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개발자

카카오뱅크, 24일부터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 이번 모집 직무부분은 최고책임기술자(CTO) 산하의 ▲채널모바일개발 ▲채널서버개발 ▲플랫폼기술 ▲빅데이터 ▲코어뱅킹 파트로, 개발자 총 00명을 모집한다.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들은 카카오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지원부터 결과발표까지 전과정이 2주 내에 완료된다. 카카오뱅크는 "기존 경력 개발자들을 채용할 때 서류전형 지원 후 결과 발표까지 업무 절차가 길고, 결과 발표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던 불편을 보완했다"라고 설명했다. 원서접수 기간은 개발자 편의를 고려해 1차, 2차로 나눠 접수한다. 지원자는 본인의 일정에 맞는 기간을 선택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1차 원서접수 기간은 6월24일부터 27일까지이고, 2차 원서접수 기간은 7월15일부터 18일까지다. 지원서 접수는 카카오뱅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전형과정은 코딩 부서의 경우 코딩 테스트...

KEB하나은행

“블록체인, 어떻게 쓸까” KEB하나은행이 풀어놓은 고민

블록체인만큼 금융 산업에 빠르게 침투한 기술이 또 있을까. 시장조사기관 IDC는 2018년 세계 블록체인 시장은 연평균 77%씩 성장해 2021년 시장 규모가 약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과정에서 금융 산업의 블록체인 기술 지출과 투자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해외 주요 금융기관은 금융 거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호주 커먼웰스뱅크는 채권 거래 전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구현해 거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개선에 나섰다. 비자(VISA)는 스위프트(SWIFT)망을 대체할 수 있는 기관 간 결제 플랫폼을 구축해 필리핀 은행 등 해외 결제와 정산 소요 시간을 단축했다. 캐나다임페리얼상업은행(CIBC)을 포함해 캐나다 주요 은행 5곳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신원 인증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했다....

금융

테라, 퍼블릭 블록체인 '콜럼버스' 발표...금융 디앱 겨냥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퍼블릭 블록체인을 공식 발표했다. 지구에서 가장 잘 알려진 탐험가 중 한 명의 이름을 빌려 ‘콜럼버스(Columbus)’라고 명명한 테라의 메인넷 1.0을 오는 4월 출시한다. 테라 메인넷은 코스모스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이용하고, 텐더민트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재권이 2014년 개발한 ‘텐더민트’라는 비잔틴 장애 허용(BFT)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테라 메인넷은 스테이블코인 테라를 기본 통화로 이용하는 디앱(dApp)을 위해 설계됐다. 콜럼버스의 첫 번째 디앱은 차세대 결제 솔루션 ‘테라X(TerraX)’다. 테라X는 이미 한국의 티몬과 배달의민족,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의 티키(TIKI) 등 아태지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구성된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의 지지를 받고 있다. 연 거래액 28조625억원(250억달러)에 달하는 15개 이커머스 플랫폼이...

GRAB

우버 동남아 인수한 '그랩', 14억달러 신규 투자 유치

동남아시아 차량호출업체 그랩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SVF)로부터 14억6천만달러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그랩의 투자유치 프로그램 시리즈H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그랩은 투자금으로 총 45억달러를 모았다. 이를 통해 그랩은 동남아에서 제공하고 있는 금융, 배달, 콘텐츠, 디지털 결제 등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에도 진출하며 공격적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동남아 강자 ‘굳히기’ 나서는 그랩 지난해 3월 우버의 동남아 사업 부문을 인수한 그랩은 2018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출이 거의 두 배 가량 증가하며 크게 성장했다. 운송 외 다른 사업도 쑥쑥 컸다. 150개 도시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그랩익스프레스’의 즉시 배송 및 당일배송은 같은 기간 동안 3배 이상 증가했고, 식품 배달 서비스인 ‘그랩푸드’는 45%의 매출 성장을 기록, 현재 6개국 199개...

QR페이

2019년 모바일 간편결제, 어디까지 왔나

스마트폰 확산, 다양한 인증방식 등장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액은 2016년 기준 11조8천억원에서 2017년 39조9천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하루 평균 결제 건수도 2016년 85만9천건에서 2017년에는 약 2.5배 증가한 212만4천건을 기록했다. 이런 분위기는 2019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는 약 30종. 카드사와 은행 등 금융권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제조업체, 포털 서비스 이동통신사, 유통업체 모두 이 시장에 뛰어 들어 자웅을 겨루고 있다. 국내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건 2014년부터다. 간편결제시스템이 금융감독원 보안성 심의 기준을 통과하면서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종류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5년 3월...

