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금융플랫폼

비바리퍼블리카, 금융 소외 계층 위한 인터넷은행 '토스뱅크' 추진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글로벌 챌린저뱅크 모델의 혁신적 인터넷뱅크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챌린저뱅크는 모바일,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은행으로 단기적인 수익성보다 금융 시장 혁신에 중점을 두고 기존 은행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하고 있지 않은 틈새 영역을 전문화하고, 새로운 시대의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는 새로운 은행을 뜻한다.금융위기 이후 기존 대형 금융기관 중심의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만들어진 개념으로 2009년 영국을 중심으로 출현했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토스는 또 하나의 인터넷은행을 만드는 것이 아닌,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며 "지난 4년간 토스를 통해 증명했듯이 기존 산업을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장기적으로 금융 시장을 완전히...

UX

[UXD] ① 토스는 한 가지 질문만 남겼다

UX(User Experience)는 말 그대로 ‘사용자 경험’을 뜻합니다. 앱의 첫화면, 웹사이트 페이지 구성, 서비스가 가진 통일성. 당신이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접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사용자 경험인 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앱·웹 그 뒤편에는 당신의 경험을 고민하는 사람들, UX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더치페이’로 소액송금이 일상화된 20대에게 토스는 친숙한 서비스다. “돈 보낼게”라는 말을 “토스할게”로 대체하기도 한다. 토스를 쓰는 이유는 한 가지. 간편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몰라도 전화번호만 알면 바로 송금할 수 있다. 숫자 4개와 알파벳 1개로 이루어진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지문인식으로도 송금이 가능하다. 앱 화면도 단순하다. 처음 토스를 접하는 사람들은 정말 돈이 가긴 한 건지 반신반의하곤 한다. 그만큼 토스는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편리함을 사용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