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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산 틱톡’…미 법원, '틱톡 다운 금지'에 제동 걸었다

중국의 동영상 공유앱 '틱톡'이 27일(현지시간) 미국 앱스토어 퇴출 위기에서 일단 벗어나 한숨 돌리게 됐다. 하지만 앞으로도 틱톡을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연방법원 판사인 칼 니콜라스는 이날 미 상무부의 미국 내 틱톡 다운로드 금지 조치를 중단시켜달라는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8월 초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틱톡과 위챗 등을 금지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이후 미 상무부는 ‘틱톡이 미국인의 개인정보를 중국 측에 유출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이날 오후 11시 59분부터 애플과 구글 등의 미국 내 앱스토어에서 틱톡 다운로드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현재 미국 내 틱톡 사용자는 1억20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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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국산 앱 추가 금지…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118개 포함

인도가 100개 이상의 중국산 스마트폰 앱 사용을 추가로 금지했다. 지난 6월에 틱톡, 위챗 등 50여개 앱을 금지한 이후의 추가 조치다. 더버지 등 외신들은 2일(현지시간) 인도 정부가 118개의 중국과 연결되거나 중국에 기반을 둔 앱의 사용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추가 목록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비롯해 알리페이, 바이두 등이 포함됐다. 해당 앱에 대해 인도 전자정보기술부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훔쳐서 무단으로 빼서 인도 외부에 있는 서버에 은밀하게 전송한다는 불만을 접수했다”며 “이 조치는 인도 모바일 및 인터넷 사용자의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가 규제는 중국과의 국경 분쟁에 따른 인도 정부의 보복이라는 시각이 짙다. 지난 6월 15일 라다크 지역 갈완계곡에서는 양국군이 난투극을 펼치면서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후 인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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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는 글쎄"…美, 중국 화웨이 사용금지 1년 연장

미국이 화웨이 등 중국 통신업체에 대한 사용금지 명령을 1년 연장했다. 그러나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금지 효과에 대해서는 미지수라는 시각이 많은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5월 발효한 '정보통신 기술·서비스 공급망 확보'에 관한 행정명령을 내년 5월까지 연장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행정명령에는 국가 안보에 위협을 가하는 기업이 만든 통신장비를 미국 회사가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체적인 회사명이 기재돼 있지 않지만 화웨이나 ZTE와 같은 중국 회사를 타깃으로 한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5월 미국 상무부가 해당 행정명령을 낼 때 화웨이와 계열사 60여개 등을 거래 제한 명단에 올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는 화웨이 등의 기업이 중국 정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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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클라우드 서비스 금지" 논란

USB메모리는 괜찮지만 클라우드는 위험하다? 서울대학교 정보화본부 정보보안팀에 2월17일 학내에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자제 알림 공문을 내린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부공지사항 게시판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는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업무자료 또는 연구자료를 편집, 전송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중요 자료의 외부 유출과 좀비PC 양산에 약용될 우려가 있는 바 클라우드 서비스 차단 요청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정보보안팀은 공문을 통해 "직원은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금지, 교수와 학생은 중요 연구자료에 대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 금지, 구성원 전체는 개인 PC에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프로그램 제거"라고 안내했다. 해당 게시글과 함께 올라온 첨부파일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이트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