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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을 위한 추천 도서 7권

요즘 전 스스로를 이렇게 부르곤 합니다, '이메일 봇'. 새로운 교육과정을 발굴하고, 기획하는 게 제 일인지라, 매일 강사와 강사후보들에게 이메일을 아주 많이 보내거든요. 이메일 내용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어떤 때는 수신자와 강의 주제만 바꾸기도 합니다. 그렇죠! 제가 하는 일은 몇 년 이내에 '메일봇'이 대신한다 해도 별로 이상할 게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대체, 왜! 매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어려운 걸까요? 이메일을 쓰든 일기를 쓰든, 흰 종이를 마주하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뭐라고 쓸까. 어떻게 시작할까. 정규 교과과정을 거치면서 수많은 글을 쓰고 리포트와 서평, 자소설도 지었는데… 20년 넘는 글쓰기 경력이 초라하게만 보입니다. 이정도면 타이핑할 때마다 명문이 줄줄 나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하지만 저는 글쓰기가 어렵습니다. 너무...

강덕수

[마감!!! 블로터 컨퍼런스] 코드 한 줄 몰라도 되는 워드프레스 완전정복

!!! 블로터컨퍼런스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당일 현장 등록은 가능합니다.!!! 워드프레스는 만능 사이트 저작 도구입니다. 워드프레스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 블로그, 쇼핑몰, 방송국, 심지어는 SNS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무료로 공개된 템플릿 파일은 1,500개, 플러그인 파일은 20,000개나 됩니다. 게다가 웹표준을 따르고 있어 어떠한 웹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한 이용자 경험을 유지시켜줍니다. 요즘 웹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SNS 연동과 모바일 웹은 플러그인 설치만으로 간단히 구현됩니다. 이러한 매력 때문인지 전 세계 웹사이트의 16%가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다만, 국내에서만 서울시가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발표하면서 뒤늦게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워드프레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개발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을 만들어주는 테마파일과 기능을...

김상범

[소셜잇수다] "나는 워드프레스 전도사"

"이 좋은 걸 혼자만 알기엔 너무 아까워 전도사를 자청했다." 다단계 판매나 종교 집회에서 나올법한 말을 블로터닷넷 김상범 대표가 내뱉었다. 얼마나 좋길래 언론사 대표라는 사람이 외산 소프트웨어 전도사를 자청하고 나선 것일까. 워드프레스를 알리기 위해 '소셜잇수다'에 출연한 그 사연 한번 들어보자. “블로터닷넷은 1인 미디어 뉴스 공동체를 콘셉트로 하는 미디어다. 그러다 보니 다수 필진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 Contents Management System)가 필요했다. 원래는 국내 오픈소스 블로그 엔진을 활용했는데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워드프레스를 알게 됐다.” 블로터닷넷은 그렇게 2009년 초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아직까지 확인된 바로는 국내 기업 중 최초다. 최초인 만큼 마루타를 자처해야 했지만 테크크런치, 인개짓 같은...

김류미

[사전등록 마감!!!! 블로터 컨퍼런스] 팟캐스트, 페이스북 라이브쇼, 인포그래픽

블로터 컨퍼런스 사전등록 마감됐습니다. 현장등록은 가능합니다. !!! 소셜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기업이 곧 미디어가 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앞다투어 소셜미디어 채널을 개설하고 고객들과 소통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고객들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관심을 보이지도, 입소문을 내려 하지도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로 콘텐츠입니다. 콘텐츠는 오디언스를 발굴하고, 붙잡아 두며, 인게이지하게 만들고, 도달을 넓혀주는, 바로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출발점이자 핵심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콘텐츠의 형식과 소셜미디어 종류가 너무 다양하기만 합니다. 블로터닷넷은 이러한 마케터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고자 합니다. 팟캐스트, 라이브쇼, 인포그래픽, 블로그 포스트를 제작하는 요령에서부터 힘들게 제작한 콘텐츠에 더 많은 트래픽을 몰아줄 검색 최적화 전략까지도 다룰 예정입니다. 물론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저작권 이슈와 소셜미디어 콘텐츠 통합 전략까지도...

김상범

블로터 컨퍼런스 '소셜웹프로그래밍 2011'이 개최됩니다.

전 세계 70억 인구 가운데 SNS 이용자 수가 15억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내는 이미 전체 인구의 절반 정도가 SNS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이용자 수만 더해도 1,200만명에 달하고 SNS의 원조 싸이월드는 2,500만명이나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SNS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웹개발 생태계에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웹은 SNS 이용자들에게 친화적인 ‘소셜웹’으로 개편되어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SNS 안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 하기도 합니다. 지난 해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해 모바일웹과 모바일앱이 개발 생태계의 최대 이슈가 되었듯이, 올 한해는 소셜웹과 소셜앱이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블로터닷넷은 국내 개발생태계가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셜웹프로그래밍' 컨퍼런스를 기획하였습니다. 모든 SNS API들에 공통이 되는 핵심...

