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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LGU+, 대용량 5G DU 적용...데이터 트래픽 처리 2배

LG유플러스가 대용량 5G DU(Digital Unit)를 개발해 상용망 적용을 시작했다고 8월1일 밝혔다. 중계기(AAU, Active Antena Unit)와 함께 기지국을 구성하는 DU는 일종의 CPU 역할을 하는 장비다. LGU+에 따르면 이번 DU 장비는 기존 대비 2배 이상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DU는 스마트폰과 무선 신호를 주고받는 AAU를 통해 들어온 음성 및 데이터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해 코어장비에 전달해주는 장비다. AAU가 팔다리라면 DU는 머리인 셈이다. 중계기 장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역시 DU를 통해 이뤄진다. 대용량 5G DU는 기존보다 AAU 수용 용량을 2배로 늘렸다. 연결 가능한 AAU가 18개에서 36개로 늘었다. LGU+는 36개 AAU를 연결할 수 있는 대용량 5G DU 상용망 적용은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전했다. AAU 수용 용량 증가에 따라...

5G

SKT·퀄컴·에릭슨, ‘5G' 개발 위해 뭉쳤다

LTE를 넘어 5G로 통신을 주고받을 날이 머지않았다. 통신∙장비∙단말 칩셋 분야 1위 업체가 손을 잡고 3GPP 표준 기반 5G 장비와 단말기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SK텔레콤은 퀄컴, 에릭슨과 함께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정한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겠다고 12월21일 밝혔다. 오는 2017년 상호연동 테스트를 시작으로 5G 분야 통신업계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SK텔레콤은 5G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련 회사와 협력을 맺어왔다. 지난해 10월 분당 소재 종합기술원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8월 5G 기술 개발을 위해 에릭슨과 노키아와 손잡은 데 이어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LTE

LGU+, 기지국에 '밀리미터웨이브' 적용…어떤 기술?

LG유플러스가 기지국 기술에 '밀리미터웨이브'를 상용화한다. 밀리미터웨이브는 먼 곳까지 통신 전파를 쏘는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밀리미터웨이브 기술을 이용해 광케이블을 깔지 않고도 기지국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밀리미터웨이브는 전파를 멀리까지 보내는 기술 중 하나다. 기지국은 보통 데이터를 처리하는 DU(Data unit)와 무선 신호를 주고받는 RRH(Radio Remote Head)로 나뉜다. 스마트폰과 기지국 사이는 전파로 통신한다고 해도, 기지국이 인터넷과 전화 접속 망에 신호를 보내려면 결국 유선망을 거쳐야 한다. 일반 시내는 광케이블을 이용해 DU를 연결하는 게 가장 쉽고 효율적이다. 문제는 산간 지역이나 외딴 곳이다. 이런 곳은 광케이블을 매설하기가 쉽지 않고, 설치하는 비용에 비해 이용자도 많지 않다. 또한 광케이블을 설치하면서 자연 환경을 훼손하는 경우도 생긴다. 그래서 나온 것이 무선...

LTE

"LTE망 관리 비용, 신기술로 줄여보자"

LG유플러스와 KT가 새로운 망 기술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안테나와 신호를 처리하는 원격무선기지국 RRH(Remote Radio Head) 사이에 케이블을 통해 발생하는 손실을 줄이는 ‘안테나 일체형 기지국’을 개발했다고 밝혔고, KT는 가정에서 LTE 접속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가정용 펨토셀’을 공개했다. 두 가지 기술 모두 서비스 범위를 늘리고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LG유플러스의 안테나 일체형 기지국부터 살펴보자. 이 기술의 핵심은 안테나와 RRH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없애는 것이다. 기존에는 두 장비를 RF케이블로 연결하면서 손실이 심했는데 일체형으로 연결 과정을 없애 전체적으로 13%가량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 액세스망개발팀 현승헌 과장은 “RF케이블은 1미터당 1dB 이상의 저항이 발생해 최대 50%까지 손실이 일어났던 만큼, 기지국으로 전달되는...

