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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기업 SNS 계정, 이렇게 활용했어요"

트위터는 더 이상 잡담이나 떠는 공간이 아니다. 정보가 실시간 흘러가는 소셜미디어다. 페이스북은 또 어떤가. 아는 친구들끼리 근황을 나누고 안부만 묻는 곳인가. 다양한 인맥을 영특하게 엮고, 메시지와 정보를 이어주고, 비즈니스까지 오가는 거대한 e제국이다. 이른바 '웹2.0' 시대를 주름잡았던 블로그도 숙성한 정보를 담고 퍼뜨리는 미디어로 유효하다. 기업들엔 이런 공간이 꽤나 매력 있게 다가온다. 저 영특하고 드넓은 소통망에 우리 정보나 메시지를 담아 퍼뜨려보면 어떨까. 이른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활동들이 늘어나는 이유다. 국내도 예외가 아니다. 저마다 SNS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하지만 모습은 제각각이다. 어설프고, 시원찮고, 답답하고, 노골적인 모습을 보이는 곳이 있는가 하면 영특하고 부지런히 SNS 확성기를 늘려나가는 기업도 있다. 이번 '블로터포럼'이 모신 분들은 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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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기업블로그 '이심전심' 오픈

농심이 기업 공식 블로그 '이심전심'을 열고 블로그를 기반으로 한 고객 소통에 나섰다. 농심쪽은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한다'는 뜻의 '이심전심'(以心傳心)이란 이름이 농심이 추구하는 고객과의 진정한 '대화'와 '상호지향성'이란 핵심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며 블로그 이름을 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농심은 기업블로그를 통해 식품과 먹거리에 대한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와, 농심 사람들과 회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겠다는 계획이다. 농심 기업 블로그 '이심전심'은 ▲이심전심 알림방 ▲도란도란 수다방 ▲건강최고 지식(知食) ▲누들푸들 면식(麵食) ▲요기조기 농심이야기 ▲입맛작렬 제품이야기 ▲무한질주 해외활약기 등 7개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농심 임직원으로 구성된 11명의 필진이 팀블로그 형태로 운영한다. 농심쪽은 "이번 기업 블로그 런칭을 위해 지난 7월부터 8주에 걸쳐 '이심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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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OS 출시앞둔 한국MS, 캠페인 블로그 'Hero' 개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Heroes Happen Here)라는 슬로건 아래  자사 직원들과과 IT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업 블로그 히어로(Hero) 블로그를 열었다. 히어로는 오는 3월 20일로 예정된 엔터프라이즈 제품 '윈도서버2008' 출시를 앞두고 만들어진 캠페인 블로그로 IT업계 종사자들이 업무 현장에서느끼는 희로애락과 기술 관련 정보를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MS 직원들도 함께 참여한다.유재성 한국MS 사장도 히어로 블로그를 통해 동영상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국MS는 "블로그를 이용해 제품을 직접 홍보하는 대신 IT인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모은 사례는 흔치 않다"면서 "블로그 구독자수가 증가하는 등  IT 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히어로 블로그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IT 이야기 올리고, 올랜도 가자' 코너는 IT입문기,IT 직업인으로의 희로애락,자기 개발 노력 등 살아가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는 것으로 트랙백과 댓글을 합쳐 140 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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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등 12개 글로벌기업 블로거, 비즈니스블로그 협의체 결성

전세계 유명 기업 경영진들이 기업 블로그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베스트 프랙티스를 발굴하기 위한 일환으로 블로그협의회(Blog Council)란 이름의 커뮤니티를 결성했다. 참여하는 업체들은 애큐쿼트, 시스코시스템스, 코카콜라, 델, 젬스타-TV가이드, GM, 카이저 퍼머넨테,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SAP, 웰스파고 등으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업체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시스코와 SAP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주력하는 업체여서 눈길을 끈다.블로그협의회는 포럼 형태로 활동하면서 기업 블로깅을 핵심 이슈로 다룬다. 각종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자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기업 블로깅을 위한 표준 사례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도 갖고 있다.국내의 경우 비즈니스블로그얼라이언스(BBA)란 이름의 커뮤니티가 만들어져 있다.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에델만, 태그스토리, 태터앤컴퍼니,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온네트 나루, 인사이트미디어가 참여하고 있다. BBA 역시 블로그협의회가 유사하게 국내 기업들이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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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구소의 '블로거 4인방'을 소개합니다

