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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라이브', 글로벌 팬 커뮤니티 집중한다

출시 3주년을 맞은 네이버 'V라이브'가 글로벌 팬 커뮤니티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네이버 V라이브 성장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했던 해외 팬들간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서다. V라이브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글로벌 팬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팬보드' 기능을 더욱 세분화했다. 팬들이 직접 만든 팬아트, 팬캠 등을 올리는 공간, 팬레터를 쓰는 공간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신설됐다. 보다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파파고 번역 기능도 추가 지원된다. 현재는 인기 게시물을 확인하는 BEST 카테고리와, 질문을 주고 받는 'QUESTION' 카테고리에 적용되며, 추후 전체 카테고리로 확대될 예정이다. V라이브 앱과 스마트TV의 연동도 가능해졌다. V라이브는 최근 V앱 안에 '실험실' 메뉴를 오픈하고, 시청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다채로운 기능들을 시도하고 있다. V라이브 '실험실'을 통해...

글로벌

텐센트,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 개최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 텐센트가 전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회를 열 계획이다. 텐센트는 7월12일 ‘2016 텐센트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Tencent Global Start-up Competition)’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중국 지역에서만 진행한 대회 무대를 전세계로 넓혀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 등 중국 4개 지역을 비롯해 한국·미국·인도 등에서 열 계획이다. 텐센트는 전세계 5만개 이상 스타트업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텐센트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는 창업가가 자신의 프로젝트와 비즈니스 계획을 발표할 수 있는 개방된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중국 최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네트워크인 텐센트 이노베이션 스페이가 지원한다. 한국 지역 대회는 텐센트와 모던캐피탈이 공동 주최한다. 텐센트 측은 "금융, 전자상거래, 의료, 엔터테인먼트 IP(지적재산권), 콘텐츠, 소프트웨어, 교육, VR(가상현실)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대표하는 분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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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해외 시장 공략 시동…현지 기업 인수

투비소프트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투비소프트는 기업용 사용자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경험(UX)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이다. 투비소프트는 미국에 직접 현지 법인을 세우는 대신 넥사웹테크놀로지란 해외 UX 기업을 인수해 ‘넥사웹’으로 법인명을 바꾸는 방식을 택했다. 일본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는 앞으로 ‘넥사웹’이란 회사명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넥사웹테크놀로지의 글로벌 인지도를 앞세워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나선 셈이다. 넥사웹테크놀로지는 기업용 웹2.0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2000년에 설립됐다. 가트너가 선정한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매직쿼더런트에서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투비소프트는 지난 1월1일 기준 미국 넥사웹테크놀로지 UI 사업부와 일본법인, 유럽사무소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김형곤 투비소프트 대표는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한국식 경영 중심으로 국내 직원을 파견하는 기존 해외 진출 방식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인수하는...

LG

옵티머스 뷰, 글로벌 모델 출시

5인치 4대3 비율 화면이라는 독특한 전략을 내세운 LG전자의 옵티머스 뷰가 국내 출시 약 6개월만에 세계 시장에 진출한다. 최근 드라마에 등장해 전체적인 크기나 화면 비율에 대해 익숙해지면서 판매량 50만대를 넘기고 있을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에 자신감을 얻었는지 세계 시장에 꺼내들었다. 해외에 제품을 먼저 내놓고 있는 삼성과는 다소 다른 전략이다. 지금 옵티머스 뷰를 해외 출시하기에는 다소 늦은 게 아닐까. 옵티머스 뷰는 올해 2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되고 3월에 출시한 제품이다. 국내에서는 올 하반기 차세대 모델 옵티머스 뷰2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LG전자는 해외 출시를 겨냥해 제품을 새로 단장했다. 가장 중요한 프로세서가 바뀌었다. 국내에서는 퀄컴의 듀얼코어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S3이 들어갔다. 통신사에 따라 APQ8060과...

OIC

SKT, 연내 핵심서비스 API 공개..."글로벌 플랫폼으로 육성"

SK텔레콤(이하 SKT)이 T맵, SMS 등 핵심 서비스를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공개하고, 서비스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들 서비스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정만원 SKT 사장(사진)은 2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플랫폼이 네트워크의 부가서비스를 뜻하던 시절을 넘어, 정보통신산업의 전 영역으로 가치 사슬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래 스마트폰 시장은 절대 강자가 없는 다자간 경쟁체제로 변화할 것"이라며 "다양한 운영체제와 단말 환경 아래서 끊임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SKT가 지난 2001년에 무선 네이트를 오픈하고 5백 만 개에 달하는 콘텐트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화는 물론, 국내시장에서조차 확산되지 못한 이유는 핵심 자산을 열어서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노력이 미흡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