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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라인 매출의 80%는 일본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2013년 1분기 기준 매출 684억원을 기록했다. 그중 80%는 일본에서 발생했다. 일본 내 라인 가입자 수는 약 5천만명으로 라인 전체 가입자 수의 3분의 1에 이른다. 라인을 서비스하는 NHN은 2013년 1분기 실적을 5월9일 발표하며 최근 라인이 거둔 성과에 관하여 공개했다. 라인은 2012년 4분기 약 428억원에서 2013년 1분기 40% 성장해 6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일본은 라인 매출의 80%를 차지하고, 2013년 3월 기준 라인 가입자 수가 5천만명에 이르는 지역이다. 태국은 1600만, 대만 1500만, 스페인 1천만, 한국 600만, 홍콩 400만명이다. 라인 매출의 절반은 게임에서 나온다. 황인준 NHN 최고재무책임자는 "게임이 라인 매출 절반을 차지하고 스탬프 매출은 30%"라고 밝혔다. 라의 수익모델은 게임과 스티커 판매, 카카오톡...

기업분할

나우콤, 보안사업 분할..'윈스테크넷' 재설립

지난 2008년 보안업체와 인터넷 업체간 합병으로 관심을 모았던 윈스테크넷과 나우콤의 합병이 사실상 막을 내린다. 나우콤은 14일 보안 사업부문과 인터넷사업부문으로 기업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을 통해 보안사업부문은 2008년 인터넷사업부문과 합병하기 전 윈스테크넷(가칭)으로 돌아가 김대연 대표이사가 경영을 맡고, 인터넷사업부문은 사명을 나우콤으로 유지해 문용식 대표이사가 계속 경영을 맡게 된다. 기업분할은 같은 회사 내에 있던 서로 다른 사업부를 쪼개어내는 것으로 서로 다른 두 회사를 합치는 기업합병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기업분할은 ‘물적분할’과 ‘인적분할’의 두 가지 방식으로 구분된다. 물적분할은 회사 내 두 사업부 중 하나를 떼어내어 신규회사를 설립할 때 신규회사의 주식을 새로 발행하고 이 주식을 모두 기존의 회사가 소유하게 되는 방식이다. 이럴 경우 신규회사는 기존회사의 100% 자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