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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 대표, "게임 업계 생산성 떨어져…주 52시간제 보완 필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주 52시간제가 국내 게임 산업 경쟁력을 떨어트린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중국 게임사가 물량 공세에 나서고 있는 반면, 국내 게임사는 생산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택진 대표는 10월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의 판교 엔씨소프트 사옥 방문 중 게임 업계의 고충을 토로했다. 김택진 대표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주 52시간제에 대해 언급하며 "정부 시책을 따라가야 하지만, (국내 게임 업계)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봐야 한다"라며 "중국은 6개월에 새로운 프로덕트들(게임)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연내 게임을 생산할 수 없을 정도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 대표는 "생산성을 어떻게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계속 유지해나갈 것인가가 지금 게임 업계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라며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를...

NC

엔씨, '리니지2M' 공개...“따라올 수 없는 게임 만들고자 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기술적으로 우리를 따라올 수 없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 모두가 '리니지M'을 따를 때 우리는 '리니지2M'으로 앞선 미래를 준비하겠다." 엔씨소프트가 하반기 최대 기대작 '리니지2M'을 공개했다. PC 온라인 게임 원작 '리니지2'를 계승한 모바일 MMORPG로 4K급 3D 그래픽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력을 앞세웠다. '리니지2M'에 대해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리니지2'의 개발 정신을 잇는 최고의 기술력이 담긴 모바일 게임으로 소개했다. 엔씨소프트는 9월5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택진 대표는 "기술적으로, 물리적으로 여러 의미로 전에 없었던 거대한 세상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그런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리니지2M에 담긴 기술력을 강조했다. 리니지2M의 주요 특징은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NC

‘리니지’ 20주년, 풀HD ‘리마스터’판 나온다

’리니지’가 20주년을 맞아 환골탈태한다. 그래픽은 풀HD급으로 개선되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자동사냥 기능이 추가된다. 이 밖에도 신규 클래스 추가와 대규모 공성전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11월29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리니지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리니지’ 출시 20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 리니지 리마스터는 앞으로의 ‘리니지’ 서비스 방향과 비전을 담았다. 이날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를 사랑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년간 만들어온 리니지가 가장 큰 변화를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엔씨는 지난 5월 ‘리니지’ 리뉴얼 계획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 전투, 사냥 등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을 개선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그래픽, UI 등을 개선하는 ‘그래픽 리마스터’ ▲이용자의 조작 없이도 플레이 가능한 ‘자동사냥(PSS)’ ▲모바일로 캐릭터 상태를...

김택진

'리니지M' 1주년, PC판과 결별 선언

"리니지를 사랑했던 수많은 분들께 모바일 세계에서도 리니지를 즐길 수 있도록 리니지M을 시작했다. 이제 리니지M은 PC 리니지와의 결별을 선언한다." 출시 1주년을 맞은 '리니지M'이 PC판 '리니지'와 독자 노선을 걷는다. 본래 PC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바일에서 재현하는 게 목적이었다면 앞으로는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 요소를 갖추겠다는 게 '리니지M'의 방향과 비전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이를 '결별'이라고 표현하며 "리니지의 변치 말아야 할 가치는 지키면서 리니지M만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5월15일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리니지M'의 서비스 방향과 업데이트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소개된 내용은 ▲'리니지M'만의 독자적인 콘텐츠 도입 ▲풀HD급 그래픽 개선 ▲글로벌 서비스 전략 등 크게 세 가지다. 또 이 자리에서 기존 '리니지'...

김정주

방준혁 “엔씨와의 제휴, 넥슨과 무관한 일”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은 2월17일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서로 손을 잡았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의 지적재산권(IP)을,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게임 플랫폼 역량으로 서로를 돕겠다는 취지다. 이날 두 업체의 제휴 소식에서 가장 관심을 끈 대목은 아이러니하게도 또 다른 게임 업체 넥슨의 존재다.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현재 경영권을 사이에 두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의 이번 제휴가 넥슨의 경영권 참여를 방어하기 위한 포석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많이 나왔다. 결국,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발끈했다. 방준혁 의장은 기자간담회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번 제휴는 넥슨과 관련 없다”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엔씨∙넷마블 제휴, 넥슨 견제용?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의 제휴를 바라보는 여러...

