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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신분증 없어도 은행 계좌 개설...혁신 금융 서비스 9건 신규 지정

앞으로 신분증 없이 은행 창구를 방문한 경우에도 은행 앱만 있으면, 별도의 실명 확인 절차를 통해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KB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하반기부터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선보인다. 금융위원회(금융위)는 2월20일 이 같은 서비스를 포함한 혁신 금융 서비스 9건을 신규 지정했다. 혁신 금융 서비스는 기존 규제 때문에 불가능했던 서비스를 시장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금융위는 지난해 4월부터 규제샌드박스법에 따라 혁신 금융 서비스를 지정해 왔으며, 지금까지 86건을 지정했다. 앱으로, 안면인식기술로...실명 확인 절차 다양해진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8월 '은행 내점 고객 대상 실명 확인 서비스'를 출시한다. 기존 고객이 신분증 없이 은행을 방문해도, 별도의 절차를 통해 실명 확인이 가능하다. 실명 확인은...

P2P금융

'투자·개발' 금융위, 2020 핀테크 지원 전략

"투자 그리고 개방". 금융위원회(금융위)의 2020년 핀테크 지원 전략을 요약하는 키워드다. 그동안 금융위는 핀테크 등 금융혁신을 가속화 하겠다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규제 샌드박스 운영,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P2P대출 법제화, 금융 데이터경제 관련 규제를 정비했다. 2019년이 규제를 개선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씨를 뿌리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적극적인 투자와 새로운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편의성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 핀테크 산업 지원 규모는 더 커졌고, 전통적인 금융과 핀테크 산업 간 장벽은 더 낮아질 예정이다. 지원 비용·디지털 금융 인력 ↑ 금융위의 올해 핀테크 지원 전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테스트 비용 지원 확대다. 금융위는 금융 테스트베드 참여 기업에 대한 지원 예산을...

금융상품

약관 '사전'신고→'사후' 보고로...금융상품 출시 빨라진다

금융회사의 개별 약관 제정·개정시 신고절차를 '원칙 사전신고·예외 사후보고'에서 '원칙 사후보고·예외 사전신고'로 전환하는 내용의 4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2020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은행법, 자본시장법, 저축은행법, 여전법 등 총 4개 법률이 개정안 영향을 받는다. 이번 개정안이 발효되면, 금융회사는 지금보다 자유롭게 상품을 개발하고, 더 빨리 상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그동안 은행법은 원칙적으로 약관 개정을 사전에 신고해야 했다. 이용자 권익이나 의무에 불리한 영향이 없는 경우에만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예외적으로 사후보고를 인정했지만 법안 개정으로 사후보고가 원칙이 된다. 단, 개정안은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과 비슷한 구조를 가진 상품으로 사후신고 대상을 제한했다. 새로운 구조의 금융상품은 사전신고 대상이다. 예상치 못한 리스크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금융위원회

오픈뱅킹 18일 전면 시행...핀테크 혁신 탄력 받나

국내 주요 은행 10여곳 대상으로 이뤄지던 오픈뱅킹 서비스가 핀테크 사업자로까지 전면 확대 시행된다. 오픈뱅킹은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표준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인프라다.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 방안'에 따라 그동안 폐쇄적이었던 금융결제망을 은행권은 물론 핀테크 사업자에게 전면 개방하는게 핵심이다. 오픈뱅킹이  활성화 되면 기존 금융서비스에 새로운 IT기술을 접목시킨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빠르고 편리하게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관련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0월30일 시중 은행 10곳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오픈뱅킹을 시작했다. 이후 오픈뱅킹을 신청한 기업은 기존 이용기관 28곳을 포함해  177곳에 이른다. 금융결제원은 안전한 오픈뱅킹 제공을 위해 글로벌 보안 표준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적용했다. 금융보안원은 오픈뱅킹...

금융위원회

싱가포르서 만난 Visa와 국내 핀테크 기업, '미래의 결제' 공유

비자(Visa)가 11월10-13일 일정으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기간에 맞춰 금융위원회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관계자와 모비두, 센스톤, 트래블 월렛, 한국 NFC, 페이민트, 세틀뱅크 등 국내 6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들을 싱가포르로 초청해 한국 핀테크 산업 육성 및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가졌다. 패트릭 윤 사장은 “Visa는 올 한해 다양한 기회를 통해 국내 핀테크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 노력을 이어 왔다”라며 “특히, 국내 핀테크 업체들은 Visa 본사에서도 눈여겨 볼만큼 가능성 있는 곳들이 많다. 이들이 Visa와 함께 글로벌 진출의 꿈을 이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는 비자가 올해 8월 금융위원회 산하의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체결한 MOU의 일환으로 국내 핀테크 업체 육성에 대한 금융당국의 지원에 대해...

