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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포럼] 새싹 CEO들의 고민은

지난 2월 새싹찾기라는 꼭지에 등장했던 대표 세 분을 다시 만났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앱을 제공하는 장선진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대표와 교육용 앱 개발 회사인 신석현 형아소프트 대표, 배달통을 서비스하는 김상훈 스토니키즈 대표가 그 주인공들. ‘모바일’ 분야에 가능성을 보고 도전한 새내기 기업들이다. 이들을 다시 한번 만난 이유는 개별 인터뷰 때 물어보지 못했던 내용도 이 참에 물어보고, 서로 얼굴도 트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블로터닷넷은 앞으로 새싹찾기에 등장했던 대표들을 이런 자리를 통해 꾸준히 만나 볼 계획이다. 새싹기업인만큼 세 대표들의 고민도 엇비슷했다. 투자를 받아야 하는 시점에 대한 고민과 매출 달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수행해야 하는 외주 제작의 문제, 또 안드로이드의 다양한 버전 지원에 대한 기술적인...

김상훈

[새싹찾기] ③배달통 만든 김상훈 스토니키즈 대표

내 손안의 컴퓨터로 불리는 '스마트폰'은 일상 생활과 웹을 하나로 엮어주는 기기 역할도 한다. 이런 예 중 또 다른 것은 바로 '배달' 관련된 앱이다. '배달' 문화가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당연히 배달관련 앱들은 인기가 많다. 배달통을 만드는 스토니키즈 김상훈 대표를 찾은 것도 어디서 이런 산뜻한 아이디어를 찾았는 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서비스'에 주목한 것이 참신해 보였다. 배달통은 메뉴 별 검색과 내 주변 음식점 검색 기능을 비롯해 즐겨 찾기, 최근 본 가게, 배달톡(사용자 후기와 별점) 등 배달음식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중식, 치킨, 피자, 족발/보쌈, 한식과 분식, 일식, 야식/찜/탕, 패스프푸드와 도시락 등 품목도 다양하다. 김상훈 대표는 "아이디어 회의를 하다가 일상 생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