 거의 없었고, 민간 위원으로 참여한 이들 중 IT 전문가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현 정부 들어 IT 분야에 대한 홀대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더니만, 실제 범국가 차원의 전략을 달성하겠다는 심장부에서 눈여겨 볼 만한 자료도, IT 전문가도 찾을 수 없다니 안타까울 뿐입니다.</p>
<p>미시적으로 한 두 가지만 들여다 보죠.</p>
<p>세계 최고의 그린 IT 제품 개발이라는 항목에 &#8216;서버&#8217;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전력 소모량이 많으면서, 시장 규모가 큰 3대 IT 제품(PC,  TV-디스플레이, 서버)을 그린 IT 제품으로 집중개발하겠다는 것이죠. 참고로 CO2 배출량(2008년 기준)은 PC본체 468만톤, 모니터와 TV  335만톤, 서버 134만톤이라는 군요.</p>
<p>서버를 개발하겠다니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놀라운 계획입니다. 누가 어떤 서버를 개발하겠다는 것인지, 확인차 지식경제부에 전화를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은 &#8220;서버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그린IDC를 위해 준비&#8221;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8220;지금 당장 뭐가 마련된 것은 아니&#8221;라는 답변입니다. 주무 부처와 녹색위의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인지, 고개만 갸우뚱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p>
<p>서버는 IBM, HP, 델, 후지쯔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전세계 시장을 호령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서버 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소식만 있지, 삼성전자의 서버는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지난 3월 인텔의  최신 서버용 프로세서 &#8216;네할렘 EP&#8217; 발표장에 국산 서버 업체로 <strong><a href="../archives/www.digitalhenge.com">디지털헨지</a></strong>와 <a href="http://www.teratec.co.kr/"><strong>테라텍</strong></a>이라는 회사가 참가한 바 있습니다. 혹시나 디지털헨지에  연락을 해봤지만, 정부의 서버 개발 방안에 대해 &#8220;처음 듣는 얘기&#8221;라는 반응입니다.</p>
<p>시장과 대화도 해보지 않고 무엇을 만들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국산 서버 업체들에 대한 실태조사부터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자료를 찾아볼 수 없기에 하는 말입니다.</p>
<p>정부는 &#8216;IT 서비스의 그린화&#8217;도 촉진하겠다고 합니다. &#8216;전기먹는 하마&#8217;로 지목되는 IDC(Internet Data Center)에 서버  고효율화 기술을 개발하고, 공공 부문부터 선도적으로 적용하겠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전면적인 IT 서비스의 그린화와 수출 모델화를 추진한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관련 자료를 첨부했습니다.</p>
<p><strong>※ K사 IDC(전국 60여개 소재) 한곳이 1년간 8480만kWh 사용(‘07년)</strong></p>
<p>낯익은 수치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2007년 <a href="http://www.bloter.net/" target="_blank">블로터닷넷</a>과 국민일보 탐사기획팀,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기획한 [IT 시대의 그림자, 전력] 시리즈에서 인용한 자료였습니다.</p>
<ul>
<li><a href="../archives/520">[IT시대의 그림자，전력-4] 기업용 서버 1대，한 가정  전력량과 맞먹어</a></li>
</ul>
<p>관련 내용을 다시 한번 살펴볼까요.</p>
<blockquote><p>한국전력에 따르면, 인구 20만의 충주시가 지난 한 해동안(2006년) 13억2600만kWh를 썼다. 여기에는 가정용 뿐만 아니라 산업용,  상업용, 공공용 전력이 다 포함돼 있다. 서버 2만개의 하나로IDC가 2006년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간 7340만㎾h,  <strong>서버 3만개의 KT 목동 IDC는 2006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8480만kWh를 각각 사용했다.</strong> 이를  통해 인구 20만의 도시의 총 전력소비량과 서버 40만대의 전력소비량이 비슷하다는 계산이 가능해진다.</p></blockquote>
<p>당시 전기사용량 조사를 위해 꽤 힘겹게 취재를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업체들은 기업 비밀이라며 자료제공에 미온적이었고, 결국 한국전력에 협조 공문으로 보내 팩스로  온 흐릿한 종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수치들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p>
<p>하지만, 이 자료는 2006년도 얘기입니다. 3년이나 지난 시점이라면 새로운 조사와 연구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그렇게 어려운 일이었을까요.</p>
<p>한 두 가지의 문제로 모든 정책을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전문가 집단들이 모여서 마련한 내용이라고 하기엔 너무 허술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인용한 자료들의 출처도 알 수가 없습니다.</p>
<p>당시 취재를 하면서 느꼈던 것은 그린IT와 관련된 기초 자료가 너무도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분야별 전문가들은 많지만 정작 이런 전문가들이 융합 시대에 맞게 서로 만나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은 많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행이었던 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로 다른 산업군의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싶어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기초 데이터를 만들고, 그것을 기반으로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그린IT도 하나씩 달성돼 가리라 믿습니다.</p>
<p>관련 사업 육성을 위한 근거 자료를 만들기 위한 선행 연구부터 제대로 시작해야 합니다. &#8216;범국가 차원의 전략&#8217;을 뒷받침할 기초 자료가 보이지 않기에 하는 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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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M웨어, &#8220;가상화로 에너지 절감 입증&#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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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09 01:42:1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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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IT 인프라 운영시 전력 비용을 절감하고 싶다면 가상화(Virtualization) 환경을 구축하라.&#8221;
가상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VM웨어는 가상화 도입을  통해 입증된 에너지 절감 효과에 대해 자료를 공개했다.
VM웨어는 지난 1998년부터 현재까지 약 850만 개의 워크로드를 가상화 해왔다고 발표했다. 이는 약 56억 키로와트(kWh)의 전기료  절약을 의미하고 그리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의 나라에서 1년 동안 소모하는 전력량과 맘먹는 수준이라는 게 VM웨어측 설명이다.