ncsoft

엔씨·넷마블 ”함께 가자, 글로벌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이사회 의장이 서로의 손을 잡았다. 2월17일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가 공동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호 투자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넷마블게임즈의 주식을, 넷마블도 엔씨소프트의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이번 제휴가 이루어졌다. 두 업체는 서로가 가진 장점을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엔씨∙넷마블, 상호 4천억원 규모 주식 투자 엔씨소프트는 2월16일 저녁 공시를 내고, 넷마블게임즈의 주식 2만9214주를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엔씨소프트가 넷마블게임즈의 주식을 매입하는 데 쓴 돈은 3800억원 규모다. 엔씨소프트는 넷마블게임즈 주식 중 9.8%를 갖게 됐다. 넷마블게임즈도 엔씨소프트의 주식을 취득한다. 엔씨소프트가 2월17일 낸 공시를 보면, 넷마블게임즈는 엔씨소프트가 그동안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8.93%를 취득할 예정이다. 넷마블게임즈가 엔씨소프트 주식을...

게임

“엔씨 쪽 답변 받았다”…3월27일 주총 ‘주목’

지난 1월27일 넥슨이 엔씨소프트의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바꿨다. 이후 타오른 경영권 다툼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2월11일 엔씨소프트의 실적발표가 예정돼 있다. 오는 3월에는 엔씨소프트의 주주총회도 예정돼 있다. 넥슨이 엔씨소프트의 최대 주주 자격으로 보낸 주주제안서에 엔씨소프트가 답변함에 따라 업계의 시각은 우선 오는 3월 열리는 엔씨소프트의 주주총회에 쏠리고 있다. 엔씨소프트에 넥슨이 주주제안서를 발송한 것은 지난 2월3일의 일이다. 이틀 뒤인 2월5일 넥슨이 이를 직접 언론에 공개하며 알려졌다. 넥슨은 주주제안서에서 2월10일까지 엔씨소프트의 답변을 요청했고, 엔씨소프트의 답변은 이날 오후 4시께 넥슨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엔씨소프트에 보낸 넥슨의 주주제안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넥슨의 이사선임 안건을 제안하며 △실질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넥슨과...

NXC

넥슨·엔씨 경영권 다툼, 4가지 쟁점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난데없이 경영권을 두고 갈등 중이다. 시작은 넥슨이 했다. 넥슨은 지난 1월27일 오후 공시를 내고, 엔씨소프트의 경영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밝혔다. 원래 지분 투자 목적이었던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마음을 돌린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즉시 이에 반박했다. 넥슨이 단순 투자라는 원래의 주식 매입 목적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틀 동안 문자 그대로 폭풍이 몰아쳤다. ‘경영권 다툼’이라는 큰 틀 아래 임원 인사, 경영 실패 등 각종 잡음이 끼어들었다. 지금은 어떨까. 또 각자의 입장은 무얼까. 4가지 핵심 쟁점을 통해 살펴봤다. 견해 차이가 첨예하게 날을 세운 상황임에도 두 업체는 대화를 통한 협력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는 모두 동의했다. 1. 2014년 10월 지분을 추가로 인수할 당시 넥슨의...

김택진

넥슨, “엔씨 경영 참여하겠다”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지분 투자 방식에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 넥슨은 1월27일 3시40분 보도자료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지분 참여 방식을 바꾼다고 전했다. 앞으로 엔씨소프트의 경영에 참여할 것이라는 게 넥슨의 의지다. 엔씨소프트도 넥슨의 발표 직후인 3시55분 보도자료를 냈다. 엔씨소프트는 넥슨의 결정에 유감의 뜻을 전했다. 넥슨은 엔씨소프트에 관한 지분 투자 목적을 기존 단순 투자에서 경영 참여로 바꾼 까닭으로 빠르게 바뀌는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경영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넥슨의 일방적인 결정임을 강조하는 상황이다. 다음은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낸 보도자료 전문이다. 넥슨 ”경쟁력 있는 경영 위한 참여” 넥슨은 금일, 엔씨소프트에 대한 지분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참여로 변경함을 공시하였습니다. 넥슨은 지난 2012년 6월, 엔씨소프트와 양사의 강점을 살려 글로벌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