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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SNS 마케팅 주도권, 기업에서 고객으로 넘어가”

음식점에 가면 음식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손님에게 할인쿠폰이나 무료 음식을 주는 이벤트를 종종 보게 된다. 고객이 입소문을 내도록 유인하는 것이다. 과거 기업들이 SNS 계정의 인기를 높이는 식으로 SNS 마케팅을 진행했다면 최근에는 고객 스스로 개인 SNS에 제품 정보를 올리도록 유도하는 마케팅이 주목받고 있다. 11월25일 <블로터>가 주최한 ‘디지털 마케팅 2015년 핫이슈 결산 & 2016년 전망’ 연사로 참여한 김철환 적정마케팅연구소 소장은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라며 “단순히 SNS 계정을 관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입으로 우리 기업 제품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철환 소장은 “기업이 자동차라면 마케팅은 엔진과 비슷하다”라며 “일반적인 엔진의 연비는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입소문을 잘 내는 고객을 늘리면...

김철환

[블로터 신간] 페이스북 장사의 신

(주)블로터앤미디어가 29일 신간 <페이스북 장사의 신>을 펴냈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기업, 농업인, 스타트업, 1인기업, 프리랜서 등 우리 사회 99%를 차지하는 기업인들을 위한 실전 SNS 마케팅 활용서입니다. 귀농 4년만에 100% 직거래를 달성한 소셜농부 장창현, 매출의 30%를 소셜미디어로 일궈낸 꽃집아재 김용길, 자연을 노래하며 꽃차를 파는 동강의 스토리텔러 정용화, 팔아야 할 것은 사람이라는 유학파 생선장수 오일, 알리지 않는 것이 최고의 마케팅이라는 역설의 주인공 푸른창 박지영, 골목상권 분투기의 주인공 고재영빵집의 고재영 등. <페이스북 장사의 신>은 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들의 노하우와 비법을 공유하고자 엮었습니다. 페이스북 사용법이나 일반적인 마케팅 이론에 바탕을 둔 페이스북 마케팅 관련 서적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장사 현장에서 좌충우돌, 일희일비하며 몸으로 배운 페이스북...

B2B소셜미디어

[마감][블로터컨퍼런스] B2B 소셜미디어마케팅 인사이트 2012

# 블로터컨퍼런스 B2B 소셜미디어마케팅 인사이트 2012의 사전등록을 마감합니다. 현장등록은 가능합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소셜미디어는 B2B를 위한 것입니다. B2C 마케팅이 불특정 다수와의 일회성 거래를 추구하는 것과 달리 B2B 마케팅은 구체적인 개인들과 관계 맺기에 주력합니다. 그런 점에서 소셜미디어는 B2B 마케팅과 찰떡궁합입니다. B2B 마케터는 이미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이들을 고객으로 전환하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잠재 고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전문지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B2B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마케팅에 소극적인 것은 소셜미디어가 B2C 비즈니스를 위한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선입견을 깨뜨릴 수 있는 확실한 논거와 사례들을 제시합니다.   ROI를 증명할 수 없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그만둡시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목적은 팬이나 팔로워 늘리기가...

김범진

[SNS포럼] 스크랩은 모두가 가진 욕구

한동안 스마트폰 기사에서 자주 등장하던 '오빠믿지'란 응용프로그램(앱)을 기억하나요? 연인끼리 지금 어디에 있는지, 위치정보를 공유하고 대화도 하는 앱이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위치정보사업자로 신고하기 전부터 이 서비스를 제공한 터라, '오빠믿지'를 개발한 플라스크모바일의 경영진은 경찰에 불구속 입건된 일도 있습니다. 연인끼리 소통하는 모바일 앱으로 만들려던 포부가 꺾이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뒤로 소식이 잠잠하다 올 4월 플라스크모바일은 '플로그'라는 웹 스크랩북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오빠믿지', '내 여자친구', '내 남자친구'와 같이 직관적이고 다소 자극적인 이름으로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이번엔 이름이 상당히 낯섭니다. '플로그'는 '사적인'이란 뜻의 '프라이빗'과 블로그를 조합해 만든 단어입니다. 블로그란 게 1인 미디어로, 웹 대자보인데 여기에 사적인 서비스를 어떻게 결합한다는 걸까요. 6월 SNS포럼을 플라스크모바일에서 진행하며 직접 듣기로 했습니다. 일시: 6월28일 장소:...

강덕수

[마감!!! 블로터 컨퍼런스] 코드 한 줄 몰라도 되는 워드프레스 완전정복

!!! 블로터컨퍼런스 신청이 마감됐습니다. 당일 현장 등록은 가능합니다.!!! 워드프레스는 만능 사이트 저작 도구입니다. 워드프레스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 블로그, 쇼핑몰, 방송국, 심지어는 SNS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무료로 공개된 템플릿 파일은 1,500개, 플러그인 파일은 20,000개나 됩니다. 게다가 웹표준을 따르고 있어 어떠한 웹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한 이용자 경험을 유지시켜줍니다. 요즘 웹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SNS 연동과 모바일 웹은 플러그인 설치만으로 간단히 구현됩니다. 이러한 매력 때문인지 전 세계 웹사이트의 16%가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다만, 국내에서만 서울시가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개편한다고 발표하면서 뒤늦게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워드프레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개발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디자인을 만들어주는 테마파일과 기능을...

SNS포럼

[SNS포럼] "라이프 네트워크 서비스, 어때요?"

