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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를말한다]⑯블랙덕SW코리아 김택완 사장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는 많이 가져다 쓰라고 만든 겁니다. 다만 가져다 쓸 때 원저작자가 원했던 라이선스를 따라 달라는 것이죠. 이제 국내에서도 쉬쉬하고 몰래 사용할 것이 아니라 검증을 받고 제대로 쓰는 풍토가 마련돼야 합니다.” 김택완 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 사장의 일성이다. 블랙덕소프트웨어는 인텔, SAP, 레드햇 등이 만든 오픈소스 라이선스 점검 툴 솔루션 판매 회사로 전세계 25만 종의 오픈소스 SW 제품들의 DB를 마련해 놓고 있다. 일반 기업들이 이런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해 모든 소스들을 다 담아놓기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비즈니스 모델도 통하는 것. 오픈소스는 그 특성상 하루하루 새롭게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  특정 기업이 내부 개발을 하거나 외부에 아웃소싱을 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그 안에 오픈소스가 들어가 있는지,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