P2P 금융

핀테크 혁신은 어디까지 왔을까

IT기술을 만나 금융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점포가 없어도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인터넷은행, 손가락 클릭 몇 번이면 끝나는 간편송금과 간편결제 서비스, 6년 만에 새로 등장한 온라인 특화 보험사, 10년간 신규인가가 없었던 부동산 신탁사의 등장 등 금융업 진입장벽이 조금씩 허물어 지고 있다. 제도 개선도 이런 변화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12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제정되고, 규제샌드박스가 운영되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금융 산업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지난 4월 금융규제혁신지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혁신금융서비스로 60건이 지정됐다. 이 중 서비스 15건이 실제 시장이 출시됐다. 인터넷전문은행에 가입한 국민 약 20%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 5명 중 1명꼴로 인터넷 전문은행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의 독주가...

금융위원회

펀다, 금융위 '지정대리인' 선정...기업은행과 소상공인 신용대출 나선다

자영업 전문 P2P 대출 투자 전문기업 펀다가 금융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금융사의 핵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됐다. 지정대리인이란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핵심업무를 위탁 받아 혁신적 아이디어를 시범 운영해 볼 수 있는 제도다. 금융위원회는 혁신 서비스에 한시적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일환으로 지정대리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핀테크 기업은 금융사와 업무 위·수탁계약을 맺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수 있다.   펀다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과거 매출을 딥러닝 분석하여 미래 매출을 예측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금리 신용대출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이번 지정대리인 선정으로 창립 이래 지난 4년여 간 연구 개발해 온 ‘소상공인 매출 예측 기반의 신용대출 심사 모델’을 인정받게...

P2P금융

P2P금융 법제화 성큼...국회 정무위 법안소위 통과

P2P 금융법이 법제화를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8월14일 150여일 만에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서 'P2P 금융법' 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7월 P2P 관련 법안이 발의된지 2년여만에 법제화를 위한 논의가 시작된 셈이다. P2P 금융법은 P2P대출에 대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통해 핀테크 산업으로 건전하게 육성하겠다는 차원에서 법제화가 추진됐다. P2P 관련 업체 역시 여신과 중개가 융합된 새로운 금융산업 본질에 맞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시장 건정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차원에서 법제화를 적극 주장했다. 이번에 법안소위를 통과한 P2P 금융법은 P2P 대출업체의 자기자본 요건을 5억원 이상으로 하고, 연체대출규모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기자본을 갖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 P2P...

SC제일은행

'페이코' 앱 정보로 카드 가입 등 금융상품 간편 가입 가능해져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가 금융위원회 심사를 거쳐 금융사 핵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됐다.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은 금융사와 업무 위·수탁계약을 맺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수 있다. NHN페이코는 SC제일은행, 우리카드와 함께 페이코 앱에서 제휴 금융상품을 보다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융상품 가입 시 매번 성명, 주민등록번호, 휴대폰 번호, 주소 등을 반복적으로 입력하지 않아도 돼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다. 기존 20여 개에 달했던 입력 항목은 계좌 개설의 경우 10개 이내, 카드발급의 경우 4개 이내로 줄어든다. 개인이 동의할 경우 NHN페이코가 보유한 페이코 이용자 정보를 활용해 본인인증 및 정보 입력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금리인하

브로콜리, 비대면·챗봇 활용한 원스톱 대출서비스 연말 오픈

브로콜리 운영사 머니랩스는 금융위원회가 선정하는 제5차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브로콜리는 은행, 증권사, 카드사 등 각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산과 부채, 수입 및 지출 정보를 통합하고 관리할 수 있는 국내 최초 개인자산관리 서비스다. 업계 최장기간 축적된 종합금융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전문조직을 통해 글로벌 기준의 정보보안 및 소비자보호 정책을 수립, 수년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과 이달 초 각각 관리자산 규모 10조 및 100만 다운로드 수를 달성했다. 브로콜리 혁신금융서비스는 대출쇼핑부터 금리인하까지 비대면으로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대출서비스를 골자로 한다. 고객에게 유리한 상품 탐색 및 가입을 지원하는 것뿐 아니라 자산 및 신용등급 변동에 따라 대환대출 및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등 이후 관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