VM웨어는 자사의 가상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IT 인프라 운영시 전력 비용을 절감하고 싶다면 가상화(<a href="http://en.wikipedia.org/wiki/Virtualization" target="_blank">Virtualization</a>) 환경을 구축하라.&#8221;</p>
<p>가상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a href="http://www.vmware.com/" target="_blank">VM웨어</a>는 가상화 도입을  통해 입증된 에너지 절감 효과에 대해 자료를 공개했다.</p>
<p>VM웨어는 지난 1998년부터 현재까지 약 850만 개의 워크로드를 가상화 해왔다고 발표했다. 이는 약 56억 키로와트(kWh)의 전기료  절약을 의미하고 그리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의 나라에서 1년 동안 소모하는 전력량과 맘먹는 수준이라는 게 VM웨어측 설명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vmwaregreen0904" rel="lightbox[pics-1240796299]" href="http://bloter.net/files/2009/04/vmwaregreen0904.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09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4/vmwaregreen0904.jpg" alt="vmwaregreen0904" width="500" height="329" /></a></p>
<p>VM웨어는 자사의 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80%에 달하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VM웨어측은 “현재, 대부분의  서버와 데스크톱은 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약 8~15% 정도의 용량만이 사용되지만, 일반적으로 하드웨어는 일상적인 워크로드 양의  60~90%를 소모하게 된다”며, “그러나 가상화는 리소스와 메모리 운영에 있어서 15대 1 의 서버 통합률을 달성하는 동시에 하드웨어 활용률을  85%까지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8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VM웨어는 에너지 절감 효과의 대표적인 예로서 뉴욕 성 빈센트 카톨릭 병원 사례를 소개했다. 뉴욕 성 빈센트 카톨릭 병원은 VM웨어의 가상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85%의 인프라스트럭처를 가상화 시켰으며, 90일 동안 185대의 서버를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p>
<p>이 병원의 기술 운영 사업부 부사장인 토니 안티노리는 “데이터센터 그린화 작업 이후, VDI(VMware Desktop  Infrastructure)를 통해 전통적인 데스크톱을 ‘제로 풋 프린트(Zero foot print)’화 하고, 엔드포인트에서는 OS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으로 전환했다”며, “또한, 씬 클라이언트로의 전환을 통해 하나의 데스크톱 당 기존 전략 소비량의 3%에 불과한  5와트(Watt) 미만의 전력을 소비하게 됐다”고 말했다.</p>
<p>그는 또 “이를 통해 우리는 이상적이고 궁극적인 그린IT를 실천할 수 있게 됐으며, 투자대비회수(ROI) 역시 크게 증가했다. 우리 병원은  앞으로 5천여 엔드포인트에 추가적으로 가상화 도입을 지속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앞으로도 수 천 달러의 전력 소비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p>
<p>VM웨어는 애플리케이션 충돌 없이 데이터센터의 활용률을 모니터하고 불필요한 서버를 감지해 전원을 차단하는 VM웨어  DPM(Distributed Power Management)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고객들이 서비스 수준이나 안정성에는 변동을 가하지 않고,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도록 함으로써 20% 이상의 추가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해부터 시범적으로 일부  고객에 한해 사용돼 왔으며, 최근 출시한 VM웨어 브이스피어(vSphere) 4와 함께 공식적으로 시장에 출시됐다.</p>
<p>또한, 고객들은 VM웨어의 엔터프라이즈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인 VM웨어 뷰(View)를 통해서도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으며,  데스크톱의 수명을 연장시켜 교체 주기를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가상화를 통해 모든 규모의 사업장이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보다 더 똑똑한  데이터센터와 데스크톱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p>
<p>한편, VM웨어는 PG&amp;E와 함께 지난 2006년부터 유틸리티 회사가 데이터센터 가상화를 추진하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해왔다. 현재, VM웨어는 전세계적으로 오스틴 에너지(Austin Energy), SDG&amp;E(Sempra and Southern  California Edison)과 같은 40여 개 이상의 유틸리티 회사와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이러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데이터센터 통합을 앞당기고 있다.</p>
<p>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회사는 한 프로젝트 사이트당 최대 미화 기준 4백만 달러를 인센티브로 받고, 하나의 서버가 제거될 때마다 연간  3백~6백 달러를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데이터 센터의 냉각비용을 절약했을 시 돌아오는 인센티브는 서버당 인센티브의 두 배에 달한다.</p>
<p>또한, VM웨어는 전 세계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모를 낮추는 방법을 찾기 위한 IT 회사와 전문가들의 컨소시엄인 그린그리드(Green  Grid)의 창립 멤버로서, 데이터센터의 효율화에 앞장서고, 비즈니스 컴퓨팅 에코시스템을 이끌고 있다.</p>
<p><strong>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크게 줄인 고객들의 대표적인 예</strong></p>
<ul>
<li>미국 켄자스 시 전력회사인 KCP&amp;L(Kansas City Power and Light)는 17대 1의 통합률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4개의 데이터센터 중 1개의 데이터센터 문을 닫고, 3개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회사는 미화 기준 3만 7천 달러의 연간  임차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됐으며, 하나의 물리적 호스트 당 연간 2천 200달러의 돈을 절약하게 됐다.</li>
<li>미국 콜로라도 주의 오로라시에서는 70대의 서버를 통합해 5대의 VM웨어 ESX 서버로 교체했으며, 각 ESX 서버당 약 20개의 가상  머신이 작동한다.</li>
<li>야마하(Yamaha)는 회사의 그린 IT 정책에 따라 전략적으로 가상화를 도입해왔으며, 이를 통해 현재 국제환경규격인 ISO 14000을  획득했다. 또한 회사는 VMware Infrastructure 3(VI3)을 통해 전력 소비량을 90%까지 줄였다.</li>
<li>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너지 회사 파워 세라야(Power Seraya)는 VMware Infrastructure를 통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동시에 탄소 배출량을 70%까지 줄였다. 이를 환산하면 2만 6천 키로와트(kWh)의 전력을 절약하고 1년에 12.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 것이라 할 수 있다.</li>
</ul>
<p>관련 사이트 : <a href="http://www.vmware.com/solutions/consolidation/green/">http://www.vmware.com/solutions/consolidation/gree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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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HP, 서버도 수거폐기 프로그램 가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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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r 2009 06:40:3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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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HP가 비즈니스 환경 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까지 보호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한국HP는 고객들이 기존에 처리하기 곤란해 가지고 있던 노후화된 서버를 무료로 수거해 폐기하고, 수거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HP 그린 IT(Green I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HP 블레이드시스템(BladeSystem)과 HP 프로라이언트(ProLiant 500)  시리즈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hpgreenit0903" rel="lightbox[pics12155]" href="http://bloter.net/files/2009/03/hpgreenit0903.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156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3/hpgreenit0903.jpg" alt="hpgreenit0903" width="500" height="459" /></a></p>
<p><strong><a href="http://welcome.hp.com/country/kr/ko/welcome.html" target="_blank">한국HP</a></strong>가 비즈니스 환경 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까지 보호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p>
<p>한국HP는 고객들이 기존에 처리하기 곤란해 가지고 있던 노후화된 서버를 무료로 수거해 폐기하고, 수거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HP 그린 IT(Green I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p>
<p>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HP 블레이드시스템(BladeSystem)과 HP 프로라이언트(ProLiant 500)  시리즈 서버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p>
<p>한국HP ISS 마케팅 노현 차장은 “올 하반기에도 또 한차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일회성 프로모션은 아니라고 밝혔다.</p>
<p>서버 수거를 원하는 고객은 <a href="http://h20427.www2.hp.com/resources/enterprise/kr/ko/GreenIT/index.html">프로모션  홈페이지</a>를 통해 신청하면, HP 담당자가 연락해 일정을 비롯한 서버 수거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한다.</p>
<p>한국HP는 서버 수거 이전에도 이미징프린팅그룹(ISG)에서 플래닛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가동해 자사의 정품 잉크젯과 레이저젯 카트리지들을  수거, 재활용해 왔다. 수거된 제품들은 자동차 부품이나 옷걸이, 플라스틱 장난감 등으로 새롭게 태어났다.</p>
<p><strong>HP Green IT </strong><strong>프로모션</strong></p>
<ul>
<li>프로모션 기간 : 2009년 3월 2일(월) ~ 2009년 4월 30일(목) / 2개월 간</li>
<li>프로모션 내용 : 서버 무료 수거 이벤트: 노후화된 x86 서버 수거를 신청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무료로 서버 수거해 폐기 서비스를  제공한다.</li>
<li>솔루션 무료 증정 이벤트: 서버 무료 수거를 신청한 고객이 HP ProLiant 500 시리즈 서버 구매시 최적의 전력 관리를 위한 서버  관리 솔루션인 ‘HP iLO(Integrated Lights-Out) Advanced Pack’을 무료로 증정한다.</li>
<li>최적의 컨설팅 이벤트: 서버 무료 수거를 신청한 고객 중 HP BladeSystem을 사용할 예정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IT  환경 최적화를 위한 2천만 원 상당의 Assessment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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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폰 공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08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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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Feb 2009 10:32:2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그린IT]]></category>
		<category><![CDATA[블루어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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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이제 휴대폰도 친환경이다.
삼성전자가 &#8216;MWC 2009&#8242;에서 태양광으로 충전을 할 수 있는 태양광 에너지폰 &#8216;블루어스(Blue Earth)&#8217;를 공개하면서 친환경 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8216;블루어스&#8217;는 휴대폰 뒷면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에 직접 햇빛을 쏘이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다. 자연에너지를  활용하는 친환경 휴대폰답게 소재, 생산과정, UI, 패키지 등도 철저하게 친환경 컨셉을 따르고 있다.