버리자니 아깝고, 팔자니 번거로운 물건들이 있습니다. 취향이 바뀌어 입지 않는 옷, 아이가 자라며 쓰지 않는 유모차, 한 번 읽고는 두 번 다시 집지 않는 책, 더는 틀지 않는 턴테이블과 진공관 스피커 등 내다 버릴만큼 쓸모 없진 않지만, 중고로 팔려고 수고하긴 귀찮은 물건을 친구들이 가져가게 하면 어떨까요. 여기에 걸림돌은 하나 있긴 합니다. "너 혹시 ○○ 필요하니? 내가 싸게 줄게"라고 연락해야 하지요. 나우프로필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으로 출시한 '가지가지'는 바로 이런 정보를 나누는 도구입니다. 내 휴대폰 연락처에 등록된 친구에게 '나 이런 물건 있는데 안 써'라고 이야기하게 하지요. 물건 사진을 찍고, 위치정보를 전송하고, 원하는 판매가격, 간단한 설명을 등록하면 물건 팔 준비가 됩니다. 친구들에게 보이는 것이니...

김류미

[사전등록 마감!!!! 블로터 컨퍼런스] 팟캐스트, 페이스북 라이브쇼, 인포그래픽

블로터 컨퍼런스 사전등록 마감됐습니다. 현장등록은 가능합니다. !!! 소셜미디어 시대가 열리면서 기업이 곧 미디어가 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앞다투어 소셜미디어 채널을 개설하고 고객들과 소통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고객들의 반응은 시큰둥합니다. 관심을 보이지도, 입소문을 내려 하지도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로 콘텐츠입니다. 콘텐츠는 오디언스를 발굴하고, 붙잡아 두며, 인게이지하게 만들고, 도달을 넓혀주는, 바로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출발점이자 핵심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콘텐츠 전략을 수립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콘텐츠의 형식과 소셜미디어 종류가 너무 다양하기만 합니다. 블로터닷넷은 이러한 마케터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고자 합니다. 팟캐스트, 라이브쇼, 인포그래픽, 블로그 포스트를 제작하는 요령에서부터 힘들게 제작한 콘텐츠에 더 많은 트래픽을 몰아줄 검색 최적화 전략까지도 다룰 예정입니다. 물론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저작권 이슈와 소셜미디어 콘텐츠 통합 전략까지도...

kozaza

[SNS포럼] "우리집을 공유하면 어떨까요"

최근 '공유경제'란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공유경제에서는 소비가 아니라 나눠 쓰고 같이 쓰는 게 미덕인데요. 중고 장터나 벼룩시장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남이 쓰던 걸 헐값이나 공짜로 물려받는 게 아니라, 정당한 대가를 내거나 같이 쓰는 게 공유경제입니다. 그중 자동차나 집처럼 고가의 물건과 부동산을 나누는 모습도 있습니다.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온라인 서비스는 당연히 밑바탕에 깔립니다. 미국에서는 '에어비앤비(Airbnb)'라는 이름으로 집을 공유하는 서비스가 유명합니다. 집주인이 사용하지 않거나 잠시 집을 비울 때 '원하는 사람은 ○○달러를 내고 ☐☐규칙을 지키면 된다'라고 집을 내놓고, 그 기간에 해당 집이 필요한 사람은 '내가 쓸게'라고 신청하고 서로 동의하면 집을 빌려주고 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친척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에게 내 공간을 내어주는...

PIMS

[SNS포럼] "여성을 위한 클라우드 노트, 끌리나요?"

세상에서 가장 알기 어려운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자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여성을 공략한 서비스는 만날 고민하는 게 바로 숙명이겠지요. 3월 SNS포럼은 클라우드 기반 노트 서비스를 준비하는 ‘위자드웍스’를 찾았습니다. SNS포럼이 처음으로 찾은 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업체입니다. 위자드웍스는 클라우드 기반 노트 서비스를 곧 내놓을 예정입니다. SNS를 근간으로 하지도 않지요. 하지만 출시를 앞두고 하는 고민은 SNS를 떠나 다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공략 대상을 파악하고 외부에 '우리는 이런 서비스다'라고 메시지를 던지는 것은 모두에게 어렵고 중요한 과정입니다. 위자드웍스는 20대 알파걸이 쓰는 모바일과 웹 노트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이 서비스의 이름은 ‘솜노트’입니다. 위자드웍스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소식은 지난해 말부터 들려왔습니다. 2006년과 2007년, 위젯 서비스를 내놓으며 국내...

SNS포럼

[SNS포럼] 창업벤처의 고민 "문제는 사람이야"

서비스를 내놓는 기업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쓸까' 또는 '이 서비스를 왜 안 쓰는 거지' 일까요. 갓 창업한 새내기 기업이라면 한 번쯤 해보았을 고민이 있을 법합니다. 2012년 첫 SNS 포럼은 이런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습니다. 소셜익스피리언스랩은 소셜미디어를 연구·개발하기 위해 블로터앤미디어에서 출범한 독립조직입니다. 지난해 9월 '고리'라는 서비스로 첫인사를 드렸던 소셜익스피리언스랩은 지난해 12월 '온피플'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서비스의 영역을 넓힌 것으로 보실 수 있겠으나, 실제로는 첫 서비스를 개편해 이름을 바꿔 내놓았습니다.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다양한 웹서비스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신생벤처가 그러하듯 소셜익스피리언스랩은 서비스 한 달 만에 사이트 이곳저곳을 뜯어고쳤습니다. 김철환 소셜익스피리언스랩장은 고리와 온피플을 기획, 개발, 마케팅하며 고민한 내용을 SNS 포럼 회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