취재기자 입장에서 특정 기업에 속한 블로거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플러스 알파다. 정보 습득은 물론 돌아가는 판세 분석에도 적잖은 도움이 된다. 이런 가운데 안철수연구소가 만드는 온라인 사보 '보안세상' 송년호를 보니 사내 블로거 4인방에 대한 내용이 눈에 띈다. 두명은 안면이 있고, 나머지 두명은 처음 접하는 분들이다.  블로그에 대한 이들의 생각이 궁금하신가? 안연구소 사보에 올라온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차민석 선임연구원의 쿨캣의 블로그 놀이 차민석 연구원은 글쓰기를 좋아하다보니 취미생활로 블로그 운영하게된 케이스다. PC통신 시절부터 활약했고 개인 홈페이지가 인기일때는 거기에 맞춰 미니 홈페이지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후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안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다 주제가 너무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티스토리에 새로 둥지를 틀게 됐다.차민석 연구원은 개인적으로도...

기업블로그

기업블로그를 주제로하는 세미나가 열립니다

기업 블로그를 효과적으로 운영해보고 싶으신가요?  오는 5월 23일 기업 블로그 활용 전략을 주제로 하는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07'이 열립니다. 소프트뱅크미디어랩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기업들이 PR, 미디어, 마케팅 등의 관점에서 블로그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민윤정 본부장, 법무법인 지평 이은우 변호사, 태터앤컴퍼니 노정석 대표, 소프트뱅크미디어랩 류한석 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나서 기업 블로그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유료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사전등록 12만1천원, 현장등록시는 14만3천원(부가세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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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기업블로그, 신뢰를 앞세워 토픽을 장악하라"

블로터포럼 6번째 시간은 홍보대행사 에델만코리아에서 PR블로거로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이중대 부장을 초청, <기업들을 위한 블로그 마케팅>이란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요즘 기업들도 블로그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지요? 마케팅쪽에 종사하는 독자분들이라면 한두번씩은 블로그와 마케팅을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해 고민들 해보셨을 겁니다. 블로그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까지 들리는 시절에 그냥 앉아있으려니 왠지 불안하신 분들도 적지 않겠지요. 이번 포럼은 이런 분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보자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블로그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거나 어떻게 하면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초점을 맞췄습니다. 발표를 해주신 이중대 부장은 블로고스피어를 누비는 대표적인 PR 블로거중 한명입니다. 그는 "블로그로 인해 PR 환경도 크게 달라졌다"면서 PR2.0이란 말까지 사용하는데, PR에 있어서도...

GM

GM의 비즈니스 블로그 및 쇼셜 미디어 활용 사례

요즘 열독하고 있는 Debbie Weil의 The Corporate Blogging Book를 보니 GM이 Fastlane blog을 처음으로 활용하게 된 내용이 보이네요.   GM의 패스트래인 블로그는 스코블의 Naked Communications(블로그, 세상을 바꾸다)에도 소개되고 있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간한 '블로그시대의 기업경영'이라는 리포트에서도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는지라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GM의 블로그 및 쇼셜 미디어 활용도를 한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2004년 12월 패스트래인이라는 GM의 최고 경영진 그룹이 직접 글을 쓰고 운영하는 블로그를 런칭한 이후, GM은 추가적으로 다양한 블로그를 오픈함과 동시에 Flickr 및 Youtube와 같은 쇼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하단과 같습니다. 1. FastLane Blog (http://fastlane.gmblogs.com): 2004년 12월 오픈하였고, GM의 Bob Lutz 마케팅 담당 부회장을 주축으로 GM 경영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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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와 스토리지쪽도 블로그좀 하시지요~

국내 블로고스피어는 특정 분야에 편중된 편이다. IT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그중에서도 인터넷과 개인용 기기를 다루는 블로거들이 강호를 누비고 있다. 구글, 애플, 웹2.0, 올블로그 등 소위 잘팔리는 '키워드 리스트'도 돌아다닌다. 반면 기업 고객을 상대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관련 블로그를 찾기는 쉽지 않다. 찾아보면 있을텐데 솔직히 눈에 잘 안뛴다. "대중성이 별로 없어서..."  "블로그좀 하시지요"란 말에 기업용 IT업체 관계자들이 심심치 않게 하는 소리다. 예를 들면 서버 블로그 등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겠느냐란 것이다. 이런분들에게 블로그 하나를 소개한다. 톰 브래디시치 IBM x시리즈 최고기술책임자(CTO)의 블로그다. 최근 문을 연 것으로 보이는 그의 블로그는 서버 관련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블레이드 서버에 대한 내용이 많은 것 같다. 나같은 사람은 소화하기 힘든 기술적인 내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