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cdp

엔트리,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연수’ 실시

엔트리교육연구소가 소프트웨어(SW) 연수를 희망하는 학교를 위해 4월부터 2달 동안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연수’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SW 연수는 엔트리교육연구소에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교사 네트워크 ‘고투티처(Go-To-Teacher)’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25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은 찾아가는 SW 연수에는 전국 100곳이 넘는 학교가 지원해 총 15개 학교, 상진초(울산), 사창초(전남), 아산북수초(충남), 매천초(대구), 맹방초(강원), 도산초(광주), 여수 부영초(전남), 석곶초(경기), 의정부광동고(경기), 인천 십정초(인천), 입면초(전남), 구지초(대구), 세명컴퓨터고(서울), 죽변초(경북), 제주신광초(제주)가 선정됐다. 엔트리교육연구소는 "이번 연수에 맹방초같이 6학급을 갖춘 작은 학교부터 석곶초같이 39학급을 가진 큰 학교까지 다양한 학교가 선정돼 도서 산간 지역과 소외 지역 학교에도 균등한 기회가 주어졌다"라며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에서 각 학교의 교사들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연수가 실시될...

OK캐쉬백

"오프라인 상점 장사 돕겠소"…SK플래닛 '시럽'

SK플래닛이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을 더 공략할 심산이다. 이를 위해 '시럽'이라는 새 통합 브랜드와 솔루션을 발표하고 OK 캐쉬백, 스마트월렛, 기프티콘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했다. SK플래닛은 6월2일 '넥스트 커머스'라는 가치를 내세운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넥스트 커머스란 온·오프라인 상점을 모바일로 연결하고, 소비자에게 좀 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자에겐 효율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 차세대 상거래 전략이다. ▲서진우 SK플래닛 사장 소비자 A가 신발가게에 들어왔다고 치자. A는 20켤레 넘게 신발을 신어보고 마음에 드는 신발을 골랐다. 하지만 A는 상점에서 사지 않고 곧바로 e쇼핑몰으로 접속한다. 같은 물건이라도 좀 더 싸게 살 수 있는 e쇼핑몰을 선택한 것이다. 배송도 빠르니 굳이 오프라인 상점에서 물건을...

김은미

사람·기술 공존 해법은…‘2012 체인지온’

다음세대재단이 11월16일 양재동 EL타워에서 '2012 체인지온' 컨퍼런스를 연다. 2008년부터 해마다 개최했으니, 올해로 5회째다. 체인지온은 비영리단체와 소셜미디어, 인터넷과 아날로그의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하는 컨퍼런스다. 공익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들이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길 바라는 뜻에서 마련됐다. 미디어에 관심 있는 비영리단체 관계자나 사회공헌 담당자, 사회적기업 관계자와 공공기관 담당자, 학생 등이 두루 참여한다.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하고 다음이 후원하며, 블로터닷넷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가 파트너로 함께한다. 올해 주제는 '사람, 아날로그, 디지털의 삼각관계'다. 인터넷 30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기술 변화를 살펴보고, 디지털 기술과 아날로그 감성 속에서 균형을 이루며 살아가야 할 우리 모습을 '삼각관계'로 표현하고자 했다. 올해 체인지온에선 김은미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국내 비영리조직의 미디어 인프라 현황과 활용도 수준,...

가온미디어

도전, 스마트TV 플랫폼…'다음TV'

"네이버가 움직이지 않을 때 다음은 스마트폰을 이끌었습니다. 스마트TV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김지현 다음 모바일 부문장이 다음TV에 거는 기대가 남다른 모양이다.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기 전부터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을 만들던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이번엔 스마트TV에 도전한다. 다음은 스마트TV 셋톱박스 '다음TV'와 스마트TV 운영체제인 '다음TV플러스'를 제주 본사 '다음 스페이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4월20일 공개했다. 정영덕 다음티브이 대표 스마트TV라면 큼직한 화면이 딸려 있어야 하지만, 다음TV는 셋톱박스 하나면 일반TV도 스마트하게 바꿔준다. 케이블TV 셋톱박스처럼 기존 TV와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다음TV 제작은 다음티브이에서 맡는다. 다음티브이는 다음과 가온미디어, 크루셜텍이 38.5%, 38.5%, 23%씩 지분을 가지고 자본금 16억2500만원을 들여 지난 3월 공동 설립한 회사이다. 대표는 정영덕 다음 컨버전스사업팀장이 맡았다. 2006년 TV포털팀장으로서 IPTV사업을 준비한 인물이기도 하다....

강정수

[블로터포럼] 태블릿PC 봇물, 미디어의 대응은?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요즘 온라인 콘텐츠를 공급하는 이들에게 골치 아픈 숙제를 던져준 '물건'이다. '태블릿PC' 또는 '스마트패드'라고도 부르는 이 새로운 기기의 등장은 e콘텐츠 소비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려 한다. 휴대폰처럼 비좁은 화면도, PC처럼 넉넉한 공간도 아닌 이 기기에선 그러나 콘텐츠가 새로운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다가선다. 요즘 말로 새로운 이용자경험(UX)을 제공하는 기기가 등장한 것이다. 헌데, 뭐가 새로울까. 태블릿PC의 등장은 정말로 새로운 e콘텐츠 소비 경험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일까. 그렇다면 넓은 의미에서의 '온라인 미디어'는 이 낯선 기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런 얘기들을 주제로 전문가분들을 블로터 포럼에 모셨다. 온라인 매체와 포털, 언론학 전문가가 각자 생각하는 '태블릿PC론'을 엿들을 좋은 기회다. 일시 : 2010년 12월3일(금) 오후 4시~6시 장소 : 블로터닷넷...

The Next Wave

"다음은 진화하는 e마케팅 플랫폼"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는 검색, 여러분 위치에서 여러분께 알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위치기반 플랫폼, 여러분의 친구들과 정보, 경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광장이 되려 합니다. 온라인 광고 플랫폼보다 한 단계 나아가 고객에게 마케팅 가치를 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 다음의 목표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6월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09 마케팅 컨퍼런스 '더 넥스트 웨이브'(The Next Wave)를 개최했다. 국내외 최신 마케팅 흐름과 진화된 온라인 마케팅 방법론을 제시하고, 포털 다음이 지닌 마케팅 플랫폼 경쟁력을 소개하는 행사다. 개막 연설을 맡은 최세훈 다음 대표는 "다음은 꿈을 꾸는 회사이며, 지난 14년동안 창의적 사고를 현실로 만들어온 회사"라며 "포털 다음 자체와 비즈니스 플랫폼이란 두 축을 모두 혁신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