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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이포넷, '블록체인 대중화·기부 문화' 두 마리 토끼 잡겠다

24년 차 IT 서비스 기업 이포넷(E4NET)이 기부 플랫폼 ‘체리(Cherry)’로 블록체인 사업에 도전한다. 이포넷은 람다256 파트너사로 ‘루니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체리를 개발중이다. 체리는 오는 7월 클로즈베타를 마친 후 오픈베타를 출시할 계획이다. 오픈베타가 출시되면 국민들이 직접 체리를 사용해 볼 수 있다. 이포넷 이수정 대표와 체리 파트너사인 어린이재단 오승종 전략기획실 팀장을 만나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와 이들이 체리를 통해 만들고자 하는 기부 문화에 대해 들어봤다. 이포넷은 24년 차 SI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로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또한 민관분야에 두루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데, 왜 굳이 ‘블록체인’이라는 모험을 감수하는가? (이수정 대표) 세상이 바뀌는 것을 보며 위기감을 느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던 중, ‘블록체인’을...

기부

데이터로 풀어보는 ‘기부’에 대한 궁금증 4가지

여러분은 기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추운 연말이 다가오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을 떠올리고, 기부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기부’와 관련된 데이터로 우리 사회 기부의 모습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낮아지는 기부 참여율, 이유는? 먼저 통계청 2017년 사회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기부를 한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부 참여율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2017년 5월을 기준으로 지난 1년간 기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26.7%입니다. 2011년 36.4% 이후 꾸준히 감소했는데, 2017년 데이터와 비교해보면 6년 만에 10%p가량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부를 하는 경로를 묻는 질문에는 현금 기부 경험이 있는 사람 중 과반수...

Nokero

햇님을 붙잡아 만든 달 '노케로'

옛날 옛날에 패트릭이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패트릭은 엄마와 단 둘이 살았는데, 어느날 엄마가 병에 걸려 돌아가셨습니다. 가난했던 엄마는 고작 책 몇 권만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패트릭은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마을에 있는 부자 상인네 집에 들어가 일을 시작했습니다. 상인은 땅도 많고 큰 가게도 가지고 있었지만 성격이 아주 고약한 구두쇠였습니다. 상인은 패트릭에게 하루 종일 일을 시키고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았습니다. 패트릭은 친구들과 축구도 하고 구슬치기도 하면서 놀고 싶었지만, 상인이 시키는 일 때문에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패트릭이 상인 몰래 할 수 있는 건 밤에 책을 읽는 것 뿐이었습니다. 패트릭은 매일 밤 방에 숨어서 촛불을 켜고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면...

가상화폐

자메이카 봅슬레이팀, '팬심' 타고 소치올림픽으로

눈도 안 오는 카리브해 섬나라 자메이카에 봅슬레이팀이 있다. 어중이떠중이가 아니다. 1988년 캘거리를 시작으로 이후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까지 5회 연속으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팀이다. 이들이 처음 봅슬레이를 시작할 때 사연은 1993년 영화 ‘쿨러닝’으로 만들어졌다. 자메이카 봅슬레이팀은 지난 1월18일 소치 동계올림픽에 나갈 자격을 얻었다. 12년 만이다. 그러나 소치까지 가는 길은 미끄러웠다. 대회에 참가할 경비와 장비값이 모자랐다. 2010년 은퇴한 윈스턴 와츠는 ‘쿨러닝 시즌2’를 실현하기 위해 봅슬레이팀으로 돌아왔다. 윈스턴 와츠는 백방으로 뛰었다. 주말부터 지금까지 BBC를 비롯해 많은 언론과 인터뷰를 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여행 경비와 썰매 등 장비값으로 8만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REAKING: Jamaica's 2 man Bobsled qualified for Winter Olympics in Sochi . CONGRATULATIONS!!!! #JamaicaBobsled pic.twitter.com/Ns1nnhqn9b —...

BB

[BB-1217] MS 포토신스 개발자, 구글로

MS 포토신스 개발자, 구글로 마이크로소프트 포토신스 개발자 블레즈 아게라(Blaise Agüera y Arcas)가 구글로 옮긴다고 합니다. 포토신스는 사용자가 만드는 스트리트뷰 서비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보다 한 발 앞서 이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주춧돌이 구글로 가는 겁니다. 서치엔진랜드는 '단순한 개발자가 아니다'라며 아게라를 상당히 높게 평가했는데요. 그만큼 맡은 역할이 컸다는 뜻이겠죠. 블레즈 아게라는 구글에서 머신러닝 분야에서 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NYT] 사진 : http://www.flickr.com/photos/mager/4479071395. CC BY-SA. 미 법원 “NSA 정보 수집은 불법”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도 넘은 정보 수집 행태에 미국 법원이 나섰습니다. 미국 워싱턴 지방법원은 한 시민단체가 NSA의 정부 수집 활동 관련 버락 오바마 행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일반인의 휴대폰 내역 감청은 위법”이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기부

