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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민

“핀테크·블록체인 인재, 라인으로 모십니다”

“올해 1천명 규모로 인재를 새로이 모시는 게 목표입니다. 핀테크·블록체인 분야에서만요.” 라인플러스가 ‘인재 진공청소기’를 자처했다. 미래 수종사업으로 의욕 있게 추진 중인 기술금융 분야에 대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 라인플러스는 지난 3월15일, ‘핀테크/파이낸셜 분야 경력사원 공개채용’ 공고를 내고, 올해 대규모 인재 채용의 문을 열었다. 채용된 이들은 올해 1월 공식 발표한 금융 자회사 ‘라인파이낸셜’호의 첫 선원으로 승선한다. 모집 분야도 다양하다. 핀테크 웹서비스와 웹앱부터 서버 개발, 모바일 클라이언트와 가상화폐 거래소 관련 기술 개발까지 금융과 기술의 접점을 아우른다. 직군도 기획과 개발, 품질관리(QA), UI/UX 설계까지 전 부문에 걸쳐 있다. 이번 모집에 그치지 않는다. 라인플러스 핀테크 HR 담당 김상윤 님(라인플러스는 직함 대신 공식 호칭을 ‘-님’으로 부른다._편집자)은 “올해만 1천명...

고재열

'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그날의 스케치

14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발전하는 블로그 산업의 위상에 걸맞게 여러 내외빈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고, 한국에 있는 외국인 블로거와 몇몇 해외 기자도 함께해 한국 블로거 산업의 현주소를 관심있게 지켜봤습니다. 또한 수상자 여러분의 소감을 통해 지난 수 년간 열심히 블로그를 가꿔온 블로거들의 결실과 숨은 애환까지 함께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사진을 통해 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현장을 함께 느껴보시죠. ▲ 이날 사회를 맡았던 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오른쪽)와 나연수님. 두 분의 재치 있는 진행 덕분에 행사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 여러 외국인 블로거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했습니다....

x86

델코리아, 김진수 신임대표 선임

델의 한국법인 델 인터내셔널(www.dell.co.kr 이하 델코리아)은 한국 사무소의 신임 대표로 김진수씨를 선임했다.김진수 신임 대표(金晉秀, 45세)는 앞으로 델코리아의 총괄 운영과 한국 대기업 비즈니스(Large Enterprise Business)의 총 책임을 맡게 된다. 김진수 신임 대표는 “최근 불확실한 경기 여파로 모든 기업이 위축되고 있지만 지금이야 말로 IT 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델코리아는 혁신적인 제품 공급과 고객의 작은 소리도 귀 기울이는 서비스 정신으로 기업 성공의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김진수 신임 대표는 20년 경력의 IT 전문가로 한국IBM의 전략 개발과 서비스 비즈니스 업무를 시작으로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세일즈 매니저를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델코리아에 근무하고 있다. 또한 김진수 신임 대표는 세일즈와 전략 개발, 서비스,...

김대선

야후코리아, 김대선 전무 신임 CEO로 선임

야후코리아가 야후 한국 비즈니스 영업총괄 본부장인 김대선 전무를 새 CEO로 선임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임 대표로 자리를 옮긴 김 제임스 우 옛 CEO의 자리를 이어받은 것이다. 김대선 신임 CEO는 오버추어코리아 CEO도 겸임한다. 김대선 신임 총괄 사장은 2005년 오버추어코리아 영업 본부장으로 야후에 입사한 뒤, 2007년부터 야후 한국 비즈니스 영업 총괄 본부장으로 야후코리아와 오버추어코리아의 영업 부분을 이끌어왔다. 야후에 입사하기 전에는 제일기획에서 오프라인 마케팅 경력을 쌓았다. 야후코리아는 "이번 인사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가운데 하나인 한국지역의 야후 조직과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며 "이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 대한 비즈니스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야후 본사의 계획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김대선 대표는 야후 한국 비즈니스를...

김정우

"플리커 한글서비스, 6월께 출시"

이르면 오는 6월말께 한글로 된 플리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야후코리아는 5월31일 '서울 디지털 포럼 2007' 행사 중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플리커는 야후가 2005년 3월 4천만달러에 인수한 사진공유 사이트로 15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 제임스 우(한국명 김정우) 야후 한국 비즈니스 총괄(오버추어코리아 대표)과 김진수 야후코리아 대표이사(전무)가 참석했다. 야후코리아는 지난 4월 성낙양 전 사장이 갑작스레 사임하면서 대규모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그 결과 김 제임스 우 오버추어코리아 사장이 한국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김진수 야후코리아 전무가 국내 서비스 전반을 총괄하는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이날 간담회는 새로운 조직이 갖춰진 이후 야후코리아의 방향을 짚어볼 수 있는 첫 기회였다.  글로벌 서비스 국내 이식해 토종 포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