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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

미국 삼성 웹사이트에 '갤럭시워치' 이미지 유출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신제품 이미지가 삼성전자 미국 웹사이트에 노출됐다. 삼성전자가 자사 미국 웹사이트에 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워치' 이미지를 유출했다고 <씨넷>이 7월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씨넷> 보도 직후 해당 이미지는 웹사이트에서 삭제됐다.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워치는 '기어' 시리즈가 맡아왔으나 이번 제품은 '기어S4'가 아닌 '갤럭시워치'라는 이름으로 출시된다는 루머가 많았다. 유출된 이미지에 따르면 이는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에 잠시 공개됐던 갤럭시워치는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42mm 로즈골드 버전이었다. <엔가젯>은 "블루투스 모델에 대한 언급은 셀룰러 탑재 버전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겉모습은 지난 2016년 출시된 전작 '갤럭시 기어S3 클래식'과 닮아 있다. 좀더 슬림해진 디자인과, 구매를 자극하는 '로즈골드' 색상이 눈에 띈다. 갤럭시워치에 적용될 새로운 기능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다. <웨어러블>은 갤럭시워치에 혈압 측정이나 수면...

CES 2016

삼성 '기어S2', '아이폰'도 연동한다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 '기어S2'가 곧 애플의 '아이폰'과 연동된다. 삼성전자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5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호텔에서 개최한 '국제가전박람회(CES) 2016' 기조연설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 기어S2는 삼성전자가 만든 7번째 스마트워치다. '타이젠' 운영체제(OS)로 구동하며, 원형으로 설계된 베젤을 돌려 조작하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기어S2는 '갤럭시S6 엣지+', '갤럭시S6 엣지', '갤럭시S6' 등 삼성전자의 일부 스마트폰과 다른 제조업체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일부 제품과 연동할 수 있었다. 삼성전자의 기어S2 아이폰 연동 계획은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애플의 '애플워치'와 직접 경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앨래너 코튼 삼성전자 미국 제품 마케팅 부사장은 무대에서 "웨어러블 기기는 기술과 교감하는 새롭고 인간적인 길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스마트워치는 당신의 하루를 안내하며, 보다 앞선 삶을 경험하도록 이끌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기어S2와...

hp

'스마트워치'에 대한 분류학적 고찰

11월 들어 시계 업체 두 곳이 스마트워치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브랜드인 태그호이어와, 다소 생소하지만 값비싼 시계를 파는 모바도다. 기존 시계 업체의 스마트워치 시장 진입 속도에 탄력이 붙었다. 두 업체 외에도 초고가 시계 업체들이 스마트워치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세계 최대 시계 그룹 스와치도 마찬가지다. 구찌, 루이비통 등 익숙한 고가 브랜드들도 스마트워치에 눈독을 들이는 중이다. 이들 업체의 스마트워치는 기존 스마트워치와 다른 구석이 많다. 전자회로가 아닌 아날로그 기반이라는 점이고, 이것저것 모든 기능을 다 지원하는 대신 할 수 있는 기능만 지원한다. 지금까지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 온 IT 업체의 접근 전략과 근본적으로 다른 움직임이다. 스마트워치 종류를 분류했다. 모든 스마트워치를 담은 그림을 그릴 수는 없지만,...

기어S2

[IT열쇳말] 기어S2

디지털 세상에서는 그 어떤 새 제품이라도 쉽게 지루해진다. 스마트워치도 마찬가지다. 삼성전자가 7번째 스마트워치를 발표했다. ‘기어S2’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도 어느 순간 가장 많은 제품군을 보유한 업체가 됐다. 빠른 속도와 다작은 금방 구식이 되는 디지털 세상에서 오래 살아남기 위한 삼성전자의 셈법이다. 스마트워치는 더이상 새롭지 않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워치 대부분은 기술이 변화하는 속도만큼 빨리 시장에서 잊혔다. 애플의 ‘애플워치’만이 작은 관심을 끄는 분야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로 어떤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까. 기어S2에는 미래 삼성전자 스마트워치 전략의 해답이 담겨 있다. 회전식 베젤의 영리함 기어S2는 삼성전자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원형 스마트워치다. 스마트워치는 디지털기기라기보다는 손목 위의 액세서리다. 해마다 신형으로 교체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아니라 퍽 오랜 시간 사용자의...

