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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비스, 이통사 입맛따라 써야 하나

"망중립성 논의를 망 제공자와 서비스 제공자만의 논쟁으로 가져갈 게 아니라, 이용자와 소비자의 이야기도 듣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나아가 인터넷의 미래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다. 기술과 사업적으로만 이야기하면 어느 게 사실이고 허구인지 누구도 구분을 명확하기 어려워질 뿐이다." 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로 불붙은 망중립성 논의가 이용자 목소리도 포함해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한 곳에서 나왔다. 경실련, 언론개혁시민연대, 인터넷주인찾기, 진보넷, 오픈웹, 참여연대, 함께하는시민행동은 '망 중립성 이용자 포럼'을 구성해 '모바일인터넷전화 차단과 비용부담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5월3일 열었다. 토론자들은 망중립성에 관한 논의가 밀실에서 진행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망 제공 사업자와 서비스 사업자 일부만 참여해 논의가 진행될 뿐, 논의 자료조차도 외부에 공개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