우선, 외관 케이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amsung-blue-earth_still" rel="lightbox[pics10824]" href="http://bloter.net/files/2009/02/samsung-blue-earth_still.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82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samsung-blue-earth_still.jpg" alt="samsung-blue-earth_still" width="500" height="281" /></a></p>
<p>이제 휴대폰도 친환경이다.</p>
<p>삼성전자가 &#8216;MWC 2009&#8242;에서 태양광으로 충전을 할 수 있는 태양광 에너지폰 &#8216;블루어스(Blue Earth)&#8217;를 공개하면서 친환경 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p>
<p>&#8216;블루어스&#8217;는 휴대폰 뒷면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에 직접 햇빛을 쏘이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다. 자연에너지를  활용하는 친환경 휴대폰답게 소재, 생산과정, UI, 패키지 등도 철저하게 친환경 컨셉을 따르고 있다.</p>
<p>우선, 외관 케이스를 플라스틱 생수통을 재활용한 PCM(Post Consumer Material) 소재로 제작했다.</p>
<p>PCM 소재를 활용해 케이스를 제작할 경우 자원 절감 효과와 더불어 휴대폰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휴대폰 제작 과정에서 인체와 환경에 해로운 브롬계 난연제, 베릴륨, 프탈레이트 등의 유해 물질을 사용하지 않았다. 휴대폰 패키지도 재생 용지로  작고 가볍게 제작해 친환경적 요소를 극대화했다.</p>
<p>사용자인터페이스(UI)도 친환경 컨셉에 맞췄다. 한 번 클릭만으로 휴대폰 밝기 등을 절약 모드로 변경하는 &#8216;에코 모드&#8217;, 내장된 만보기로  걸음수를 측정하여 차량 이용시보다 이산화탄소를 얼마나 절감했는지 알려 주는 &#8216;에코 워크&#8217; 등을 탑재했다.</p>
<p>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8216;블루어스&#8217;폰 공개와 함께 삼성 휴대폰의 친환경 캠페인인 &#8216;더 블루 어스 드림(The Blue Earth  Dream)&#8217;을 선포하며 앞으로 그린 휴대폰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삼성전자 DMC부문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부사장은 &#8220;&#8216;블루어스&#8217;폰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친환경 휴대폰을 선보일 것&#8221;이라며 &#8220;소비자,  사업자들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 나갈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한편, 지난 1월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발표한 &#8216;Green Electronics Survey 2008&#8242;에서는 삼성의 친환경폰 F268이  경쟁사 제품들을 제치고 최고 친환경 휴대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해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해 중국에 출시된 &#8216;F268&#8242;은 휴대폰에 브롬계  난연제(BFRs)와 PVC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폰이다.</p>
<p>또한 삼성전자는 환경 보호를 위해 현재 전세계 35개국에 571개 휴대전화 회수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직접 무료 우편 라벨을 출력해 폐휴대폰을 회수센터로 보낼 수 있는 재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
<p>이외에도 삼성전자는 EU에서 제정한 전기전자 제품 환경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을 전 휴대폰 모델에 적용하고 있다. 또한 법적  규제 사항은 아니지만 올 해 개발되는 모델부터 브롬계 난연제 사용을 금지했으며 오는 7월부터는 PVC 사용도 중단할 계획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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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코, 원격 근무자 지원 강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0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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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Sep 2008 07:34:2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가상사무실]]></category>
		<category><![CDATA[그린IT]]></category>
		<category><![CDATA[버추얼 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시스코]]></category>
		<category><![CDATA[원격 근무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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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www.cisco.com/kr)는 대기업 원격 근무자들의 생산성 향상과 보안이 강화된 협업을 지원하는 &#8216;시스코 버추얼 오피스 ‘시스코 버추얼 오피스(Cisco Virtual Office)’ 솔루션과 장비를 선보였다. 미국에서는 좌석당 700달러에 제공되는데 국내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밥 베를린 시스코프로덕트 관리 부문 이사는 서울과 산호세에 설치된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가진 원격 인터뷰에서 &#8220;시스코 버추얼 오피스 솔루션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빌리티 환경에서도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a href="http://www.cisco.com/kr">www.cisco.com/kr</a>)는 대기업 원격 근무자들의 생산성 향상과 보안이 강화된 협업을 지원하는 &#8216;시스코 버추얼 오피스 ‘시스코 버추얼 오피스(Cisco Virtual Office)’ 솔루션과 장비를 선보였다. 미국에서는 좌석당 700달러에 제공되는데 국내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p>
<p><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c7025bdcb2ff_DC2C/ciscovirtualoffice.jpg" rel="lightbox[6029]" title="시스코, 원격 근무자 지원 강화"><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c7025bdcb2ff_DC2C/ciscovirtualoffice_thumb.jpg" border="0" alt="cisco-virtual office" width="304" height="236" align="left" /></a> 밥 베를린 시스코프로덕트 관리 부문 이사는 서울과 산호세에 설치된 화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가진 원격 인터뷰에서 &#8220;시스코 버추얼 오피스 솔루션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빌리티 환경에서도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게 언제 어디서든 안정적으로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 동료들과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p>그는 또 “시스코의 새 솔루션은 기업들이 직원의 춭퇴근시 이동을 줄일 수 있게 도우면서 궁극적으로는 지구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 운영 비용도 상당 부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이 솔루션은 시스코의 전세계 70여 국가에서 1만 2천여명이 이미 사용하고 있다. 시스코측은 2010년까지 3만여명의 글로벌 직원들이 이 제품과 솔루션을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p>
<p>시스코 버추얼 오피스 장비는 본사 사무실에 설치돼 가상사설망(VPN)을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서 암호화와 전반적인 보안 관리를 지원하는 시스코 7200 시리즈 라우터와 보안 정책과 신원, 구성 관리를 위한 매니지먼트 서버로 구성된다.</p>
<p>또 원격지용으로 인터넷 접속과 동시에 본사와 연결하는데 필요한 구성 정보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해 주는 신제품 ‘시스코 881w 시리즈 ISR’과 컬러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시스코 7970G IP’ 폰이 함께 제공된다.</p>
<p>직원들이 물리적인 사무 공간 밖에서도 안전하게 필요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사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접속, 긴밀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원하는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새로운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p>
<p>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가정이나 지점, 이동 중 어디서라도 안전하게 회사의 데이터, 음성, 비디오, 무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 접속 기능을 지원해 준다. 즉, 장소를 옮길 때마다 수작업으로 시스템 환경을 재설정할 필요 없이 ‘제로 터치(zero-touch)’ 기능을 통해 보안 인증 단계를 거쳐 바로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p>
<p>이 밖에도 시스코는 협력사들과 함께 이상적인 가상 사무실 구현을 위해 필요한 기획, 설계, 설비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 기업 고객들이 보안 걱정 없이 기업의 운영 비용도 절감하면서 동시에 비즈니스 연속성 또한 보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p>
<p>이번 솔루션은 최근의 &#8216;그린IT&#8217; 구현을 위한 시스코측의 전략과도 맛닿아 있다. 출장 업무를 대폭 줄이면서도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p>
<p>시스코는 이와 관련한 자료도 <a href="http://www.internetinnovation.org/Portals/0/Documents/Final_Green_Benefits.pdf">www.internetinnovation.org/Portals/0/Documents/Final_Green_Benefits.pdf</a> 공개했다.</p>
<p>또 관련 솔루션과 제품에 대한 동영상도 유튜브에 공개했다.</p>
<p>URL: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QxhFgKHYjwc">http://www.youtube.com/watch?v=QxhFgKHYjwc</a></p>
<p>URL: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QoYd3zWwuY0">http://www.youtube.com/watch?v=QoYd3zWwuY0</a></p>
<p>URL: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HDteqoaRaHA">http://www.youtube.com/watch?v=HDteqoaRaH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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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비즈니스와 IT 산학연언 협의체 발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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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Aug 2008 11:43: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그린IT]]></category>
		<category><![CDATA[그린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녹색성장]]></category>
		<category><![CDATA[저탄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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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부가 &#8216;녹색 성장&#8217;의 깃발을 들기 무섭게 산학연언 대표 인사들이 모여 &#8216;한국그린비즈니스와 IT협의회&#8217; 창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두산, SKC&#38;C, 한국HP,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텔코리아와 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거래협회, KAIST, 중앙일보와 한국경제신문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는 녹색 성장(Green Growth)을 주도할 민간 추진 기구다.
