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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기아차-카카오모빌리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 '맞손'

기아자동차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손을 맞잡고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기아차와 카카오모빌리티는 12일 서울 압구정 기아차 사옥에서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장(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모빌리티 업계에 친환경 전기차가 빠른 속도로 보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기아차의 전기차 기술 및 관련 인프라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플랫폼을 접목하여 택시를 포함한 운수 업계 종사자 및 승객, 일반 자동차 운전자 모두의 편의와 만족도를 제고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는 목적이다. 양사는 우선 택시 업계에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 및 정착될 수 있도록 전기 택시 ▲선택 ▲구매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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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뉴스]대한항공 마일리지 없어져? ‘1년간 걱정 끝’!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기아차의 새 로고, 이렇게 바뀐다 기아차는 지난 6일 신규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하는 ‘로고 언베일링 행사’를 열었다. 기아자동차 디지털 채널을 통해 진행된 언베일링 행사는 총 303대의 드론이 하늘에서 불꽃을 내뿜으며 새로운 로고를 그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폭죽과 동시에 발사된 가장 많은 무인항공기(Most unmanned aerial vehicles (UAVs) launching fireworks simultaneously)’ 분야에서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세운 이번 행사는 기아차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브랜드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 로고와 슬로건은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전략 ‘Plan S(플랜 에스)’의 일환이다. 새 로고는 기아차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나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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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전기차 '잘나가네'…올해 수출 10만대 눈앞

현대·기아차가 올해 수출한 전기차가 10만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수출한 전기차는 모두 9만8505대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5만7천517대)에 비해 71.3% 늘어난 수치다. 효자는 코나였다. 코나 수출물량이 4만1384대로 가장 많았으며 작년(2만6922대)와 비교해 53.7% 늘었다. 기아차 니로는 3만8299대 수출되며 210.5% 증가했고, 쏘울은 8244대로 50.4% 늘었다. 내년 전용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 예정인 현대차 아이오닉은 1만578대로 17.2% 줄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유럽연합(EU)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기차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EU는 올해부터 자동차 한 대당 연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5g/㎞로 제한했다. 자동차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EU 지역으로 수출된 전기차는 7만2392대로 전체 수출의 70.3%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EV세일즈가 집계한 현대기아차의 3분기 글로벌 전기차...

기아자동차

기아차,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 설립... "코드42와 협력"

20일 기아자동차는 모빌리티 전문기업 ‘퍼플엠(Purple M)’을 설립, 코드42(CODE42)와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역량을 결집한다고 밝혔다. 기아차와 코드42는 신설법인을 앞세워 신개념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과감한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퍼플엠은 전기차 기반의 고객 맞춤형 ‘e-모빌리티(electric-Mobility)’ 서비스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기아차는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전담 법인을 별도로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코드42는 양사간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차원에서 퍼플엠에 출자하고 이사회도 참여한다. 코드42 '유모스' 기반...스타트업 강점 녹인다 퍼플엠은 전기차 기반의 e-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고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모빌리티 서비스는 내연기관차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전기차로 새로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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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영향 없다던 MWC,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제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에 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똥이 업계 불참 행렬로 확산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아마존, 에릭슨 등 참가 취소를 선언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늘고 있다. 참가 업체들도 전시 규모를 축소하고 인력 운영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이다. 결국 전시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관람객의 입장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GSMA는 2월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에 중국 후베이성을 거친 모든 관람객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후베이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한 우한시가 속한 지역이다. 당초 GSM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까지 이번 행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라며 “(MWC를)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혀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거액의 위약금을 감수하면서 불참을 선언하는 전시...

DB

리미니스트리트, 현대·기아자동차 DB 유지보수 지원

세계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업체이자 오라클 및 SAP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제 3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미니스트리트가 현대·기아자동차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제품 지원사가 됐다. 리미니스트리트는 효율적이면서도 신속하고 경제적인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현대·기아차가 비즈니스 중심 IT로드맵을 구현하는데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자동차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 대응과 공격적인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IT환경 전반에 걸쳐 가치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IT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데이터베이스 지원 부문에서 기존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대체 가능한 솔루션을 모색해 비용을 최적화 하는 방안을 지속 검토해 왔다. 다방면의 적합성 분석과 실사 후에 현대·기아자동차는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기술지원 제공 기업으로 리미니스트리트를 선택하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자동차 클라우드인프라실 이범태실장은...

IoT

SKT, 기아차 'K7 프리미어'에 IoT 기능 탑재

SK텔레콤이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에 홈 IoT 기기를 자동차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탑재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스마트홈 시스템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카투홈·홈투카 서비스를 탑재했다. 터치 화면 조작이나 음성명령을 통해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K7 프리미어 차량에서 스마트플러그, 가스차단기,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외출모드, 귀가모드를 설정하면 터치 한 번으로 여러 개의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모드에 에어컨, TV, 보일러, 조명, 가스차단기 등을 묶어 놓고 '외출모드' 버튼을 터치하거나, "카투홈, 외출모드"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설정된 기기들을...

기아자동차

모바일로 맞춤형 드라이빙 모드 구현...현기차, 전기차 튠업 기술 개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성능과 효율성, 운전감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Tune-Up) 기술’을 개발했다.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Tune-Up) 기술은 운전자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모터 최대토크, 발진 가속감, 감속감, 회생제동량, 최고속도 제한, 응답성, 냉/난방 에너지 등 차량 성능 7개를 일정 범위 안에서 개인 성향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에코(ECO), 노멀(NORMAL), 스포츠(SPORT) 등 특정 드라이빙 모드만 선택할 수 있었다. 해당 모드는 일괄적으로 차량 성능을 조정해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적었다. 물론 스마트폰을 활용한 차량 성능 조절 기능을 지원한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어, 벨로스터 N의 ‘N 모드’ 등 AVN으로 일부 차량 성능을 조절했다. 그러나 이번처럼...

기아자동차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 현대·기아차 확대 적용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현대·기아자동차 적용이 확대된다. 카카오는 2월1일 카카오 I의 음성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능의 적용 차량이 기존에 출고된 현대·기아차로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서버형 음성인식은 일종의 커넥티드카 기술로, 두뇌 역할을 맡고 있는 카카오 I는 다년간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최적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급하는 것을 돕는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해 제네시스 G70에 첫 적용했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기존 출고 차량에도 확대 적용된다는 것이다.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형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현대차 모델은 ▲i30 ▲아반떼 ▲쏘나타 뉴라이즈 ▲i40 ▲그랜저 ▲코나 ▲아이오닉 PHEV 등이며, 기아차는 ▲K7 HEV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등이다. 서버형 음성인식은 한 단계로 간소화한...

IoT

서울모터쇼, '커넥티드카'로 자동차 미래 그리다

'커넥티드카'는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 불린다. 자동차와 IT 기술을 융합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커넥티드카는 자동차의 미래로 꼽힌다. 지난 3월30일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도 이러한 경향성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카넥티드카는 자율주행과 더불어 IT와 자동차 간 결합의 접점에 있는 대표적 첨단기술로 소개됐다. 커넥티드카의 현재와 미래 이번 모터쇼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삼았다. 현대자동차는 커넥티드카 기술의 현재와 선행 기술을 선보이며 자동차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현대차가 그리는 미래는 자동차 자체가 생활이 되는 '카 투 라이프'이다. 자동차에서 가정, 사무실, 도시까지 하나로 연결돼 차와 사람이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는 사회를  내다보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행사에서 커넥티드카의 서비스 방향성을 공개했다. ▲선제적 안전, ▲지속 발전하는 편리함 ▲이용 및 관리 비용의 절감 ▲연결을 통한 시간 효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