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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 NFC

아이폰에서 NFC로 정보 읽기 쉬워진다

iOS 운영체제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다. 애플은 9월13일(현지기준) 개발자 비디오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코어 NFC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새롭게 선보인 백그라운드 태그 읽기(Background Tag Reading)를 통해 사용자가 NFC 태그를 빠르고,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NFC 태그 처리 프로세스를 단순화했다. 코어 NFC는 애플이 지난 2017년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 발표한 NFC 프레임워크다. NFC 기반 앱과 트랜잭션할 때 사용하는 iOS 시스템이다. 지금까지는 개발자가 코어 NFC를 통해 할 수 있는 작업이 제한적이었다. 박물관 NFC 태그를 읽어 정보를 확인하는 정도였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백그라운드 태그 읽기는 NFC 태그 정보를 확인해 수집한 데이터를 적절한 앱에 전송해 실행한다. 사용자는 알림창을 클릭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NFC

구글, 구글지갑 연동 플라스틱 카드 선보여

구글이 실물 화폐 거래 시장에 뛰어들었다. 구글은 11월21일(현지기준)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구글지갑’을 플라스틱 카드에 녹인 ‘구글월렛카드’를 출시했다. 근거리무선통신(NFC)만으로는 모바일 결제 시장을 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 듯하다. 구글월렛카드는 ‘구글지갑’을 통장으로 사용하는 일종의 체크카드다. 구글지갑을 충전하면 그 금액을 플라스틱 카드로 사용하는 식이다. 구글월렛카드는 신용카드가 아니기에 연회비가 없다. 그 대신 마스터카드 가맹점 어디에서나 구글월렛카드를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현금인출기에서 구글지갑에 남아 있는 한도만큼 잔액을 인출할 수 있다”라며 “구글월렛카드를 통해 결제한 금액은 문자메시지나 e메일로 사용 내역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쉽게도 구글월렛카드는 미국에 거주하는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구글월렛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미국 거주는 구글지갑 웹사이트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BC칻

모바일지갑, 앱카드 vs 유심카드

모바일카드 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사용자 반응은 느리지만 기업은 천천히 모바일지갑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허청은 "모바일카드와 관련된 특허 출원이 2007년 연간 20건과 비교해 2012년 총 49건으로 늘어났다"라며 "모바일 카드에 대한 각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는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모바일카드 서비스를 주도하는 기업도 이동통신사에서 은행이나 카드사 같은 금융기관으로 옮겨갔다. 특허청 조사에 따르면 2003년과 2007년 사이엔 국내 이동통신회사들이 앞다퉈 모바일 카드 특허를 출원했지만, 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금융회사들이 모바일카드 특허를 더 많이 출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스레 모바일카드 서비스 유형도 달라졌다. 초창기 포인트 적립 같은 서비스에 집중했다면, 지금은 결제 관련 분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혀나가고 있다. 모바일카드 이용금액이 2011년 145억원에서 2012년 784억원으로 5.4배나 뛴 사실이 이를 뒷받침 한다. BC카드, 신한카드, 하나SK 등과 같은 금융권이...

근거리무선통신

스마트지갑, 아직은 이르네요

스마트폰 사용자 3천만 시대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손안에 컴퓨터를 들고 다닌다. 전화와 문자메시지 외에도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 설치를 통해 내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게 오늘날의 전화기다. 기능이 많아져서일까. 그 크기와 부피도 만만치 않다. 과거 10여년전 휴대폰과 비교해 두께는 얇아졌지만 화면은 커진 탓에 한 손에 잘 쥐어지지 않는 스마트폰이 많다. 어지간한 스마트폰은 중지갑 크기와 맞먹는다. 잠깐, 지갑? 그렇다. 카메라도 MP3도 스마트폰에 들어갔는데, 지갑이라고 해서 빠질 이윤 없지 않은가. 이왕 손에 들고 다니는 건, 결제 기능까지 포함되면 금상첨화다. 가방과 주머니가 가벼워지고, 손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 지갑 속 공간을 빼곡히 채웠던 포인트 적립카드와 멤버십 카드가 1차 정리 대상에 포함됐다. SK플래닛의 스마트월렛은 내 통신사...

NFC

인텔 "울트라북에 NFC 결제 기능 탑재"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려면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국내에선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거나 개인정보를 이용해 본인인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 큰돈을 대출을 받겠다는 것도 아닌데 가끔은 이렇게 복잡한 과정이 피곤할 때가 있다. 생각을 바꿔보자. 컴퓨터에서 물건을 살 때, 신용카드를 컴퓨터에 가까이 대는 것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어떨까. 복잡한 개인인증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고, 신용카드 ISP 정보나 잃어버린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때문에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 실제로 이른 시일 안에 이 같은 기술이 노트북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14일, NFC 기능을 이용한 결제 기능을 인텔의 새 노트북 플랫폼인 울트라북에 탑재하겠다고 밝혔다. 이른바 '탭앤페이' 기능이다. 인텔과 우선 협력하기로 한 파트너사는 마스터카드다. 이용...

