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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SF

네이버는 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할까

네이버는 지난 2015년부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를 통해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매년 1천개 정도의 기술 스타트업을 만나, 300개 업체를 검토하고 10개 내외의 업체에 투자를 진행한다. 투자사 중 절반 정도는 네이버, 라인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처럼 네이버가 꾸준히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는 이유는 뭘까. 이에 대해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기술 스타트업은 시장을 열고, 기술적 특이점을 만드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국내 전체 스타트업 투자 중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게 현실"이라며 "(네이버 D2SF는) 기술 스타트업의 생태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리하고, 어떤 해법이 필요한지 찾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네이버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SF는 11월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테크 밋츠 스타트업 2019'...

ai

제네시스랩 AI 영상면접 기술, LG전자·LGU+ 채용에 도입

제네시스랩이 LG유플러스와 LG전자 2019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자사 AI 영상면접 기술이 적용됐다고 11월12일 밝혔다. 제네시스랩은 취업·채용, 진학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비디오 AI 면접 솔루션을 개발한 기술 스타트업이다. 제네시스랩의 '뷰인터'는 면접 영상을 찍으면 이를 AI가 분석해 평가해주는 서비스다. 표정, 목소리, 제스처 등을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감정 인식 기술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이번에 LGU+와 LG전자에 적용된 '뷰인터HR 솔루션'은 기업용 AI 면접 서비스로, 제네시스랩은 LGU+와 함께 기업 맞춤형 비디오 AI 면접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LGU+와 LG전자 측은 "제네시스랩의 뷰인터 AI영상면접 기술은 기존 대기업의 면접 시간 및 비용, 그리고 면접 대상자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등 효율성을 높여 준다"라고 설명했다. AI 영상면접을 통해 40% 이상의 대상자를...

기술 스타트업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성료...혁신 기술 발표에 1천여명 몰려

기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11월7일 대전 카이스트 본원 대강당에서 '제5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 관계자, 투자자, 예비 창업자, 학생, 연구원 등 약 1천여명이 참석해 기술 스타트업이 제시하는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 블루포인트 데모데이는 기술 창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의 포트폴리오사가 사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 기술 전문성, 창업과 성장 성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대전 테크노파크의 후원으로 5일부터 사흘간 열린 ‘2019 카이스트 테크 위크’ 기업가 정신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방법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렸다. 특히 최근 대두된 환경 오염과 미세먼지, 차세대 모빌리티 보안, 전기 자동차 충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이...

ai

네이버가 새롭게 투자한 스타트업 3곳은?

"기술 스타트업은 기술 자체를 구현하는 데 쏟는 에너지가 너무 크다. 시장에 필요를 입증하고 사용자와 만나는 일에 역량을 투입하기 어려운데, 네이버 D2SF는 이 역량의 언밸런스 부분에 초점을 맞춰 기술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네이버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는 10월18일 서울 강남구 D2SF 라운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중점 투자 분야와 함께 신규 투자사를 세 곳을 소개했다. 인공지능(AI), 디지털헬스,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이다. 기존에 네이버 D2SF가 중점적으로 투자하던 기술 분야다. 이날 양상환 D2SF 리더는 "기술 스타트업은 기술부터 이해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투자를 받기 힘들다"라며 "잠깐 사용자와 시장의 관심을 끌더라도 존재감을 오래 유지하는 게 벅찬 상황인데, 이런 자리를 통해 기술 스타트업의 기술 자체에...

D2SF

네이버가 투자한 AI 기술 스타트업 : 두잉랩, 모빌테크, 마키나락스, 제네시스랩

"한국에서 스타트업은 비주류다. 기술 스타트업은 스타트업 세계에서도 더욱 비주류다. (생태계가 좋아지고 있지만) 더 끌어올려야 한다. 연대를 통해 이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유, 투자, 협력을 통해 전체 파이 가치를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양상환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 리더는 기술 스타트업 생태계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다. 네이버가 D2SF를 통해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를 시작한 2015년과 비교해 시장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는 정체기였던 지난해와 비교해 기술 스타트업에 뛰어드는 사람들과 기술 수준이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버 D2SF는 5월30일 서울 강남구 D2SF 라운지에서 ‘데모데이’를 열고 그동안 투자한 기술 스타트업들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VC, 기업 관계자,...

ai

카카오벤처스, 광고 솔루션 개발사 '리플AI'에 4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리플AI'에 투자한다. 리플AI는 개인감정을 분석해 광고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카카오벤처스는 6월7일 리플AI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리플AI는 감성 AI 기반 타깃팅 광고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자연어처리(NLP), 컴퓨터비전, 데이터 마이닝 등의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의 감정을 분석한 온라인 최적화 광고 설계와 집행을 할 수 있다. 리플AI는 2015년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시각 및 학습 연구실(SNUVL)에서 시작했다. 올해 1월에는 SNUVL에서 나와 분사 창업했다. 김건희 리플AI 대표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카네기멜론대 컴퓨터과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인텔연구소, 혼다연구소, 디즈니연구소 등에서 AI 분야 연구원으로 지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시드 펀드를 마무리한 리플AI는 향후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