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기술유출

카이스트, 라이다 기술 중국 유출 건 입장문 발표

카이스트(KAIST)가 금일 대전지검이 발표한 카이스트 이모 교수의 자율주행차량 라이다(LIDAR) 첨단기술 해외유출 사건과 관련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전지검 특허범죄수사부는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이 모 교수에 대해 자율주행 라이다 기술 등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교수는 2017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중국의 ‘국가 해외 고급인재 유치 계획’에 따른 외국인 전문가로 연구를 수행하던 중,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하고 카이스트의 첨단 라이다 기술 연구자료를 중국 소재 연구원들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7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카이스트 부속센터 운영비 2억여원을 오용한 혐의, 연구에 참여하지 않고도 임금지급을 신청해 2000만원을 편취한 혐의 등도 기소 내용에 포함됐다. 카이스트 측은 “이번 사건을 개인의 일탈 행위로 치부할...

기술유출

난리 났던 '40년 삼성맨'의 중국행…'결국 포기'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이 논란 끝에 중국행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반도체 인력 및 기술 유출 우려가 불거지면서 큰 부담을 느낀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 사장은 지난 2월 28일 설립된 중국 시스템 반도체 설계 생산 업체 에스윈 부회장으로 영입됐지만 기술유출 등 논란이 일자 최근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사장은 에스윈 부회장으로 영입된 이후 한국에서 화상회의를 통해 경영자문을 해왔다. 장원기 전 사장은 40여년 간 삼성전자에서 일했던 인물이다. 삼성전자 LCD사업부장, 삼성중국 사장, 중국전략실장 등을 거치면서 삼성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아왔다. 하지만 중국행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루아침에 평가가 바뀌었다. 에스윈이 최근 홈페이지에 1기 이사회 회장에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