협의회는 설립 취지문(안)에서 저탄소 녹색성장(Low Carbon, Green Growth) 패러다임에 근간을 둔 그린비즈니스와 IT를 글로벌 경쟁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부가 &#8216;녹색 성장&#8217;의 깃발을 들기 무섭게 산학연언 대표 인사들이 모여 &#8216;한국그린비즈니스와 IT협의회&#8217; 창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p>
<p>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두산, SKC&amp;C, 한국HP,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텔코리아와 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거래협회, KAIST, 중앙일보와 한국경제신문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는 녹색 성장(Green Growth)을 주도할 민간 추진 기구다.</p>
<p>협의회는 설립 취지문(안)에서 저탄소 녹색성장(Low Carbon, Green Growth) 패러다임에 근간을 둔 그린비즈니스와 IT를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환경과 IT 융합을 활용한 친환경 경영의 실천,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p>
<p>민간 추진 기구인 이번 협의회는 크게 3가지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p>
<p>우선 기업에게 그린 비즈니스의 이해 증진과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그린 비즈니스 확산을 통해 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을 위해 이해 관계자간 윈윈 전략을 마련하는데 각종 지원을 수행한다.</p>
<p>또 산관학연과 해외와 긴밀한 협력 체계와 거버넌스 구축을 도모하고 국내외 기업과 이해관계자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마지막으로 국내외 환경 규제에 대한 산업계의 의견을 정립하고, 선제적이고 능동적 대응 전략을 통해 그린 비즈니스를 활용한 환경경영 시스템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구성, 자원효율적인 경영 환경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협의회는 &quot;산업 가치사슬 전반에 걸쳐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효율의 향상을 가능케 해 환경 부하의 감소와 지구 온난화 대책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그린 비즈니스와 IT 산관학연 파트너십 기반의 공동대응을 통한 국가지속가능발전에 기여코자 한다&quot;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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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I코리아, &#8216;퓨마&#8217; 탑재 프리미엄 노트북 2종 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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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Aug 2008 05:40:50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I]]></category>
		<category><![CDATA[PX210]]></category>
		<category><![CDATA[PX211]]></category>
		<category><![CDATA[그린IT]]></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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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윈드 U100&#8242;으로 &#8216;넷북&#8217; 열풍을 불러온 MSI가 고사양의 프리미엄 노트북을 출시하며 라인 확장에 나섰다.
글로벌 컴퓨터 기업 MSI의 한국지사인 MSI 코리아(www.msikorea.kr)는 26일 유통사인 엔씨디지텍(대표 진건도)를 통해 &#8216;퓨마&#8217;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 PX210과 PR211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PX210과 PR211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프리미엄급 노트북으로 AMD의 최신 모바일 플랫폼을 채택했다. 지난 2월 대만에서 열린 &#8216;컴퓨텍스&#8217;에서 처음 발표된 퓨마 플랫폼은 3D 그래픽 기술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윈드 U100&#8242;으로 &#8216;넷북&#8217; 열풍을 불러온 MSI가 고사양의 프리미엄 노트북을 출시하며 라인 확장에 나섰다.</p>
<p>글로벌 컴퓨터 기업 MSI의 한국지사인 MSI 코리아(<a href="http://www.msikorea.kr">www.msikorea.kr</a>)는 26일 유통사인 엔씨디지텍(대표 진건도)를 통해 &#8216;퓨마&#8217;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 PX210과 PR211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p>
<p><a title="px210" rel="lightbox[pics5417]" href="http://bloter.net/files/2008/08/px210.jpg"><img class="attachment wp-att-5418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08/px210-300x300.jpg" alt="px210" width="300" height="300" /></a>PX210과 PR211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프리미엄급 노트북으로 AMD의 최신 모바일 플랫폼을 채택했다. 지난 2월 대만에서 열린 &#8216;컴퓨텍스&#8217;에서 처음 발표된 퓨마 플랫폼은 3D 그래픽 기술과 전력 소비 기술이 강화돼 데스크톱 못지 않은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MSI코리아는 지난달 출시와 동시에 넷북 열풍을 불러온 윈드에 이어 최신의 플랫폼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하며 더욱 다양한 노트북 제품의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p>
<p>1280 * 80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12.1인치(30.73㎝) WXGA LCD를 탑재한 두 제품의 크기는 A4사이즈와 비슷해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다. 외장은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을 채택해 무게는 줄이면서 내구성을 높였다. HDMI 출력단자를 제공해 풀HD를 지원하는 프로젝터나 대형 디지털 TV에서도 편리하게 프레젠테이션이나 동영상 감상을 할 수 있다. 또한 지문 인식기능으로 보안 기능을 강화했으며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내장된 200만 화소 웹캠과 고성능의 마이크로 언제 어디서든 화상회의가 가능하다.</p>
<p>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최근 IT업계의 가장 큰 화두인 &#8216;그린 IT&#8217;를 표방해 MSI의 절전 기술인 &#8216;에코 엔진(ECO Engine)&#8217;을 채택했다. ECO엔진의 터보 모드를 이용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극대화 할 수 있다.</p>
<p>MSI의 PX210은 모바일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AMD 튜리온 X2 울트라 ZM-82를 CPU로 채택해 처리 속도를 높였고 ATI 라데온 HD3450 256MB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지연 현상 없는 깨끗한 그래픽을 제공한다. PR211은 AMD 튜리온 X2 울트라 ZM-80과 RS780M 칩셋에 내장되어 있는 ATI 라데온 HD3200 256MB을 채택해 최신 3D 게임도 무리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기본 탑재했으며 SATA 250GB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한다.</p>
<p>MSI 코리아 공번서 지사장은 “노트북은 소비자들의 사용환경에 따라 제품에 요구되는 기능 차이가 큰 IT기기”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폭넓은 제품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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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HP, &#8220;데이터센터 시행과 시공 빼고 다 하겠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3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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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eyp]]></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그린IT]]></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센터]]></category>
		<category><![CDATA[빅그린]]></category>
		<category><![CDATA[한도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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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도희 한국HP 테크놀로지솔루션 그룹 테크놀로지 서비스 부사장은 &#8220;전기, 소방 등을 포함해 데이터센터 설계 관련한 인력들을 지속적으로 충원하고 있습니다. 인텔리전스 빌딩과 그린 빌딩, 그린데이터센터 관련한 분야에 직접 진출한다는 것이죠&#8221;라고 밝혔다. 