금융

데일리금융 인공지능 '다빈치' 해외 사업 확장

데일리금융그룹의 자회사 솔리드웨어가 개발한 다빈치랩스가 해외 시장에서 두각을 보인다. 데일리금융그룹은 지난 2월 다빈치랩스 기술이 일본 최대 인터넷전문은행 '스미신SBI넷은행' 및 손해보험사 '소니손보' 등에 도입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일본 유통업 계열 금융사, 인터넷 종합 금융그룹, 신용카드사 등에 연이어 도입됐다고 밝혔다. 다빈치랩스는 금융사의 대출 심사, 카드발급 및 지급 심사, FDS 사기적발, CRM 마케팅 등의 영역에 활용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이다. 국내에서는 신한은행, KB캐피탈 등 30여 개 금융사가 다빈치랩스를 사용 중이며, 일본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권역 국가에도 진출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재현 솔리드웨어 대표는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의 핵심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사용했을 때도 자동화된 프로세스가 얼마나 좋은 성능을...

금융

최예준 블록체인OS 대표, "퍼블릭 파이낸싱 하나에 집중"

"이더리움은 하나의 몸뚱이, 즉 인프라 하나에 너무 많은 것을 올리려고 한다. 이론상으로는 멋진 그림이다. 하지만 품질 면에서 위험한 얘기다. 말 그대로 '오버헤드'다. 우리는 '퍼블릭 파이낸싱'(Public Financing·이하 'PF') 하나에만 집중한다." 최예준 블록체인OS 대표의 말이다. 블록체인OS는 지난해 5월, 보스코인 프로젝트로 암호화폐공개(ICO)에 성공했다. 국내 블록체인 팀 중 첫 사례다. 이렇게 '대한민국 제1호 블록체인'이라는 타이틀이 탄생했다. 최예준 대표는 블록체인OS의 세 번째 대표다. 최 대표에 앞서 창립 시기를 이끈 박창기 전 대표, 재단 이사장과 대표를 병임하다 지금은 이사장직만 맡고 있는 김인환 전 대표가 있었다. 투자자 입장에서 회사의 수장이 단기간 내 두 번이나 바뀌었다는 사실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시그널이다. 이에 대해 최 대표는 "지금 타이밍에서는 기술...

Ripple

리플, 페이스북 전 간부 영입…글로벌 파트너십 관리

리플(Ripple)이 페이스북 전 간부를 신임 수석부사장 자리에 영입했다. 리플은 7월11일(현지시간) 카히나 반 다이크 전 페이스북 이사가 새로운 비즈니스 및 사업 개발 수석부사장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히나 반 다이크 신임 수석부사장은 은행과 핀테크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가진 전문가다. 그는 마스터카드, 시티뱅크 등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가장 최근 경력은 페이스북에서 2년 넘게 글로벌 금융 서비스 팀을 이끈 것이다. 반 다이크 신임 수석부사장은 페이스북에서 시티뱅크, 페이팔, 비자, 웨스턴 유니언 등 주요 금융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관리했다. 리플에서 역시 국제 금융 서비스들과 리플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관리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반 다이크 부사장은 "국경을 넘어 발생하는 지불이...

4차산업혁명

“혁신적 금융서비스 안착, 보안에 달렸다”

“금융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위협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의 성공적 안착은 보안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허창언 금융보안원 원장은 10월26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17’에서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발판으로 매우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시대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의 안착을 위해 금융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 모두가 협력해 물샐틈없는 금융보안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허 원장은 “디지털 금융시대의 새로운 보안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금융정보보호 관계자들 간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금융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공유와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FISCON은 금융권 최신 보안위협 동향과 효과적인 보안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금융보안원이 금융보안포럼, 금융금융정보보호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연례행사다. 11번째를 맞이한...

금융

티맥스, 금융권 시장 국산SW 확산에 앞장서

금융권 IT 시스템은 전통적으로 외산 제품이 주를 이루는 시장이다. 이 영역에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가 영역을 넓히며 금융권 소프트웨어 국산화 주도에 나서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8월24일 자사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가 외산 소프트웨어가 차지하고 있던 금융권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금융 시장에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타사 제품 전환율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경쟁사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사 110곳 DBMS를 티맥스소프트 제품으로 교체했다. 티베로는 100%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DBMS 솔루션이다. 티베로의 '티업'은 타 DBMS를 티베로로 변경할 때 DB 전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자동으로 해주는 기능으로, DBMS을 대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준다. 최근 코스콤은 신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오라클 DBMS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