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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2017년에는 생활 플랫폼으로”

카카오가 2월9일 2016년 4분기 및 2016년 연간실적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4분기 연결매출 4548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연간으로는 매출 1조 4642억을 기록해 최초로 매출 1조원대를 넘어섰다. 이는 2016년 자회사로 편입된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매출이 포함되고, 게임 등 콘텐츠 플랫폼 매출이 성장한 결과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카카오톡만 있어도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카카오톡을)강화하려고 한다”라며 생활플랫폼으로서의 카카오톡을 강조했다. ‘멜론+라이언’ 덕 본 카카오 카카오의 2016년 4분기 매출은 연말 성수기 효과를 제외하면 3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과 비교했을 때 16%, 2015년 4분기와 비교했을 때 87.8% 증가했다. 콘텐츠 플랫폼의 매출이 여전히 도드라진다. 전체 매출 중 콘텐츠의 비중이 49%로 대략 절반이다....

VC

다음카카오, “1천억 규모 벤처투자사 설립”

다음카카오가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다음카카오는 벤처 투자전문회사인 케이벤처그룹(가칭)을 세울 계획이라고 12월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같은 날 열린 이사회에서 1천억원을 투자해 법인 설립을 완료하기로 의결했다. 설립 예정일은 2015년 1월23일이다.   케이벤처그룹은 다음카카오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찾고,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와 인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격적 투자로 실리콘밸리와 같은 벤처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다음카카오는 밝혔다. 새 투자 법인은 차세대 플랫폼을 고민하는 벤처나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벤처 등을 적극 발굴해 투자 및 인수할 계획이다. 초대 케이벤처그룹 대표이사로는 박지환 다음카카오 전략팀장이 내정됐다. 골드만삭스 IB 이사를 거쳐 카카오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낸 인물이다. 박지환 대표는 “단기간의...

개인정보

다음카카오, 개인정보 자문위 출범

다음카카오가 12월17일 ‘프라이버시 정책 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출범했다. ‘카카오톡’ 사용자의 정보를 보호할 정책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기 위한 전문가 집단이다.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 10월13일 저녁 마련한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위원회를 구성해 곁에 두겠다고 약속한 지 두 달여 만이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10월 카카오톡 감청 논란으로 큰 홍역을 치렀다. 공권력의 손에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놀아나고, 검찰의 정보제공 요청에 무기력하게 대응했다는 의혹에 시달렸다. 이후 다음카카오는 공권력의 감청 요청을 거부하겠노라 선포했다. 부랴부랴 ‘비밀채팅’ 기능을 추가하기도 했다. 정기적으로 투명성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위원회 출범은 사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기 위한 다음카카오의 여러 계획 중 하나다. 위원회는 카카오톡 등 다음카카오의 모든 서비스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절차와 현황을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

김범수

다음카카오 출범…누가 이끄나

10월1일, 김범수의 ‘다음’이 마침내 돛을 올렸다. 이제 순풍을 만나는 일만 남았다. 우여곡절 끝에 기본적인 진용은 지난 8월 주주총회에서 완성됐다. 최종적인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다음 출신 2명, 카카오 출신 5명으로 예상대로 카카오 측이 다수를 차지했다. 애초 10여명이 될 것이 유력했지만 합병을 결의한 다음커뮤니케이션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을 얻지 못했다. 심지어 다음카카오로의 사명 변경도 통과되지 못했다. 지난 8월27일 승인된 사내외 이사 7명은 다음카카오의 초기 시장 안착을 주도할 이들이다. 국내외에서 불어닥치는 험난한 경쟁의 파도를 뚫고 목적지를 향해 안전하게 안내해야 할 책임을 진 실질적인 리더들인 셈이다. 다음과 카카오 출신 간의 미묘한 갈등을 치유하고 복잡한 사내 상황들을 정리할 미션도 함께 부여받았다. [사내이사 3인] 김범수 다음카카오...

김범수

[그래픽] “다음카카오의 미래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한몸이 됐다. 두 회사의 합병 법인 '다음카카오'는 10월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석우·최세훈가 직접 말한 다음카카오의 미래, 블로터가 카드 형태로 정리했다.