한국HP가 건설과 관련한 설계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한국HP는 그동안 전문 설계사무소 등과 협력해 데이터센터와 그린 빌딩 분야의 컨설팅 사업을 전개해 왔는데 이제 설계 분야도 직접 담당하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5/953445605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53" width="300" /></div>
<p>한도희 한국HP 테크놀로지솔루션 그룹 테크놀로지 서비스 부사장은 &#8220;전기, 소방 등을 포함해 데이터센터 설계 관련한 인력들을 지속적으로 충원하고 있습니다. 인텔리전스 빌딩과 그린 빌딩, 그린데이터센터 관련한 분야에 직접 진출한다는 것이죠&#8221;라고 밝혔다. </p>
<p>한국HP가 건설과 관련한 설계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p>
<p>한국HP는 그동안 전문 설계사무소 등과 협력해 데이터센터와 그린 빌딩 분야의 컨설팅 사업을 전개해 왔는데 이제 설계 분야도 직접 담당하면서 컨설팅 사업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p>
<p>물론 다양한 협력 관계는 지속된다는 설명도 있지 않았다. </p>
<p>한국HP는 주식회사 노량진역사와 함께 이미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두 회사는 지난 6월 중순 노량진민자역사 건설과 관련해 전략적 협력을 맺은 바 있다. </p>
<p>한국HP는 노량진역사와 협력관계 구축에 따라 첨단 인텔리전트 역사 건설에 필요한 상업시설/업무시설/문화시설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 코어 인프라와 공조, 방범/방재 솔루션, 상업시설용 POS 솔루션과 RFID 기반의 스마트 DP 솔루션,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및 통합관제센터 솔루션과 지능형 주차관제 솔루션을 포함한 차세대 인텔리전트 빌딩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p>
<p>한도희 부사장은 &#8220;이미 연구 개발 조직에 상당수 전문가들을 배치해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nbsp; </p>
<p>HP가 관련 사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된 이유는 전문 업체인 EYP MCF(Mission Critical Facilities)를 지난 2월에 인수했기 때문이다. 이 업체는 데이터센터 기반 환경의 기획과 설계, 운영 지원 등을 담당하는 전문업체다. </p>
<p>HP컨설팅 사업부가 고객들의 데이터센터 내부의 에너지 효율성에 주목해 왔다면 이 업체는 데이터센터 설립 초기부터 참여해 수많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또 새롭게 건설된 데이터센터의 효율성에 대한 점검 컨설팅도 제공해 왔다.</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6949985161.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49" width="300" /></div>
<p>HP의 100% 자회사인 EYP MCF의 피터 그로스(Peter Gross) CEO는 &#8220;포춘 500대 기업들이 3년 안에 데이터센터 투자에 집중할 계획&#8221;이라고 전하고 &#8220;데이터센터 설계와 구축, 운영과 관련해 10년전보다 10배 이상 향상된 기술들이 준비돼 있고, 이미 시장에서 검증을 받았다&#8221;라면서 자사의 차별점을 부각시켰다. </p>
<p>HP는 EYP MCF의 지사가 없는 곳에서는 HP의 서비스사업부에 관련 전문 인력들을 충원해 EYP MCF가 가진 노하우를 전수받아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p>
<p>또 최종 통합 과정 이전에도 미국 EYP MCF 전문 인력들이 해당 지역에 파견돼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p>
<p>한국HP의 한 관계자는 빅 그린 2.0을 발표한 한국IBM과의 차별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8220;경쟁사는 자신이 보유한 제품 위주로 시장에 접근하지만 HP는 전략부터 설계, 운영, 향후 평가부분까지 모두 제공한다&#8221;고 답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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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IBM,  친환경 전략도 2.0으로 &#8216;UP&#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3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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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그린IT]]></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전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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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IBM 본사 데이터센터 서비스 총괄 스티브 샘즈 부사장(사진)은 &#8220;1년 전 IBM의 빅 그린 프로젝트 발표 이후, 우리는 전세계 수천에 이르는 기업과 정부, 교육 기관들과 협력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지원해 왔다”라며, “빅 그린 프로젝트의 2단계에서, IBM은 고객이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전반적인 비즈니스 운영 영역에서 훨씬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최첨단 친환경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8221;라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5/4237373244.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223" width="300" /></div>
<p>IBM 본사 데이터센터 서비스 총괄 스티브 샘즈 부사장(사진)은 &#8220;1년 전 IBM의 빅 그린 프로젝트 발표 이후, 우리는 전세계 수천에 이르는 기업과 정부, 교육 기관들과 협력하면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문제 해결을 지원해 왔다”라며, “빅 그린 프로젝트의 2단계에서, IBM은 고객이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전반적인 비즈니스 운영 영역에서 훨씬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최첨단 친환경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8221;라고 밝혔다. </p>
<p>IBM이 빅 그린 프로젝트 2.0을 발표했다. 빅 그린 프로젝트 1.0이 전반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에 대해 다뤘다면 2.0은 좀 더 세밀한 분야에 집중한다. 에너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국지적 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이다. </p>
<p>IBM은 전세계 데이터센터의 60%가 새롭게 시설을 교체하려하고 있고, 국내 고객들도 동일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또 한국IBM의 한 관계자는 &#8220;데이터센터 구축과 리모델링을 비롯해 이 고객들 중 40%~50%의 고객들의 서버도 교체 해야 하는 주기가 도래해 있다&#8221;고 전했다. </p>
<p>이런 상황과는 별개로 정부가 오는 8월부터 전기세를 비롯한 공공요금을 인상하겠다고 밝혀 IT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는 물론 기업들도 에너지 비용 증가라는 폭탄 앞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p>
<p> 한국전력은 한자릿수 인상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지금과 같은 고유가 상황이 계속될 경우 원가보전 차원에서 지속적인 인상은 불가피하다. </p>
<p>전력 요금 절감은 이제 현실적인 문제로 성큼 다가온 것. </p>
<p>IBM은 에너지비용의 급상승, 환경문제, 그리고 이에 따른 비즈니스 지속가능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뛰어난 에너지효율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그린 IT 전략인 &#8216;빅 그린 프로젝트 2.0(Project Big Green 2.0)&#8217;을 발표했다. &nbsp;</p>
<p>데이터센터 관련 자본비용과 운영비용의 50% 이상이 에너지와 관련된 비용으로, 효율성 높은 데이터센터의 구축은 비즈니스의 필수 요건으로 대두되고 있다.<br />&nbsp; <br />이번에 발표된 빅 그린 프로젝트 2.0에서는 데이터센터가 IT의 요구사항을 맞추면서도 에너지효율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자본 및 운영비용을 보다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p>
<p>특히 IBM은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센터 ‘EMDC(Enterprise Modular Data Center)’, ▲이동형 데이터센터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 ▲데이터센터 냉각 및 전력성능을 개선하는 ‘HDZ(High Density Zone)’ 등 3가지 주요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발표, 데이터센터 효율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p>
<p>IBM은 지난해 6월 친환경 저전력 컴퓨팅 구현을 위한 비전인 빅 그린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래 연간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친환경 IT 구현의 중요성과 에너지효율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 및 솔루션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p>
<p>한편, IBM은 웹 2.0 기업들을 겨냥한 비용 효율적인 아이데이터플렉스(idataPlex)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개발 초기부터 야후와 공동 연구된 것으로 IBM은 국내 포털과 게임 업체 등에서도 충분히 수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
<p>한국IBM의 한 관계자는 &#8220;포털이나 게임 등 웹 2.0 기업들의 서버 시장은 비용문제가 가장 큰 구매 결정력이었는데 이번 제품으로 그간 고전을 만회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전했다. </p>
<p>한국IBM은 웹 2.0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설명회 등을 갖는 등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p>
<p><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 <strong>EMDC(Enterprise Modular Data Center)</strong> &#8211; 5,000~20,000평방피트(465~1858평방미터)급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압축(shrink-wrapped), 표준화한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센터. </p>
<p>EMDC를 통해 고객은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기존의 맞춤 설계 방식보다 3~6개월 빨리 구축, 가동할 수 있다. 소규모의 표준화된 모듈을 채택함으로써, 고객은 최초 데이터센터 용량을 최대 12배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이러한 단계별 확장을 통해 필요한 규모까지 구축할 수 있어 초기 구축 비용을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p>