기어S2

[써보니] 회전식 조작판에 심은 영특함, 삼성 ‘기어S2’

디지털 세상은 빠른 속도로 흐른다. 새 제품도 이내 지루해진다. 스마트워치도 그렇다. 이미 스마트워치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아니다. 공교롭게도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워치 대부분은 시장에서 그리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잊혀졌다. 애플의 ‘애플워치’만이 작은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을 뿐이다. 삼성전자가 또 스마트워치를 내놨다. 이름은 ‘기어S2’다. 사진으로만 접했을 땐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래픽으로 다져진 그림일 뿐이었지만, 너무 커 보인다는 첫인상을 받은 탓이다. 회전식 베젤의 활용법에도 의구심은 지워지지 않았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출시된 원형 스마트워치는 모두 실패하지 않았나. 두껍고, 크고, 못생긴 손목시계는 원형이어도, 설령 별 모양이어도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 기어S2를 직접 만져봤다. 애플워치를 두 달여 동안 활용해온 것과 달리 기어S2는 겨우 몇 시간 정도...

IFA 2015

‘IFA 2015’가 주목한 스마트워치 톱5

독일 현지시각으로 지난 9월4일 문을 연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15’가 행사 중반을 넘어섰다. IFA 2015는 오는 9일까지 열린다. 올해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제품군은 역시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웨어러블 기기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업체는 물론 중국 등 다양한 IT 업체에서 스마트워치를 소개했다. 이번 IFA 2015에서는 어떤 제품이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을까. 네모에서 동그라미로, 크기는 더 작게. 스마트워치 경쟁 2라운드는 독일에서 시작됐다. 삼성전자 ‘기어S2’ 삼성전자의 7번째 스마트워치이자 첫 번째 원형 제품인 '기어S2'가 사람들의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렸다. 기어S2는 원형 베젤을 스마트워치 조작에 활용하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시계 겉면의 회전 베젤을 돌려 내부 응용프로그램(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애플이 아날로그 시계의 용두를 앱 확대∙축소...

IFA 2015

스마트워치 경쟁 2라운드, 열쇳말은 ‘동그라미’

IT 업체에서는 지금 차세대 스마트워치 준비가 한창이다. 이들을 묶는 열쇳말은 ‘원형’이다. 사각형으로 시작한 스마트워치 시장이 점차 원형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스마트워치 경쟁 2라운드인 셈이다. 애플이 사각형의 ‘애플워치’를 팔고 있는 지금 원형 디자인은 그 자체로 차별화 요소인 동시에, 기존 아날로그 시계에 가까운 ‘룩앤필’을 전달하려는 IT 업체의 안간힘이기도 하다. 요즘 말로, 이미 시계지만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시계처럼 보여야 하는 것이 스마트워치의 숙명인 셈이다. 오는 9월3일 독일에서 열리는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2015’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와 소니, 모토로라가 원형 스마트워치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속부터 뜯어고친 삼성전자 ‘삼성 기어S2’ 기어S2는 삼성전자가 일곱 번째 스마트워치이자 첫 번째 원형 스마트워치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3년 가을 ‘갤럭시기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마트워치를 내놓으며 한때...

idc

웨어러블 시장 2위는 애플, 1위는 핏비트

애플이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의 출하량이 집계됐다. 시장조사업체 IDC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2015년 2분기 웨어러블 시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애플워치는 지난 2분기 총 360만대 출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웨어러블 시장 진입 4개월여 만에 2위 업체가 됐다. 애플은 2위, 삼성은 5위 출하량 지표를 업체별로 나눠보자.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애플의 추격을 받는 1위 업체는 핏비트다. 핏비트는 지난 2분기 총 440만대의 제품을 출하했다. 170만대 출하량을 기록한 지난 2014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158% 이상 성장한 숫자다. 2위 애플의 뒤를 이어 중국의 샤오미가 3위 업체로 기록됐다. 샤오미의 웨어러블 기기 '미밴드'는 지난 2분기 310만대 출하됐다. 스포츠용품 전문 업체 가민은 70만대로 4위, 삼성전자는 60만대를 출하해 5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