김범수

[그래픽] 10가지 숫자로 보는 다음카카오

2014년 10월을 알리는 첫날,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 후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다음과 카카오는 이날부터 ‘다음카카오’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다음은 지난 1995년 처음 창립됐고, 카카오는 2006년 ‘아이위랩'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업체입니다. 다음은 국내 포털서비스 업계 2인자로, 카카오는 모바일서비스 업계 1등 업체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웹과 모바일, 국내와 해외에서 다음카카오의 두 번째 삶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합병 전 다음과 카카오를 숫자로 돌아봤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흥미로운 수치가 나왔습니다. 직원들의 근속연수도 두 업체가 각기 달랐습니다. 합병 전과 후에는 지분구조도 크게 바뀝니다. 다음카카오의 본바탕이 되는 두 업체의 겉모습을 숫자로 소개합니다.

김범수

다음·카카오 합병을 들여다보는 창, '김범수'

NHN의 공동 수장에서 다음카카오의 최대주주로 올라선 이. 1등 다음을 누르고 NHN을 1위 포털 반열에 올려놨고 이제는 자신의 고향 네이버 누르기 위해 다음을 진두지휘하게 될 당사자. 1966년생 삼성SDS 출신의 김범수 이야기다. 김범수 의장을 관통하는 4대 키워드 △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이 발표된 5월26일 오후 2시,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기자들은 김 의장의 역할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지만 합병 법인의 두 대표는 명쾌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다음카카오의 실질적 결정권을 김 의장이 쥐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 다음카카오의 개인 지분 22%와 K큐브벤처스의 지분을 실질적으로 소유한 그가 합병 법인의 최고 실력자가 될 것이라는 진단은...

PC버전

PC용 카카오톡 출시 초읽기…이르면 3월

컴퓨터에서 카카오톡 메시지를 쓸 날이 머지않은 모양이다. 이르면 2~3월 윈도우PC용 카카오톡 응용프로그램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톡 PC 응용프로그램은 윈도우용으로 먼저 공개되고, 이후 맥용이 나올 것"이라며 "윈도우용은 3월 안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카카오톡 PC 버전은 별도 응용프로그램으로 개발돼, 현재 알림 오류를 바로잡는 중이며 배포 날짜를 가늠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김범수 의장은 2012년 11월 카카오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해에는 PC서비스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때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하진 않았다. 카카오는 그동안 PC 버전에 관한 문의에 "PC에 대한 요구는 꾸준히 있었다"라면서도 모바일 서비스에 주력하겠단 입장을 고수해 왔다. 모바일에서 입지를 다지기에 바쁜데 PC를 돌아볼 여유는 없단 이야기였다....

김범수

[Live] '카카오의 미래' 기자간담회

2012년 11월12일 카카오에서 아무런 말도 없이 아래 이미지를 첨부한 e메일 한 통을 보냈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해 이맘때 카카오가 정보플랫폼을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군요. 당시 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 형식을 빌린 마케팅 도구 '플러스친구'와 외부 웹페이지를 카카오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친구와 공유하는 '카카오링크'를 공개했습니다. 그 뒤로 카카오톡은 많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모바일 무료 음성 통화(mVoIP)를 내놨고요. 싸이월드로 사진을 올리던 기분을 스마트폰으로 옮긴 카카오스토리와 카카오톡과 연동한 모바일 게임을 소개하는 게임하기를 출시했습니다. 이모티콘은 점차 제휴하는 회사와 웹툰 작가를 늘렸고, 최근엔 스티커 형태도 추가했습니다. 패션 e쇼핑몰을 둘러보는 카카오스타일도 내놨군요. 카카오링크는 서비스가 카카오스토리로도 확대돼, 외부 웹사이트에서 단추 한 번 눌러 카카오스토리로 곧장 링크를 보내 친구들과 공유하는 기능을 내놓겠다고 카카오가 밝힌 바도...

김범수

[블로터TV] 얼굴이꽉찬방송: 카카오 920억원 투자 유치

카카오는 4월6일 92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순손실 152억원을 기록한 카카오에 투자한 곳은 중국의 '텐센트'와 우리나라 PC 온라인게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로 각기 720억원과 200억원을 투자했다. 카카오가 지금까지 투자받은 금액은 지난해 1월 53억원과 9월 206억원, 그리고 올해 920억원을 합쳐 총 1179원을 투자받았다. 그리고 이번 투자를 진행하며 카카오는 기업가치를 대략 52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youtube M5N5BBHtTzM 500] 얼굴이꽉찬방송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