<p>또한 사용하는 설비에 대해서만 유지보수와 관리 비용을 지출하므로 관리 비용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 각 EMDC는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에 초점을 맞춘 산업 단체인 &#8216;그린 그리드&#8217;가 정한 가장 높은 기준의 에너지효율 등급에 맞게 설계되었다. </p>
<p>? <strong>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strong> &#8211; 전력, 냉각 시스템 및 원격 모니터링 등 완전한 물리적 인프라를 갖춘 이동형 데이터센터. </p>
<p>PMDC는 또한 화재, 연기, 습도, 응축 및 온도 변화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포함한 기존 이중마루(raised-floor)식 데이터센터에서 볼 수 있는 보안 운영 환경을 모두 갖추고 있다. </p>
<p>PMDC는 어떠한 환경에서든 이동 후 설치가 가능하며, 산업 표준의 랙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벤더 및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기반으로 임시 또는 원격지의 데이터센터 용도로 적합하며, 12~14주 정도면 구축이 가능하다. </p>
<p>? <strong>HDZ(High Density Zone)</strong> &#8211; 한계 용량에 도달한 기존 데이터센터에서 냉각 및 전력 성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제공하는 모듈형 시스템이다. </p>
<p>HDZ 시스템은 현재 진행 중인 업무를 중단시키지 않고 기존 데이터센터에 도입할 수 있으며, 기존 데이터센터를 개조하는 방법보다 비용을 최고 35퍼센트까지 절감할 수 있다. &nbsp;</p>
<p>이번에 발표된 모듈형 데이터센터는 IBM 데이터센터의 축소판으로서, 세계의 여러 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는 IBM 데이터센터의 전력 및 에너지 고효율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IBM의 빅 그린 프로젝트를 선택함으로써 CIO는 에너지효율이 높은 모듈형 데이터센터를 설계 및 도입할 수 있으며, CFO는 상당한 에너지비용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 </p>
<p>IBM은 이와 함께 전력효율을 극대화시킨 차세대 그린 서버 아이데이터플렉스(iDataPlex)도 함께 발표했다. <br />? <strong>아이데이터플렉스(iDataPlex)</strong> &#8211; 환경이 강조되는 최근의 경영 및 IT업계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출시된 iDataPlex는, 대량의 서버를 사용하는 포탈 업체와 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 운영환경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품의 개발구상단계부터 그린 컨셉을 도입하여 새롭게 디자인된 혁신적인 제품이다. </p>
<p>iDataPlex는 동일한 면적 기준으로 기존의 랙타입보다 2배의 공간효율을 제공하며, 기존 랙서버 대비 전력소비량을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DIV><br />
<p></font>&nbs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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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CNS와 야후코리아가 손 잡은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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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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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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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차세대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IT서비스 업체인 LGCNS(www.lgcns.com)가 9일 서울 회현동 LGCNS 본사 프라임타워에서 글로벌 포털 기업인 야후!코리아(www.yahoo.co.kr)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서비스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 

(사진 왼쪽부터 최용석 야후! 코리아 글로벌 서비스 운영 담당 이사, LG CNS 아웃소싱사업부문 노진호 상무) 
그동안 야후!코리아는 LG데이콤의 IDC(인터넷데이터센터)에 입주해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협력으로 야후!코리아는 기존 설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차세대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IT서비스 업체인 LGCNS(</font><a href="http://www.lgcns.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a href="http://www.lgcns.com">www.lgcns.com</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A>)가 9일 서울 회현동 LGCNS 본사 프라임타워에서 글로벌 포털 기업인 야후!코리아(</font><a href="http://www.yahoo.co.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a href="http://www.yahoo.co.kr">www.yahoo.co.k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A>)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서비스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8226958897.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33"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8226958897.jpg')" /></div>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em>사진 왼쪽부터 최용석 야후! 코리아 글로벌 서비스 운영 담당 이사, LG CNS 아웃소싱사업부문 노진호 상무</em>) </font><br />
<p>그동안 야후!코리아는 LG데이콤의 IDC(인터넷데이터센터)에 입주해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협력으로 야후!코리아는 기존 설비는 LG데이콤에 그대로 두고 앞으로 확장되는 서버와 나머지 장비들은 LGCNS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단지 내 &#8216;상암 IT센터&#8217;에 입주시킬 계획이다.</p>
<p>&nbsp;LGCNS는 대지 면적 1,430여 평, 연면적 13,300여 평(지상 12층/지하 4층)에 달하는 &#8216;상암 IT 센터&#8217;를 2007년 3월 7일 개관한 바 있다. </p>
<p>LGCNS의 상암 IT센터는 중국, 유럽, 미국에 이르기까지 원격 통제와 표준화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해 글로벌 IT 센터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LG전자, LG텔레콤 등 LG계열사의 메인 데이터센터로서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p>
<p>대규모 공간을 만들고 그곳에 새롭게 입주하려는 업체와 손을 잡은 것은 흔한 일이다. 모든 IDC 센터들이 대형 고객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장기 계약은 일상적인 시장의 움직임임에는 틀림없다.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3395417147.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33"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3395417147.jpg')" /></div>
<p>정작 주목할 부분은 두 회사가 맺은 향후 협력 부분이다. </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두 회사는 향후 데이터센터 관련된 기술이전과 공동투자 등에 대해 상호 협업방안을 모색키로 합의했다. </p>
<p>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LGCNS가 야후!코리아를 통해 기술이전을 받는다는 대목은 흥미롭다. 또 공동 투자 부분도 마찬가지다. </p>
<p>두 회사의 협력을 좀더 이해하기 위해서는 야후의 움직임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p>
<p>인터넷 시장을 호령하려는 야후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투자 일순위로 인프라스트럭처를 꼽는다. 여기서 말한 인프라스트럭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다. 야후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공급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데이터센터를 구축했다. </p>
<p>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은 미국 콜롬비아 강 유역에 초대형 IDC를 구축했다. 콜롬비아 강 유역은 더 달라스(The Dalles) 댐, 존데이(John Day) 댐 같은 수력 발전소가 많다. </p>
<p>더 달라스 댐은 180만Kw, 존데이댐은 216만K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이런 수력 발전소와 최대한 가까운 곳에 IDC를 건설하면 IDC까지 케이블을 구축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고, 향후 전력량이 늘더라도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p>
<p>대규모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안정적이고 풍부한 전력 공급은 기본이다. 풍부한 전력 공급이 가능하더라도 어떤 기술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것인지가 문제다. </p>
<p>저전력 장비를 도입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데이터센터의 전력 비용의 반을 차지하는 쿨링과 냉방 방식, 최적의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설계와 디자인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운용 효율성과 비용을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p>
<p>야후는 이미 관련 데이터센터 설립을 통해 풍부한 기술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운영 과정에서도 많은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분야에서도 많은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LGCNS도 신규 &nbsp;관련 기술들을 축적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해야 한다. </p>
<p>그동안 국내 데이터센터 설립과 관련해 한국IBM이나 한국HP 같은 대형 외산 업체들이 컨설팅 사업을 전개해 왔다. 미국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통합하면서 구축했던 경험과 운영 노하우 등을 국내에 적용하면서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설립하려는 IT서비스 업체와 고객사, IDC 사업을 벌이고 있는 IDC 사업자들과 협력해 왔다. </p>
<p>LGCNS는 IBM이나 HP 같은 업체와의 협력은 협력대로 이어가면서 동시에 이미 자체 대형 데이터센터를 건립, 운영하고 있는 야후와도 협력해 더 많은 지식들을 축적해 나갈 수 있다. 국내 뿐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면서 관련 사업에 뛰어들 수 있다. </p>
<p>야후 입장에서는 이미 축적된 경험을 확보하고는 있지만 직접 국내에 데이터센터를 건설, 운영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다. 전력의 공급량이나 건설 방식, 운영 등을 모두 떠안고 아시아 비즈니스를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nbsp;</p>
