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김광현 네이버 검색연구센터장

“네이버 검색, 사용자를 더 깊이 이해하겠다”

2016년을 네이버 검색의 키워드는 ‘라이브’다. 라이브 검색은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고려해 더 적절한 콘텐츠를 추천하겠다는 네이버 검색 서비스의 새로운 방향성이다. 요컨대 10·20대 젊은 남자가 ‘원피스’를 검색했다면 예쁜 옷보다는 만화 원피스를 보여주는 식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적인 방향성은 ‘더 깊은 이해(Deeper Understanding)’다. ‘사용자를 더 깊게 이해하겠다’는 방향은 변화하는 모바일 시대의 환경에 발맞추기 위함이다. 네이버가 구상하는 모바일 검색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네이버 검색기술의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네이버 라이브 검색 2016 콜로키엄’이 열리는 현장에서 김광현 네이버 검색연구센터장을 만났다. 사용자의 요구와 의도를 파악하는 게 검색의 기본 네이버 검색에 대한 사용자의 불만은 상당하다. 검색의 결과가 항상 블로그-카페-지식인으로 수렴한다는 비판이다. '가두리양식장'이라는 비난도 덧붙는다. 네이버 내부...

김광현 네이버 검색연구센터장

네이버 "2016년엔 라이브 검색으로"

네이버가 '커넥트 2015' 행사에서 검색 서비스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12년 12월 기점으로 모바일에서의 검색량이 PC의 검색량을 추월했다. 벌써 3년 전이다. 현재 네이버의 월간 QC(Query Count, 검색 횟수)는 모바일 61억건, PC 33억건으로 2배 가까운 수치를 보이고 있다. 김광현 네이버 검색연구센터장은 “예전부터 모바일에서 검색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식으로 개선할지 많은 노력과 연구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네이버 모마일에서는 월간 4.9억건의 서로 다른 검색어들이 입력되고 있다. PC가 3.9억건 수준인데 반해 한 달 동안 1억개의 다른 정보 요구가 모바일에서만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 김광현 센터장은 “사용자들이 PC보다 모바일을 활용해서 새로운 소식을 알고자 한다”라고 현상을 분석했다. 김광현 센터장은 얼마 전 끝난 한국시리즈 예를 들어 최근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