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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앱 사용 서울과 강남구에 쏠려... "지방 인프라 확충 필요"

스마트폰 QR코드 인식 애플리케이션인 '쿠루쿠루(QRooQRoo)'가 재미있는 통계 자료를 공개했다. 80%에 가까운 쿠루쿠루 사용자가 서울에 집중돼 있었으며, 특히 강남구 한 곳에서 이루어진 QR코드 및 바코드 인식이 전체 사용 건수의 40%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도 별 쿠루쿠루 사용 비율(출처 : 인투모스) 시도 별로 쿠루쿠루 사용 비율을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이 78.19%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경기도(9.89%, 서울대비 12.6%), 부산(1.83%, 서울대비 2.3%)가 현저한 격차를 두고 뒤를 이었다. 서울시(1046만 명, 2009년 12월 기준 이하 동일)와 경기도(1146만 명), 부산(357만 명)의 인구 비율을 고려해도, 서울시 편중 현상이 상당한 것을 알 수 있다. 서울시 구 단위별 쿠루쿠루 사용 비율(출처 : 인투모스) 전체 사용 건수의 80%에 달하는 서울시 사용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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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코드' 맞춰보세요"

김용민 인투모스 사장의 명함은 일반 명함과 아주 '간단한' 차이가 있었다. 그의 명함 한 켠에는 2차원 코드(QR코드)가 들어 있었다. 일반 바코드와 QR코드를 인식하는 쿠루쿠루(QRooQRoo)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애플의 아이폰으로 QR코드를 찍으니 김용민 사장의 사진과 연락처는 물론 회사 위치까지 지도에 표시됐다. 아주 손쉽게 자사 기술을 적용, 홍보하고 있으니 처음 만난 이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해 보였다.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뜨고 있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에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거리의 파노라마 사진 위에서 길 안내를 해주는 다음의 '로드뷰'나 카메라 화면 위에서 현재 가장 가까운 식당과 주유소, 영화관 등을 검색해주는 '니어리스트 플레이스' 등이 대표적이다. 쿠루쿠루 소프트웨어도 증강현실을 겨냥한 것 중 하나다. 쿠루쿠루라는 스마트폰용...

김용민

"위젯은 배너광고의 미래"

'위젯'은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설치해두고 쓰는 독립형 정보창이다. 위젯은 바깥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끌어와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뿌려주는 '정보 관문'이다. 예컨대 웹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오늘의 뉴스나 날씨 등을 위젯을 통해 확인하는 식이다. 시계나 달력 등 간단한 액세서리 형태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위젯도 많다. 어려운 기술을 몰라도 간단히 소스코드만 복사해 붙이면 위젯이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트를 골라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그 덕분에 위젯은 웹2.0 시대의 새로운 컨텐트 유통창으로 각광받아왔다. 그럼에도 웹기반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뜻밖에도 많지 않다. 해외에선 클리어스프링이나 위젯박스 등이 대표 주자로 꼽힌다. 국내에서도 일찌감치 위자드닷컴이 전세계 서비스와 어깨를 겨루며 위젯 전도사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유정원 인사이트미디어 사장은 위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