NFC

NFC로 관람하는 미술 전시회…"스마트폰 대고 작품 공유"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이 각광받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그랜드 NFC 코리아 얼라이언스’를 통해 NFC 모바일 결제 인프라와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그러나 NFC 활용은 이처럼 구글지갑 같은 모바일 결제 수단에만 그치지 않는다. QR코드처럼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등 여러 방면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11월2일부터 7일까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갤러리 전시공간에 NFC를 도입한 미술 전시회가 열렸다. 김준식 작가의 첫 개인전 ‘Between Painting and Sculpture’이 열린 인사아트센터 제2전시장은 개관 첫날부터 작품을 보러 오기 위한 관람객들로 가득했다. 겉보기엔 여느 다른 미술 전시와 다를 바 없다. 벽에 스마트폰을 부착하고 있는 한 무리의 관람객들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들은 벽에 스마트폰을 부착하고 난 다음 무언가 열심히 문자를 보내는 모습을 연출했다. 전시장 입구에...

kt

'구글지갑' 열렸는데…한국 NFC 현주소는

신용카드를 위협하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의 추격이 무섭다. 가트너는 서비스 복잡성 때문에 NFC 결제 서비스가 활성화되려면 4년은 걸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구글과 비자 등을 비롯한 해외 업체들과 국내 카드사와 통신사들은 NFC 결제와 관련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글은 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구글지갑 서비스를 개시했다. 시티그룹과 마스터카드가 참여한 이 서비스는 가맹점에 설치된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결제가 된다. 삼성전자의 넥서스S 4G가 최초로 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미국 주요 이동통신 3사도 NFC 기반 결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따. 버라이즌, AT&T, T모바일 등은 아이시스라는 조인트 벤처 회사를 설립해 NFC 결제 스마트폰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들 통신사는 아이시스에 1억달러의 자금을 조성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NFC

"지금 쓰는 휴대폰을 지갑으로"…SKT, NFC 내장 유심카드 개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은 13.56MHz 대역 주파수를 이용해 약 10cm의 가까운 거리에서 기기간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NFC는 읽기·쓰기 모두 할 수 있어, 읽기만 가능한 RFID 기술과 비교해 모바일 금융결제, 사용자 인증 등 활용범위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NFC 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NFC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기기로 바꾸기엔 부담이 만만찮다. NFC 기능이 없는 모바일 기기로 NFC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없을까. SK텔레콤의 NFC 내장 유심(USIM)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SK텔레콤은 9월15일 NFC 기능이 없는 모바일 기기에서도 NFC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NFC 기능을 내장한 유심카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NFC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모바일 기기를 바꿀 필요가 없게 된다. NFC 내장 유심카드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NF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NFC 서비스가 확대될...

NFC

바코드 결제, 스마트폰 속으로

바코드는 죽지 않는다? 바코드가 스마트폰을 만나 그 위세를 더욱 떨칠 기세다. 쉽사리 결제의 핵심 자리를 후발 기술들에 넘겨주지 않겠다는 것. 모바일 바코드 결제 서비스가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바코드 결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면서,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서 계산하는 모습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 모바일 바코드 결제 서비스는 특정 단말기를 필요로 하는 과거 SK텔레콤의 모네타와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근거리무선통신(NFC)과는 달리 애플리케이션만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됐기에 소비자들이 비교적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 1500만 스마트폰 사용자는 물론 향후 스마트폰을 사용할 모든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설 수 있다. 매장 입장에서도 별도의 단말기를 설치하지 않고도 이미 보유하고 있는 바코드 스캐너를 이용해 스마트폰...

가트너

스타벅스가 NFC대신 바코드를 택한 이유

바코드 시대 지고 NFC 시대 뜨나? 답은, 아직 아니다. 그동안 실컷 '근거리무선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시대가 온다고 자랑하다가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냐고 할 수 있다. 구글 지갑이 공개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국내 이동통신사, 카드사, 부가통신사업자(VAN)와 함께 근거리무선통신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근거리무선통신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출시된다고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 NFC가 아직 바코드 스캐닝 기술을 바로 대체할 만큼 널리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시월드는 20일(현지기준) "스타벅스가 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이 아닌 바코드 스캐닝 기술을 도입해 매장 운영의 변화를 주고 있다"고(사진) 전했다. 올해 초 스타벅스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 모바일 바코드 결제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소비자들이 매장에서 커피를 구매하면, 매장 리더기가 스마트 폰에 탑재된 바코드를 읽어 계산한다. 이에 대해 스타벅스 혁신 카테고리 관리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