LGu+

LGU+, 피코셀로 기지국 틈새 막는다

LG유플러스가 기지국의 공백과 트래픽 부담을 덜기 위한 소형 기지국인 ‘피코셀’을 깔기 시작한다. 피코셀은 기지국보다 작고, SK텔레콤과 KT가 깔았던 ‘펨토셀’보다는 조금 더 큰 개념이다. 우리가 쓰는 CDMA나 3G 그리고 LTE까지 모두 통신의 기본은 기지국이다. 넓은 범위를 큼직하게 커버하는 메가셀이나 매크로셀이 기지국을 담당하는데, 반경 30~100km까지 통신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전파는 기지국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퍼져 나간다. 기지국 사이에는 중첩되는 부분도 있지만 비는 부분도 생긴다. 크고 동그란 자갈돌을 병에 담으면 듬성듬성 틈새가 생기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마이크로셀 기지국은 조금 작은 범위를 커버하거나 혹은 기지국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데 쓴다. 1km 정도의 범위를 처리할 수 있다. 그래도 신호가 썩 좋지 않은 곳은 생긴다. 경계면에서...

ABC

KT, 펨토셀 하나로 LTE·와이파이 동시 접속

KT는 펨토셀 하나로 LTE와 와이파이를 동시에 접속하는 기술을 발표했다. 새 펨토셀은 단순 기지국만 중계하는 것이 아니라 와이파이 신호도 함께 쏴준다. 스마트폰은 LTE와 와이파이를 동시에 연결해 실질적으로 인터넷 속도를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펨토셀은 초소형 중계기다. 실내나 지하, 혹은 기지국이 겹치는 지역 등 LTE와 3G가 안 터지는 곳에서도 전화와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기기다. 무선 공유기가 와이파이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듯 펨토셀은 셀룰러망에 연결해준다고 보면 된다. 주로 두꺼운 벽이나 깊은 지하처럼 기지국 신호가 잘 닿지 않는 곳에 신호가 닿게 하기 위해 설치한다. KT는 펨토셀 하나로 LTE와 무선랜을 함께 전송하고 스마트폰은 이 두 가지 신호를 동시에 묶어서 쓰는 것으로 통신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KT...

DU

[LTE열쇳말] ①클라우드 기지국

LTE는 4세대 통신망 규격 중 하나입니다. 통신사들은 전국망이 깔리고 있고 답답한 3G에 비해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LTE의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저 카카오톡 되는 이동전화기로 쓰는 이용자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LTE 속에는 이제껏 써온 휴대폰, 스마트폰과는 다른 기술들이 숨어 있습니다. 심지어 여지껏 아무렇지도 않게 써 온 음성통화,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방식 자체도 달라지는 것이 이번 4세대 통신망입니다. 클라우드 기지국, VoLTE, 시분할 LTE, 멀티캐리어 등 알쏭달쏭한 기술들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술도 알아야 더 잘 쓸 수 있게마련입니다. 블로터닷넷에선 LTE 관련 열쇳말들을 알기 쉽게 풀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는 기지국 설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클라우드 기지국'입니다. LTE로 넘어가면서 숨통이 트이긴 했지만, 통신사들의 가장...

ABI Research

위치 측정 기술의 미래?...와이파이에 물어봐

앞으로 위치측정 기술 분야에서 GPS나 기지국 정보(Cell ID), MEMs 기술이 아닌 와이파이(Wi-Fi) 기술이 주역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는 14일(현지시간) "향후 5년간 와이파이 기반 기술이 가장 널리 활용되는 위치 측정 기술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한해 위치기반 서비스가 큰 화두로 떠오르면서 많은 기업들이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에 뛰어들었으며, 덩달아 위치측정 기술의 중요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위치 측정 기술은 위치기반의 광고와 마케팅, 분석 시장의 잠재력을 끄집어낼 수 있는 마법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최신 스마트폰에는 GPS와 와이파이, 3G 기지국 정보를 혼합한 위치측정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TA저널 No.130, 표준 기술 동향) 현재, 위치측정 시장은 스카이훅 와이어리스(Skyhook Wireless)와 멕센즈 테크놀러지스(Mexens Technologies)...

CCC

KT, 그린통신망 기술 첫 상용망 도입...데이터 폭증 대응

KT가 데이터 폭증 시대를 맞아 고품질 대용량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무선망에 그린통신망 기술을 적용한다. 이와 관련해 KT는 지난해 7월 에릭슨과 관련 기술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이후 10월 그린IT 기술을 이동통신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에릭슨이 LG-노텔을 인수, LG-에릭슨으로 재탄생돼 이곳에서 KT와 협력해 나가고 있다. 안태효 KT 무선연구소장은“3G망에 그린통신망 신기술인 CCC를 KT가 세계최초로 도입해 무선데이터 폭증 시대에 3W 네트워크 전략과 함께 가장 앞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며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무선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원더랜드를 실현하기 위해 네트워크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적용된 그린통신망 기술인 ‘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센터(Cloud 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