안철수 원장 "안연구소 주식 절반 사회 환원"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외치는 사람은 많지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1월14일 안연구소 직원들에게 e메일을 보내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 연구소 주식 절반인 1500억원 상당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원장은 e메일을 통해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기 애써왔고, 이제는 이를 실천할 때가 됐다"라며 "이번 기부에는 그 어떤 의미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안철수 원장은 정확히 어떻게, 어떤 방법을 통해 기부를 할 지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그는 "뜻을 같이 할 사람을 기다린다"라고 밝혔다. 안철수 원장은 e메일을 통해 이번 사회 환원이 "저소득층 계층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안철수 원장이 안연구소 직원들에게 보낸 e메일 전문이다. 더불어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며 저는 오늘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작은 결심 하나를 실천에 옮기려고 합니다. 그것은 나눔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그동안 의사와 기업인, 그리고 교수의 길을 걸어오면서우리 사회와 공동체로부터 과분한 은혜와 격려를 받아왔고, 그 결과 늘 도전의 설렘과 성취의 기쁨을 안고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skt

SKT, SNS 팔로워들과 소셜 기부

SK텔레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의 행복을 응원하는 ‘SK텔레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소셜 기부’ 캠페인을 8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 ‘SK텔레콤과 함께하는 행복한 소셜 기부’란 SK텔레콤이 현재 운영중인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와 같은 SNS 채널에 매월 1건의 수혜자 사례를 소개하고, 팔로워들이 남기는 응원 댓글이나 리트윗(RT) 1개 당 500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SK텔레콤 유항제 CSR 실장은 “이번 ‘SK텔레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소셜 기부 캠페인’을 통해 ‘소셜 기부’라는 새로운 SNS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행복을 창출하고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계속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월 초 자사의 모바일 기부 프로그램인 ‘천사사랑나눔’의 NGO 수혜자 사례 중 1건을 선정하며, 한...

SK마케팅앤컴퍼니

SK M&C "기부도 기프티콘으로"

모바일 선물 쿠폰 '기프티콘'을 사면 이웃 나눔 온도도 올라간다. SK마케팅앤컴퍼니가 월드비전과 함께 선보인 기프티콘 얘기다. 두 회사는 5월15일까지 이같은 기부 기프티콘 6종류를 시범 판매한다. ‘생애 첫 가족나들이’ 기프티콘은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가족 나들이를 지원하는 품목이다. 이용자가 ‘메가박스 영화티켓’, ‘미스터피자 상품권’ 기프티콘을 사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이 월드비전을 통해 가족 나들이를 직접 계획하고, 여기에 해당 영화티켓과 상품권이 지원된다. ‘사랑의 동전밭’ 기프티콘은 월드비전이 청계광장에서 진행중인 동전 기부 행사에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상품이다. 2천원, 5천원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이용자가 구매하면, 해당 금액이 전액 청계광장 행사에 기부된다. 기프티콘 구매자에겐 연말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도 제공된다. SK마케팅앤컴퍼니와 월드비전은 모든 기부 기프티콘 구매자에게 ‘모바일 후원 증서’를 MMS 형태의...

NGO

기부도 '스마트'하게... SKT '천사사랑나눔' 앱 출시

SK텔레콤(이하 SKT)이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천사사랑나눔' 앱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천사사랑나눔' 앱은 SKT가 2004년부터 왑(WAP)과 웹으로 운영해 온 모바일 기부 프로그램 '천사사랑나눔'을 안드로이드 앱으로 개발한 것이다. 사용자가 20여 개 NGO의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선택해 SKT 레인보우 포인트와 OK캐쉬백 포인트, 현금 등으로 기부할 수 있다. T스토어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서도 무료로 배포되기 때문에 통신 3사 이용자들이 모두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SKT 이용자들은 레인보우 포인트와 OK캐시백 포인트, 현금과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으며, 타 통신사 이용자도 신용카드를 통해서 기부가 가능하다. SKT는 기부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부한 일정 금액마다 점수를 제공하고 누적 등급에 따라 경품...

기부

국내 첫 기부 앱, 애플 앱스토어 승인 거절

국내 첫 아이폰용 기부 응용프로그램(앱)이 출시를 앞두고 애플쪽으로부터 승인을 거절당했다. '1% 나눔'이란 이름의 이 앱은 아름다운재단과 다날, 포비커가 함께 준비한 것으로, 아이폰에서 휴대폰 소액 결제 형태로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했다. 기부 앱 취지에 공감한 포비커는 앱을 무료로 개발했고, 다날은 휴대폰 결제 수수료를 기부하기로 했다. 이들 셋은 이런 내용을 뼈대로 지난 6월9일 '아이폰용 기부 애플리케이션 협약식'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이 앱은 7월22일 아이튠즈 등록을 거절당했다. 승인 신청을 한 포비커의 고종옥 대표는 "기부 앱을 런칭하기 위해선 외부 링크를 통해 별도로 웹브라우저를 실행해 처리하라고 했다"고 거절당한 이유를 트위터(@fobikr)를 통해 22일 밝혔다. 이번에도 역시 문제는 결제 방식이었다. '1% 나눔' 앱은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