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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국 가입자 8년 만에 감소...요금인상 때문?

넷플릭스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본고장’ 미국의 유료 구독자 수가 12만6천명 감소했다. 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글로벌에서는 유료 구독자를 270만명 가량 확보했지만, 당초 전망치였던 500만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17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직후 주가가 10% 이상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매출은 4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2억7070만달러로 나타났다. 전체 유료 구독자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억5156만명을 기록했지만, 넷플릭스가 내걸었던 1억5390만명은 달성하지 못했다. 넷플릭스는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요금을 인상한 데다가, 이전 분기 대비 새롭게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가 적어 이러한 결과가 나온 거라고 분석했다. 같은 논리로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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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관리의 새로운 이정표 세웠다 --- EMC-IBM-MS 협력

EMC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거대 벤더들이 기업용콘텐츠관리(ECM) 시장에서 상호 운용성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력으로 서로 다른 업체간 솔루션을 연동할 때 많은 투자를 단행했던 기업 고객들은 한결 수월하게 제품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세 회사는 이기종 기업용텐츠관리(ECM: Enterprise Content Management) 솔루션의 콘텐츠 저장소(Repository)간 애플리케이션의 상호 운용과 호환성을 지원하는 신규 인터페이스 표준 규격을 발표했다. 3사는 웹서비스와 웹 2.0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한 ‘CMIS(Content Management Interoperability Services: 콘텐츠 관리 상호 운용 서비스) 규격’을 발표하고, 국제표준화기구(OASIS : 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의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신규 CMIS 규격은 웹서비스를 통해 ECM 저장소의 상호 작용을...

BPM

[IT수다떨기]BPM 떠들던 다큐멘텀, 이제는 ECM?

당혹스럽다. 최근 BPM(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 전문 업체로 나섰던 다큐멘텀이 갑자기 자신의 본고장인 엔터프라이즈 콘텐츠 관리(ECM)를 강조하고 나서는 행보가 그렇다. 다큐멘텀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면 IT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다큐멘텀은 콘텐츠 관리 솔루션 업체다. 다큐멘텀을 비롯해 비넷, 파일네트, 스탤런트 같은 업체들은 2000년 이후 콘텐츠 관리 시장을 정조준하면서 국내에 발을 담갔다. 이들은 초기 닷컴 붐을 타고 수많은 웹사이트에 관련 솔루션을 판매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일단 가격이 너무나 고가였다. 또 국내 업체들이 발빠르게 달려들면서 이들의 입지는 상당히 축소됐다. 또 국내에서 콘텐츠 신디케이션 비즈니스가 제대로 안착되지 못하면서 이들은 주목은 받았지만 실속을 챙기지는 못했다. 콘텐츠 신디케이션은 수많은 영역의 콘텐츠들을 수집해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