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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게임 덜하고 동영상 엔터테인먼트 즐기는 'Z세대'

Z세대는 이전 세대(25세 이상)와 비교해 게임 앱 사용량은 적고 비게임 앱에서 두드러지게 높은 사용량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앱애니가 발표한 한국과 전세계 Z세대의 모바일 이용 행태 분석 자료를 보면 ‘디지털 네이티브’라고 불리는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는 전체의 96%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고 커뮤니케이션, 쇼핑, 은행 업무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모바일을 활용한다. 임희정 앱애니 사업개발 전략 이사는 “오는 2020년에는 Z세대가 전체 소비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0%에 이를 전망이다"라며 "Z세대는 모든 기업의 생존과 직결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세대”라고 Z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을 비롯한 주요 10개국 월 사용자 기준 상위 앱 분석 결과를 보면 비게임 앱 영역에서 Z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월평균 1.2배...

p2p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 P2P금융 법제화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산하 마켓플레이스금융협의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과 함께 오는 9월23일 월요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의 방향성은?’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P2P금융산업이 금융 소비자와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을 위해 창출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와 금융 산업에 미칠 산업적 가치를 짚어 보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입법 주체인 국회와 정부, 학계와 법조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P2P금융 제정법 취지에 맞는 소비자 보호와 산업 육성에 맞는 올바른 방향성과 향후 과제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행사는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장), 김종석 의원(자유한국당, 정무위 간사),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 간사)의 축사로 시작된다....

OK저축은행

토스, 혁신금융서비스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선보여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상품 금리와 한도를 간편하게 조회·신청할 수 있는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스의 내게 맞는 대출 찾기는 지난 5월2일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여러 금융 기관의 상품 금리와 한도를 비교하기 어려운 기존의 대출 영역을 혁신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출시되었다. 공식 출시에 맞춰 참여하는 금융사는 유진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등 4곳이다. 참여 금융사는 총 6개의 신용 대출 상품을 제공하며, 8월 이후 1금융권을 포함, 순차적으로 입점 금융기관이 확대될 예정이다. 만 23세 이상 토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를 통해 복수의 금융기관...

개발자

카카오뱅크, 24일부터 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경력 개발자를 공개 채용한다. 이번 모집 직무부분은 최고책임기술자(CTO) 산하의 ▲채널모바일개발 ▲채널서버개발 ▲플랫폼기술 ▲빅데이터 ▲코어뱅킹 파트로, 개발자 총 00명을 모집한다.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개발자들은 카카오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지원부터 결과발표까지 전과정이 2주 내에 완료된다. 카카오뱅크는 "기존 경력 개발자들을 채용할 때 서류전형 지원 후 결과 발표까지 업무 절차가 길고, 결과 발표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던 불편을 보완했다"라고 설명했다. 원서접수 기간은 개발자 편의를 고려해 1차, 2차로 나눠 접수한다. 지원자는 본인의 일정에 맞는 기간을 선택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1차 원서접수 기간은 6월24일부터 27일까지이고, 2차 원서접수 기간은 7월15일부터 18일까지다. 지원서 접수는 카카오뱅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전형과정은 코딩 부서의 경우 코딩 테스트...

KEB하나은행

“블록체인, 어떻게 쓸까” KEB하나은행이 풀어놓은 고민

블록체인만큼 금융 산업에 빠르게 침투한 기술이 또 있을까. 시장조사기관 IDC는 2018년 세계 블록체인 시장은 연평균 77%씩 성장해 2021년 시장 규모가 약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과정에서 금융 산업의 블록체인 기술 지출과 투자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해외 주요 금융기관은 금융 거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호주 커먼웰스뱅크는 채권 거래 전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구현해 거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개선에 나섰다. 비자(VISA)는 스위프트(SWIFT)망을 대체할 수 있는 기관 간 결제 플랫폼을 구축해 필리핀 은행 등 해외 결제와 정산 소요 시간을 단축했다. 캐나다임페리얼상업은행(CIBC)을 포함해 캐나다 주요 은행 5곳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신원 인증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했다....