<p>LGCNS와 협력한 최용석 야후!코리아 글로벌 서비스 운영 담당 이사는 한국은 물론 아태지역의 글로벌 서비스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야후의 인프라스트럭처를 본사와 협의하는 역할이다. </p>
<p>이번 협력이 단순히 국내 비즈니스에 국한되지 않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다. </p>
<p>또 두 회사 모두 IT 전문 업체로 친환경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대목도 흥미롭다. </p>
<p>서비스 제공 업체와 입주 업체의 관계에서 벗어난 상호 상생 전략을 위해 손을 잡은 두 회사의 행보를 주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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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 CO2 배출량 80% 감소 목표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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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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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T 업체들이 친환경 제품 개발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통신 서비스 회사인 BT(www.bt.com)는 2020년까지 자사의 탄소배출량을 80% 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그린IT(GreenIT) 대열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160; 
BT는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http://www.cdproject.net)의 후원으로, 탄소 배출량 측정과 추적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발표했다. BT는 이번 모델의 발표가 세계 탄소 배출량 측정에 중요한 의미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IT 업체들이 친환경 제품 개발과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통신 서비스 회사인 BT(</font><a href="http://www.bt.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bt.com</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는 2020년까지 자사의 탄소배출량을 80% 감축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그린IT(GreenIT) 대열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T는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font><a href="http://www.cdproject.net/"><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http://www.cdproject.ne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의 후원으로, 탄소 배출량 측정과 추적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발표했다. BT는 이번 모델의 발표가 세계 탄소 배출량 측정에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미래를 위한 포럼(Forum for the Future </font><a href="http://www.forumforthefuture.org.uk/"><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http://www.forumforthefuture.org.uk</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의 창립 이사이자 BT 자문위원회 의장인 조나단 포리(Jonathon Porritt)는 “새로운 감소 목표 수립 모델은 매우 혁신적이며, 모든 기업이 그러한 모델을 채택한다면 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T의 마이클 레이크 (Michael Rake) 회장은 “BT는 탄소 배출량 감소 부문에서 국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달성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전세계 170개국 이상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목표 기준을 더 높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번 새로운 모델은 지속 가능 개발 분야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BT의 지속 가능 개발 부문 (Sustainable Development) 이사인 크리스 투펜 (Chris Tuppen) 박사의 주도 아래 개발됐다. 투펜 박사는 2008년 영국 언론사인 가디언Guardian Newspaper)의 ‘지구를 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50인에 선정된 바 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blip.tv/scripts/flash/showplayer.swf?enablejs=true&amp;feedurl=http%3A%2F%2Fgreenpower%2Eblip%2Etv%2Frss&amp;file=http%3A%2F%2Fblip%2Etv%2Frss%2Fflash%2F245289%3Freferrer%3Dblip%2Etv%26source%3D1&amp;showplayerpath=http%3A%2F%2Fblip%2Etv%2Fscripts%2Fflash%2Fshowplayer%2Eswf\" width=\"400\" height=\"255\" allowfullscreen=\"true\" id=\"showplayer\"><param name=\"movie\" value=\"http://blip.tv/scripts/flash/showplayer.swf?enablejs=true&amp;feedurl=http%3A%2F%2Fgreenpower%2Eblip%2Etv%2Frss&amp;file=http%3A%2F%2Fblip%2Etv%2Frss%2Fflash%2F245289%3Freferrer%3Dblip%2Etv%26source%3D1&amp;showplayerpath=http%3A%2F%2Fblip%2Etv%2Fscripts%2Fflash%2Fshowplayer%2Eswf\" /><param name=\"quality\" value=\"best\" /><embed src=\"http://blip.tv/scripts/flash/showplayer.swf?enablejs=true&amp;feedurl=http%3A%2F%2Fgreenpower%2Eblip%2Etv%2Frss&amp;file=http%3A%2F%2Fblip%2Etv%2Frss%2Fflash%2F245289%3Freferrer%3Dblip%2Etv%26source%3D1&amp;showplayerpath=http%3A%2F%2Fblip%2Etv%2Fscripts%2Fflash%2Fshowplayer%2Eswf\" quality=\"best\" width=\"400\" height=\"255\" name=\"show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object>")</script></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투펜 박사는 “지구의 기후를 안정화시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BT는 지속 가능 성장이 자사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투펜 박사는 또 “CSI (Climate Stabilization Intensity) 목표는 BT의 CO<sub>2 </sub>배출량과 재무 성과가 상호 의존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해, 전세계 기업과 조직에 지속 가능 성장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는 강력한 도구로 변화 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전세계 CO<sub>2 </sub>배출량의 대부분은 기업의 활동으로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전<br />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CO<sub>2 </sub>배출량 목표가 수립되지 않고 있었다.&nbsp;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CSI 목표는 각 기업이 CO<sub>2 </sub>배출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수립할 수 있도록, 회사의 재무 와 환경 실적을 CO<sub>2 </sub>감소량과 연결시켜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탄소 배출량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 </p>
<p>이는 곧, 스턴 보고서(Stern Report)와 UN의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위원회(IPCC)의 보고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전세계적인 감소 요구와도 완벽하게 부합한다. 무엇보다 이 모델의 강점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엄격한 CO<sub>2</sub> 감소 의무 또한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의 CEO인 폴 디킨슨 (Paul Dickinson)은 “탄소 정보 공개 프로젝트는 기업들의 온실 가스 배출 감소 노력을 지원한다”며, “BT는 전세계적으로 탄소 배출량 감소를 주도하고 있으며, 기업이 성장과 탄소 배출량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여타 기업들을 위한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T는 에너지 효율 향상, 현장 재생 에너지 발전 (2016년까지 영국 내 사용 전기의 25%는 전용 풍력 발전기를 통해 충당), 저탄소 전기 활용 등의 방법을 통해 80% 감축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BT는 최근 1996년부터 2008년까지 영국 내 탄소 배출량을 60% 가까이 감소시켰으며, 향후 CSI 목표를 토대로 새롭게 수립한 80% 감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세계 로드맵을 개발할 예정이다. </p>
<p></p><br />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b>** CSI (Climate Stabilization Intensity) </b><b>접근법</b> </font></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CSI 접근법은 조직의 총 CO<sub>2</sub> 배출량과 회사의 수익 및 고용 비용의 세계 경제 기여도를 연결시킨 것으로, 기업의 탄소 집약도(GDP 기여 단위당 CO<sub>2</sub>) 감소 목표를 세계의 GDP 단위당 CO<sub>2</sub> 배출량 감소 목표에 맞춰 수립하는 모델이다. </font></p></div></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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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컴퓨터도 그린IT 바람 불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0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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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그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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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슈퍼컴퓨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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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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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일반 기업용 서버와 인터넷 포털과 미디어 서버 분야에서 불던 그린IT 바람이 슈퍼컴퓨터 분야에서도 확대되고 있다.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슈퍼컴퓨터를 도입할 때 매달 들어가는 전력 비용을 간과하고 단순히 컴퓨팅 파워만 보고 구매했을 때 고객들의 총소유비용(TCO)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난다는 주장이다.&#160; 
