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출범 1년 만에 '1조 가치'...왜?

카카오 계열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산업은행으로부터 1000억원 투자를 유치, 1조원 이상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출범 1년 만이다. 6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산은의 이번 투자는 은행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스케일업 투자(고성장하는 혁신 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산은은 지난해 ‘스케일업금융실’을 신설하고 우량 스타트업에 대한 대형 투·융자를 지원해왔다. 총 14개 기업에 100억원 이상의 대형 투자를 집행했다. 이 가운데서도 사전기술평가를 통해 최상위 등급을 부여 받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구제·정책금융을 제외한 투자로는 산은 사상 최대 규모를 지원 받게 됐다. 기술력과 성장 잠재성, 디지털 전환 지원 역량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이는 기존 해외자본에 의존해온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국내기관이 단독으로 실행한 이례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GRAP

보안 강점 내세운 기업용 메신저 '그랩'

랜섬웨어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기업용 메신저 '그랩(GRAP)'이 보안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랩 운영사 파트너는 8월17일 그랩을 보안에 최적화된 전문 기업용 메신저라며, 그랩이 ▲문서 보안 ▲개인정보 보호 ▲메시지 암호화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보안센터 등 4가지 영역에서 강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랩에는 캡처 방지, 메시지 암호화, 애플리케이션 난독화, 직원 정보 확인이 가능한 워터마크 등 기능이 있다. 그랩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버는 보안에 중점을 둔 MS 애저다. MS 애저는 자체 보안 센터를 통해 랜섬웨어뿐만 아니라 디도스(DDoS) 공격 등에 대처하고 있다. 이건복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국기기술책임자(NTO)는 "그랩은 개인용 PC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된 파일과 채팅 내용을 모두 MS 애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한다"라며 "이에 따라 보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