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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갑론을박 '루머 유포지 vs. 대안 목소리'

“기존 언론이 국민에게 신뢰를 잃는 현상이 지속하는 한 ‘SNS를 통한 루머확산,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한 오늘과 같은 토론은 계속되어야 할 겁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SNS를 통한 루머확산,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11월28일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토론회를 열고 언론의 역할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토론회에는 KBS, 조선일보, 한겨레와 학계에서 토론자와 발제자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루머가 퍼지는 데에 언론의 흔들리는 위상이 자리하고 있다고 참석자들이 목소리를 모았다.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는 루머의 확산에 대해 걱정하는 토론회는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계속해 열릴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여기에서 루머란 입증되지 않은 사실을 말한다. 우리말로는 ‘뜬소문’으로 불리기도 한다. 루머가 널리 퍼지는 이유에 대해 김영석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는 “루머가 퍼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