슈퍼컴퓨터는 기후 연구, 자연 재해 예측, 우주의 기원 연구, 전염병 확산 연구, 의약품 개발, 나노 소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일반 기업용 서버와 인터넷 포털과 미디어 서버 분야에서 불던 그린IT 바람이 슈퍼컴퓨터 분야에서도 확대되고 있다. </p>
<p>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슈퍼컴퓨터를 도입할 때 매달 들어가는 전력 비용을 간과하고 단순히 컴퓨팅 파워만 보고 구매했을 때 고객들의 총소유비용(TCO)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난다는 주장이다.&nbsp; </p>
<p>슈퍼컴퓨터는 기후 연구, 자연 재해 예측, 우주의 기원 연구, 전염병 확산 연구, 의약품 개발, 나노 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심지어 각 가정이나 개인이 사용하는 TV, 냉장고, 자동차, 휴대폰 개발에도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주장에 귀가 솔깃한 것은 사실이다.&nbsp; <br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국내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그린 마케팅 전략이 등장한 이유는 기상청이 550억원 규모의 슈퍼컴퓨터 3호기 도입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올해 200테라플롭스 규모의 슈퍼컴퓨터 도입 관련 기술 검토에 착수해 2009년에 관련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p>
<p>각 업체들마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라도 유리한 항목을 부각시키려는 것. </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5/5496674266.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215" width="300" /></div>
<p>IBM 블루진 슈퍼컴퓨터 월드와이드 세일즈 매니저직을 담당하고 있는 패트릭 캐리(Patrick Carey)는 &#8220;IBM 내부 테스트 결과 공냉식에서 수냉식으로 열을 줄일 때 기존 제품보다 1/3 정도 전기 소비량을 줄일 수 있었다&#8221;고 전하고 &#8220;셀 프로세스를 통해서도 4-5배 정도의 에너지 효율성을 얻었다&#8221;고 밝혔다. </p>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불과 3~4년 전만해도 더 빠른 성능을 요구하는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전력 절감을 논하는 것 자체가 생소한 일이었다. 파워풀한 슈퍼컴퓨터를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굉장히 많은 전력과 열처리 문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종사자들은 에너지 효율에 대해 그다지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러나 최근 고성능 컴퓨터 클러스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구매 비용뿐만 아니라 전력과 냉각에 필요한 예산이 중요한 컴퓨터 구매 결정 요소가 되고 있으며, 단위 공간 당 사용 전력에 대한 규제가 확대되면서 전력 문제는 점점 더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font></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슈퍼컴퓨터의 경우, 대부분의 업무가 컴퓨팅 파워를 거의 항상 100% 사용하고 몇 일, 몇 주, 심지어는 몇 개월씩 지속되기 때문에 시간대별 사용률의 차이가 거의 없으며, 가상화와 자동화에 의한 에너지 절감 효과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다. </p>
<p>따라서 결국 하드웨어 자체의 에너지 효율의 중요성이 더 중요해지며, 고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최소의 에너지를 소모하도록 제작하는 기술력이 슈퍼컴퓨터 제조사의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nbsp;</p>
<p>과연 이런 주장이 슈퍼컴퓨터 선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IBM이 기상청의 슈퍼컴퓨터 3호기 수주라는 대어를 낚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p>
<p></p><br />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br />
<p><br />
<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b>IBM 그린 슈퍼컴퓨팅 </b><b>최근 슈퍼컴퓨팅 트렌드</b> </font></font><br />
<ul><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페타컴퓨팅</font></li></ul><br />
<ul><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2007년 하반기 최초로 1 페타플롭스를 구현 가능한 IBM Blue Gene/p 발표<br />- 2008년 현재 미 에너지부 산하 로스 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에 최초로 페타플롭스 급 이상의 슈퍼컴퓨팅 설치 중</font></p></ul><br />
<ul><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그린컴퓨팅 <b>&#8220;Blue has Green Gene!</b></font></font></li></ul><br />
<ul><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전세계 가장 “Green”한 슈퍼컴퓨터로 IBM Blue Gene이 Green500 (</font><a href="http://www.green500.org/"><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green500.org</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의 Top 1~26위 차지</font></p></ul><br />
<ul><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슈퍼컴퓨팅의 아키텍처 변화 </font></li></ul><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b>페타컴퓨팅</b> </font></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최근 슈퍼컴퓨터 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누가 먼저 <b>페타플롭스</b>(1초에 1천조 번의 연산 성능으로 약 PC 10만대의 성능에 해당)의 한계를 뛰어 넘느냐이다. </p>
<p>전세계 Top 500 슈퍼컴퓨터 목록(</FONT><a href="http://www.top500.org/"><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top500.org</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에서 현재 최고로 기록되어 있는 IBM Blue Gene은 실측 성능으로 약 480 테라플롭스(1초당 480조 번의 연산 성능으로 약 PC 4만 8천대의 성능에 해당)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페타플롭스 실현을 위해서는 그 두 배 이상의 성능을 구현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nbsp;</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IBM은 옵테론 프로세서 기반 노드와 Cell BE 프로세서 기반 노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의 슈퍼컴퓨터로 조만간 페타플롭스 이상의 성능을 내는 시스템을 납품할 계획으로 있으며 이로써 IBM은 가장 먼저 페타플롭스의 벽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b>그린 슈퍼컴퓨팅과 IBM Green Technology</b> </font></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b>- 에너지 효율화에 따른 지구 온난화 방지에 기여</b> </font></font><br />
<p><br />
<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런 맥락에서 IBM이 가장 에너지 효율이 좋은 슈퍼컴퓨터를 공급하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재 세계 최고 성능인 IBM Blue Gene은 Green 500 (</font><a href="http://www.green500.org/"><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green500.org</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기준으로 에너지 효율에서도 1위(Green500 발표 1위부터 26위 IBM Blue Gene이 차지)이며, 가장 뛰어난 타사 제품(Green500 발표 27위인 타사 제품)에 비해서도 무려 170% 정도 에너지 효율이 좋다. </font> </p>
<p><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b>IBM</b><b>의</b><b> </b><b>슈퍼컴퓨팅</b> </font></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b>사례</b><b> 1)</b> 최근 미국 기상 연구소(NCAR)가 &#8220;Bluefire&#8221;라는 이름으로 전세계 25위권의 Power 575 슈퍼컴퓨터를 설치하였다. 기상 이변, 가뭄, 홍수를 비롯한 지구 온난화가 허리케인에 미치는 영향 등 복잡한 기상 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nbsp;</font></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b>사례</b><b> 2)</b> 인간두뇌분석 프로젝트인 &#8220;Blue Brain&#8221;에 IBM Blue Gene이 사용됐으며 실제와 거의 비슷한 뇌 시뮬레이션을 통해 인간의 뇌가 어떻게 사고하는지에 대해 연구 중이다. 자폐증, 정신분열 및 파킨스병을 야기시키는 인간의 뇌관의 결함을 밝혀낼 것으로 기대된다. &nbsp;</font></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b>사례</b><b> 3)</b>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인 &#8220;Folding at Home&#8221;이라는 프로그램은 전세계 PS3를 서로 연결해 질병과 관련된 단백질 구조를 규명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이미 적지 않은 PS3 사용자가 자신의 조종기를 단백질 구조 연산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 PS3에 IBM Cell 칩이 사용된다.</font></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font size=2><b>IBM 그린 슈퍼컴퓨팅 포트폴리오</b><br />- “The Greenest Computer”로 알려져 있는 IBM Blue Gene &nbsp;<br />- 저전력 고성능 아키텍처의 정수인 Cell/B.E. 프로세서 기반 블레이드 (세계 최초의 페타플롭스 시스템에 현재 장착 중) &nbsp;<br />- 최초의 수냉식 CPU 장착 Power 575 유닉스 서버 &nbsp;<br />- NEDC 전략의 일환으로 Web 2.0 고객과 HPC 고객을 위해 설계된 iDataPlex (기존 랙 대비 밀도는 2배 향상, 에너지 소모량은 40% 감소) </font></font></p></div><br />
<p></font></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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