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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 12월 출시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 리디 주식회사(이하 리디)가 올해 12월 새로운 전자책 단말기 '리디페이퍼'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리디페이퍼(RIDIPAPER)’는 2015년에 출시한 '페이퍼(PAPER)', 2017년에 출시한 '페이퍼 프로(PAPER PRO)'를 잇는 리디의 세 번째 전용 전자책 단말기다. 리디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모델은 지난 4년 동안 리디가 축적한 전자책 단말기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설계, 디자인 등 전 영역을 리디가 직접 주도했다. 특징은 리디에서 직접 개발한 '리디바탕' 글꼴이 기본적으로 탑재된다는 점이다. 리디에 따르면 리디바탕체는 한 눈에 또렷하게 읽히도록 글자의 선명도를 제고, 시선의 흐름과 글자 간 호흡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디지털 환경에서 긴 글을 읽을 때 눈이 더 편안하다고 한다. 다양한 사용성 테스트를 거쳐 가독성을 확보했으며, 국내 3대 디자인 어워드의...

글꼴

배달의민족, 한글날 맞아 '을지로체' 배포…여덟 번째 무료 서체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한글날을 맞아 새로운 무료 서체 ‘배달의민족 을지로체’를 선보인다고 10월8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매년 한글날마다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간판 글자들을 배달의민족만의 감성으로 재생산한 무료 서체를 배포하고 있다. 2012년 한나체를 시작으로 2014년 주아체, 2015년 도현체, 2016년 연성체, 2017년 기랑해랑체, 2018년 한나체 에어(Air)/프로(Pro)를 차례로 출시했다. 배달의민족 서체 시리즈는 개성 있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일반인뿐만 아니라 출판, 방송, 광고 등 여러 업계에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새로운 무료서체 ‘배달의민족 을지로체’의 디자인 컨셉을 도시 전체로 확장해 을지로라는 공간의 느낌을 서체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을지로 간판 장인들이 함석판이나 나무판 등에 붓으로 쓴 글씨를 재해석해 탄생한 을지로체는 페인트 붓글씨 특유의 느낌을 살려 획의...

글꼴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글꼴' 무료 공개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글꼴'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9월23일 밝혔다. 쿠키런 글꼴은 기울기를 줘서 '쿠키런' 특유의 역동성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쿠키런 전용 서체 개발을 통해 쿠키런 IP(지식재산권)를 강화하고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쿠키런 글꼴은 러닝 액션 게임인 쿠키런 특유의 역동성과 몰입감, 즐거움 등의 가치를 담아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디자인됐다. 데브시스터즈는 "글꼴에 약간의 기울기를 가해, 끊임없이 질주해온 쿠키런의 생동감과 리듬감을 반영했다"라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한글 글꼴의 경우 몸통보다 머리가 큰 캐릭터 '용감한 쿠키'의 귀여운 이미지를 역사다리꼴의 구조를 통해 표현했다. 또 받침이 없는 민글자에서 자음인 닿자가 모음인 홀자보다 더 큰 비례를 적용해 아기자기함을 강조했다. 또 시각 중심선을 글줄 상단에 맞춰 안정적인 가독성을 확보하면서도, 하단의 변주를...

글꼴

네이버가 만든다는 ‘부리 글꼴’ 써보고 싶다면

네이버가 디지털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 사용자를 모집한다. 글꼴 디자인에 앞서 사용자가 부리 글꼴을 직접 경험해보게 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의 모습과 용도를 탐색해보기 위해서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루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8일까지 ‘글꼴 스티커(이모티콘) 워크숍’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글의 고유 형태인 ‘부리 글꼴’로 만든 짧은 한글 낱말을 이모티콘으로 제작하는 워크숍이다. 워크숍 전 과정은 글꼴 디자이너와 함께 진행하게 되며, 완성된 결과물은 네이버 OGQ 마켓에 등록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무료 배포된다. 워크숍 참가비는 무료다.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글꼴 경험 평가’도 진행한다. 평소 글꼴을 많이 다루는 출판인, 디자이너, 글을 많이 쓰는 블로거 등 글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글꼴

네이버,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 만든다

네이버가 디지털 환경에 맞춰 한글꼴의 원형을 잇는 화면용 ‘마루 부리 글꼴’ 개발에 나선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사용자와 함께 한글꼴의 의미와 방향을 고민하고 새로운 화면용 글꼴을 설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한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루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마루’는 한글 글꼴의 현대적 원형을 잇는 줄기라는 의미에서 지은 명칭이다. 이번 마루 부리 글꼴 개발은 마루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부리 글꼴은 조선시대 붓으로 다듬어진 궁체 중 해서체를 인쇄용 활자에 맞게 정리한 글꼴이다. 신문, 잡지, 동화책 등 인쇄 매체에 주로 쓰이고 있다. 글자 줄기에 부리가 없는 민부리 글꼴과는 차이가 있다. 90년대 화면용 한글 글꼴은 해상도와 렌더링 기술의 한계로 인해 저해상도 화면에서도 일그러짐이 적은 민부리 글꼴을...