SNS

[블로터 컨퍼런스] 소셜비즈니스인사이트 : SNS와 뉴 비즈니스의 기회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군이 등장하였습니다. 바로 소셜비즈니스 기업들입니다. 이들은 전 세계 수억 명의 SNS 이용자들을 시장으로 하면서, 비즈니스 DNA 자체에 SNS 고유의 특성과 기능을 반영합니다. SNS의 사회 연결망과 그 속에서 생산되고 유통되는 정보와 콘텐트를 비즈니스 자원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월간 이용자 수 2억명 이상의 게임업체 징가, 사업 개시 2년 만에 6조원 인수 제안을 받은 공동구매서비스 그루폰, 단 10개월 만에 기업가치가 2억원에 이른 소셜매거진 플립보드, 최근 들어 언론과 벤처캐피탈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는 Q&A 서비스 쿼라 등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전용폰과 소셜 TV와 같은 소셜 디바이스, 그리고 SNS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주는 서비스들도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소셜비즈니스가 국내에서는 좀처럼...

김상범

안철수, "소셜과 모바일 열풍 3년동안 우리는 뭘했나"

안철수 박사와 마주 앉아 인터뷰를 진행한 지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했다. 2005년 3월 홀연히 CEO에서 물러나 공부를 하겠다고 미국으로 떠난 후 처음인 듯 했다. 그러고 보니, 5년이 넘었다. 오랜만에 만난 그는 지금 너무도 바쁜 사람이다. 카이스트 석좌교수로 기업가 정신과 창업을 주제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외에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포스코 이사회 의장이다. 최근에 안철수연구소에서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소셜게임 벤처기업 노리타운스튜디오의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공식 직함만 20여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한 회사의 CEO를 넘어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활동에 더정열을 쏟는 듯 하다. 미국으로 떠나기전 자신이 경험하고 공부한 것을 사회에 돌려주고싶다는 바람을 전한 바 있다. 그 바람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안철수 박사는 올해 우리나이로 쉰이다. 하늘의 뜻을 안다(지천명)는...

김상범

[블로터포럼] 블로그 미디어 4년, 제대로 했나

'블로터닷넷'이 9월5일 창간 4주년을 맞았다. 2006년 9월5일 '1인 미디어 뉴스공동체'를 표방하며 블로그 미디어로 출범한 게 엊그제 같은데, 4년이 흘렀다. 변한 것도, 변하지 않은 것도 적잖다. 블로거들의 뉴스를 모아 보여주는 돌다리 형태로 시작한 '블로터닷넷'은 이제 좀 더 밀착된 소수 '블로거+리포터'(BLOgger+reporTER)들의 뉴스를 담는 팀블로그 미디어 형식으로 바뀌었다. 그 동안 '웹2.0'이란 수사가 e세상을 휩쓸고 지나갔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소셜미디어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기술도, 관심사도, 미디어도 태어나고, 바뀌고, 소멸하는 세월. 이번 '블로터 포럼'은 '블로터닷넷'의 블로그 미디어 도전기 4년을 돌아봤다. 창간 준비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온 상근블로터 3명이 직접 얘기하는. 일시 : 2010년 9월2일(목) 오후 4시~6시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 참석자 : 김상범/도안구/이희욱/주민영 이희욱 | 이번 블로터포럼은...

김상범

[블로터포럼] 스마트폰, 그것이 알고싶다

스마트폰 세상이 바짝 다가왔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영원한 유망산업' 정도로 여겨지던 것에 비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다. 애플 '아이폰'으로 불지펴진 스마트폰 열풍은 이제 새롭고 낯선 현상이 아니라 엄연히 생활 속 일부로 자리잡은 느낌이다. 자고나면 새로운 얼굴과 기능으로 무장한 '똑똑한 휴대폰'들이 앞다퉈 '지름신'을 불러들인다. 그런데, 잘 모르겠다. '스마트폰'이란 어떤 휴대폰을 말하는 걸까. 누군가는 '터치'로 조작하는 휴대폰을 스마트폰이라 부르길 주저하지 않고, 누군가는 '윈도우 모바일'이 깔려 있으면 스마트폰이라 부른다. 이곳 저곳에서 스마트폰이 여는 새로운 세상을 얘기하는데, 정작 스마트폰 자체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빠져 있는 느낌이다. 이번 '블로터포럼' 주제를 '스마트폰'으로 잡은 까닭도 여기에 있다. '누군가 나서서 도대체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이 똑똑한 휴대폰이 어떻게 생활을...

ssanba

[블로터 포럼] 블로거, 블로그를 논하다

2009년 들머리부터 블로그 세상이 들썩였습니다. 몇몇 블로거들의 글과 행동을 두고 블로거들끼리 갑론을박을 벌인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궜다"고 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국내 블로그 세상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만 한 '사건'들이 기축년 새해를 열었던 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사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누그러진 모양새입니다. 이쯤에서 차분하게 돌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블로터닷넷>이 작게나마 멍석을 깔아보기로 했습니다. 블로거 입으로 요즘 블로그 세상 얘길 해보자는 겁니다. 알 만 한 블로거 두 분을 모셨습니다. 블로거 눈에 비친 블로그 세상으로 독자 여러분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일시 : 2009년 3월23일(월) 오후 4시~6시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 참석자 : 이정환(이정환닷컴 운영자), 그만(링블로그 운영자) 사회 : 김상범(블로터닷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