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pplePay

‘애플페이’ 한국 도입 가능할까?

애플이 전자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애플은 지난 9월9일(현지시각) 키노트에서 '아이폰6'와 함께 간편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를 선보였다. 애플페이는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점원에게 건네고 서명하는 여러 단계를 교통카드 찍듯 간소화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사용자 경험에 집중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애플페이는 오는 10월 미국에서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에선 언제쯤 애플페이를 만날 수 있을까. 적어도 아이폰6가 발매될 때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IT보안팀 박근태 팀장은 “애플페이가 어떤 절차를 거쳐 결제를 진행하는지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어떻게 될지 판단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애플페이가 한국에 들어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외국인만 쓸 경우 : 당장이라도 들어올 수 있어 애플페이를 쓰는 사람이 외국인뿐이라면 애플페이는 당장이라도 한국에...

bitcoin

"5년 안에 달러보다 비트코인 더 많이 쓰게 될 것"

“이미 느껴지듯 5년 뒤에는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달러 비중은 줄어들고 중국 위안화 비중이 커질 거라고 봅니다. 또 위안화만큼, 어쩌면 더 많은 비중을 비트코인이 차지할 거라고 예상합니다.”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는 비트코인이 미래 화폐가 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7월22일 아침 마련한 ‘금융과 인터넷’ 패널 토론 자리였다. 박소영 대표는 16년 동안 전자결제회사(PG) 페이게이트를 운영하며 지켜본 흐름을 짚어보면 비트코인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향후 한국에서 결제 3분의1이 비트코인으로 이뤄질 거라고 봅니다. 우리 세대에는 아니겠지만 다음 세대는 모든 결제를 비트코인으로 할 수도 있겠죠.”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금융과 인터넷'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김건우 LG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사회자 김국현 에디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