금융

테라, 퍼블릭 블록체인 '콜럼버스' 발표...금융 디앱 겨냥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퍼블릭 블록체인을 공식 발표했다. 지구에서 가장 잘 알려진 탐험가 중 한 명의 이름을 빌려 ‘콜럼버스(Columbus)’라고 명명한 테라의 메인넷 1.0을 오는 4월 출시한다. 테라 메인넷은 코스모스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이용하고, 텐더민트 공동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재권이 2014년 개발한 ‘텐더민트’라는 비잔틴 장애 허용(BFT)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테라 메인넷은 스테이블코인 테라를 기본 통화로 이용하는 디앱(dApp)을 위해 설계됐다. 콜럼버스의 첫 번째 디앱은 차세대 결제 솔루션 ‘테라X(TerraX)’다. 테라X는 이미 한국의 티몬과 배달의민족,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의 티키(TIKI) 등 아태지역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구성된 테라 얼라이언스(Terra Alliance)의 지지를 받고 있다. 연 거래액 28조625억원(250억달러)에 달하는 15개 이커머스 플랫폼이...

GRAB

우버 동남아 인수한 '그랩', 14억달러 신규 투자 유치

동남아시아 차량호출업체 그랩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SVF)로부터 14억6천만달러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그랩의 투자유치 프로그램 시리즈H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그랩은 투자금으로 총 45억달러를 모았다. 이를 통해 그랩은 동남아에서 제공하고 있는 금융, 배달, 콘텐츠, 디지털 결제 등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새로운 서비스에도 진출하며 공격적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동남아 강자 ‘굳히기’ 나서는 그랩 지난해 3월 우버의 동남아 사업 부문을 인수한 그랩은 2018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출이 거의 두 배 가량 증가하며 크게 성장했다. 운송 외 다른 사업도 쑥쑥 컸다. 150개 도시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그랩익스프레스’의 즉시 배송 및 당일배송은 같은 기간 동안 3배 이상 증가했고, 식품 배달 서비스인 ‘그랩푸드’는 45%의 매출 성장을 기록, 현재 6개국 199개...

QR페이

2019년 모바일 간편결제, 어디까지 왔나

스마트폰 확산, 다양한 인증방식 등장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액은 2016년 기준 11조8천억원에서 2017년 39조9천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하루 평균 결제 건수도 2016년 85만9천건에서 2017년에는 약 2.5배 증가한 212만4천건을 기록했다. 이런 분위기는 2019년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는 약 30종. 카드사와 은행 등 금융권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제조업체, 포털 서비스 이동통신사, 유통업체 모두 이 시장에 뛰어 들어 자웅을 겨루고 있다. 국내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건 2014년부터다. 간편결제시스템이 금융감독원 보안성 심의 기준을 통과하면서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종류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등장했다. 2015년 3월...

금융

데일리금융 인공지능 '다빈치' 해외 사업 확장

데일리금융그룹의 자회사 솔리드웨어가 개발한 다빈치랩스가 해외 시장에서 두각을 보인다. 데일리금융그룹은 지난 2월 다빈치랩스 기술이 일본 최대 인터넷전문은행 '스미신SBI넷은행' 및 손해보험사 '소니손보' 등에 도입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일본 유통업 계열 금융사, 인터넷 종합 금융그룹, 신용카드사 등에 연이어 도입됐다고 밝혔다. 다빈치랩스는 금융사의 대출 심사, 카드발급 및 지급 심사, FDS 사기적발, CRM 마케팅 등의 영역에 활용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이다. 국내에서는 신한은행, KB캐피탈 등 30여 개 금융사가 다빈치랩스를 사용 중이며, 일본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권역 국가에도 진출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재현 솔리드웨어 대표는 “머신러닝 자동화 솔루션의 핵심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사용했을 때도 자동화된 프로세스가 얼마나 좋은 성능을...

금융

최예준 블록체인OS 대표, "퍼블릭 파이낸싱 하나에 집중"

"이더리움은 하나의 몸뚱이, 즉 인프라 하나에 너무 많은 것을 올리려고 한다. 이론상으로는 멋진 그림이다. 하지만 품질 면에서 위험한 얘기다. 말 그대로 '오버헤드'다. 우리는 '퍼블릭 파이낸싱'(Public Financing·이하 'PF') 하나에만 집중한다." 최예준 블록체인OS 대표의 말이다. 블록체인OS는 지난해 5월, 보스코인 프로젝트로 암호화폐공개(ICO)에 성공했다. 국내 블록체인 팀 중 첫 사례다. 이렇게 '대한민국 제1호 블록체인'이라는 타이틀이 탄생했다. 최예준 대표는 블록체인OS의 세 번째 대표다. 최 대표에 앞서 창립 시기를 이끈 박창기 전 대표, 재단 이사장과 대표를 병임하다 지금은 이사장직만 맡고 있는 김인환 전 대표가 있었다. 투자자 입장에서 회사의 수장이 단기간 내 두 번이나 바뀌었다는 사실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시그널이다. 이에 대해 최 대표는 "지금 타이밍에서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