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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민앤지, 애자일 경영 시동...사내에 공유 오피스 도입

IT서비스 기업 민앤지가 애자일 경영 전략을 도입하고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업 강화에 나섰다. 회사측에 따르면 애자일 경영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어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의사결정 권한을 구성원들과 공유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민앤지는 급변하는 IT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존 사무공간 일부를 리모델링, 공유형 오피스로 조성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민앤지의 공유 오피스는 쾌적한 환경에서 집중과 휴식을 통해 자연스러운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단한 업무와 미팅을 위한 워크 라운지 ▲팀 단위 회의와 협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존 ▲집중 업무가 필요한 개인을 위한 포커스 존 ▲몰입과 휴식이 어우러진 힐링 존 등으로 구성됐다. 민앤지 측은...

기업문화

[현장] 넷플릭스 본사를 들여다보다

넷플릭스는 한국에 들어온 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은 월정액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하우스오브카드' 등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한국에 진출하기 전부터 꽤 유명했죠. 처음에 오프라인 DVD 대여 서비스로 출발한 넷플릭스는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로 주요 사업을 바꾸고 현재 여러 국가에 진출해 있는, 업계 최고의 사업자입니다. 이런 넷플릭스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업 문화’입니다. 넷플릭스는 조직의 생산성이 기업 문화와 직결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가 어떤 기업 문화를 가졌는지, 캘리포니아 로스 가토스에 위치한 넷플릭스 본사를 찾아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많은 기업이 통합, 소통, 존경 같은 그럴싸한 단어를 로비에 걸어둔다. CEO가 사기 혐의로 감옥에 간 엔론도 이런 단어를 로비에 걸어놨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그럴듯한 소리가 아니라, 누가 보상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