글꼴

한글날 기념 무료 글꼴 5선

한글날을 하루 앞두고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제작한 무료 글꼴이 대거 공개됐다. 572돌 한글날을 기념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면서도 기업 이미지 브랜딩 제고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공개된 글꼴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상업적으로도 쓸 수 있다.   신영복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10월8일 고 신영복 교수의 손글씨로 만든 '신영복체'를 무료로 공개했다. 신영복 교수가 생전에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김민 교수에게 기증한 손글씨를 김 교수가 글꼴개발 전문업체인 박윤정앤타이포랩(이하 타이포랩)에 무상으로 양도해 제작된 것으로 신영복 교수가 엽서에 쓴 손글씨를 이용해 개발됐다. 타이포랩은 고인의 뜻을 기려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영복체를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 기증했다. 이번에 공개된 'Tlab신용복체'는 한국저작권위원회 공유마당, 타이포랩 사이트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출처 표기를...

글꼴

네이버, 한글 우수성 알리는 새 글꼴 개발한다

네이버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디지털 시대 한글 글꼴의 의미와 방향을 고민하고 새로운 글꼴을 개발하는 게 뼈대다. 네이버는 10월8일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한글 프로젝트 마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안상수 한글 타이포그라피 디자이너와 함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한글꼴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조체 중심의 새로운 글꼴을 개발한다. 이번에 개발되는 글꼴은 용량은 줄이고 다양한 포맷을 지원해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마루 프로젝트는 '한글꼴의 현대적 원형을 잇는 줄기'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졌다. 네이버는 2008년부터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 캠페인을 통해 '나눔고딕체', '나눔명조체', '나눔스퀘어체', '나눔스퀘어라운드' 등의...

구글

구글 웹오피스, 한글 글꼴 23종 추가

구글 웹오피스 서비스 쓰시나요?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해 쓰는 웹기반 오피스 서비스입니다. '구글 독스', '구글 스프레드시트', '구글 프레젠테이션'을 비롯해 설문지, 드로잉, 사이트 도구 등 다양한 서비스로 구성돼 있습니다. 기업용 'G스위트' 사용자라면 지메일이나 캘린더 등을 자체 도메인(URL) 기반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웹기반으로 별도 설치 과정 없이 어떤 기기에서든 쓸 수 있는데다, 개인용 계정은 무료로 쓸 수 있어서 인기가 높죠. 그런데 한국어 버전 사용자라면 가질법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한글 글꼴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지원되는 한글 글꼴을 찾아보기 힘들었죠. 구글 프레젠테이션은 더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떤 글꼴을 쓰든, 프레젠테이션 모드로 전환하면 '굴림'체로 제멋대로 바뀌어 뜨곤 했죠. 발표 내용도 보기 전에 자료의 첫 만남부터 투박하고 서투른 인상을...

글꼴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순바탕체' 무료 배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순바탕' 글꼴을 무료로 공개했다. 순바탕체는 기존 바탕체의 전통적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환경에서 활용성을 높인 오픈소스 디지털 글꼴이다. 눈이 편안하도록 여백을 살린 시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바탕체 본연의 필력을 살려 초성 공간을 크게 표현했다. 또한 시각중심선을 중상단으로 설정해 안정적 구조를 유지해 눈의 피로도를 줄였다. 글자폭은 균일하고 일정한 고정 너비를 채택해 단정한 글줄선을 유지하도록 했다. 순바탕체는 현대 한글 1만1172자를 지원해 신조어나 외래어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영문은 94자를 지원한다. 굵은체, 중간체, 가는체 3종으로 출시되며 윈도우와 맥 PC를 모두 지원한다. 순바탕체 지적재산권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있지만, 개인이나 기업 사용자 모두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상업 용도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글꼴을 수정·변형하거나 제3자에게 임의로 판매·배포하는...

글꼴

"존 레논 글꼴, 무료로 쓰세요"

커트 코베인, 존 레논, 데이비드 보위, 세르쥬 갱스부르. 한 시대를 연주하고 떠난 뮤지션들의 글씨체가 디지털로 복원됐다. 송라이터폰트란 웹사이트가 유명 뮤지션들의 글꼴을 무료로 배포한다. 영국 4인조 록밴드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 90년대 대중음악의 상징이었던 록밴드 '너바나'의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인 커트 코베인, 영국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데이비드 보위 등의 손글씨가 세월을 뛰어넘어 디지털로 되살아났다. 글꼴을 제작한 송라이터폰트 쪽은 "송라이터 글꼴은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라며 "영감을 준 작곡가들의 손글씨로 가사를 쓰면 상상력이 고취될 것"이라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누구나 웹사이트에서 커트 코베인, 데이비드 보위, 존 레논, 레너드 코헨, 세르쥬 갱스부르 등 예술가 5명의 손글씨 글꼴을 내려받아 쓸 수 있다. 송라이터폰트 쪽은 "개인 용도에 한해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