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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태원, 서울상의 회장 선출…"후손 위한 환경 구축에 힘 모아달라"

최태원 SK 회장이 서울상공회의소(이하 서울상의) 회장에 선출됐다. 서울상의는 2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정기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제24대 서울상의 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에 추대되는 관례에 따라 최 회장은 오는 3월24일 열리는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대한상의 회장에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서울상의와 대한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며 한차례 연임 가능하다. 최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 선출 직후 인사말에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서울상의 회장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야 경영환경 개선은 물론 대한민국의 앞날, 미래세대를 위한 좋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장 선출과 함께 서울상의 회장단의 개편도 함께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변화의 흐름에 맞춰...

김택진

[현장+]개발자로 돌아온 택진이 형, '블소2'를 말하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연내 출시할 신작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오늘 만큼은 광고 속 친근한 이미지의 '택진이 형'도, 지난해 연 매출 2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둔 최고경영자(CEO)의 모습도 아닌 '개발자 김택진'을 자처했다. 블소M 아닌 블소2?…"원작과 다르다" 블소2는 엔씨가 온라인 게임 '리니지2' 이후 18년 만에 내세운 넘버링 타이틀이다. 이는 전작의 세계관을 계승하는 한편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담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리니지와 리니지2가 다른 게임이듯, '블레이드&소울'과 블소2도 결이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다. 9일 김 대표는 CEO가 아닌 최고창의력책임자(CCO) 직함을 앞세웠다. 그는 "오늘은 회사 대표가 아닌 블소2 개발에 참여한 사람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고 운을 뗐다. 블소2는 기획 당시만 해도 원작 블레이드&소울의...

김택진

택진이형, 엔씨 전직원에 '코로나19 격려금' 쏜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임직원에게 코로나19 격려금을 지급한다. '리니지M'과 '리니지2M'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임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했던 김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임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해 격려금 지급을 결정했다. 22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겨내자 코로나 CEO 특별 격려금'을 임직원에게 지급한다. 개인별 격려금 액수는 200만원으로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인턴을 가리지 않고 전직원에게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임직원 4400명에게 지급할 격려금 총 규모는 88억원에 달한다. 지급일은 24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격려금 지급 소식을 알렸다. 회사 측은"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과 격려의 뜻을 담았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가 김 대표 명의로 지급한 특별 격려금을 지급한 것은 2016년부터다. 당시...

김범수

'이건희 키즈' 김범수 "삼성서 배운 것, 네이버·카카오로 이어져"

“삼성에서 배운 것들이 한게임, 네이버·카카오로 이어졌다.” 지난 26일·27일 이해진 네이버 GIO(글로벌투자책임자)를 비롯해 김범수 카카오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IT·게임업계 주요인사들이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김택진 대표는 27일 오후 3시경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김 대표는 고인과 직접적인 인연은 없으나 서울대학교 동문인 이재용 부회장과 평소 친분이 있는 사이로 알려졌다. 조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그는 “오늘날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삼성의 역할을 다들 알 것이다. 그 중심에 고인이 계셨다”며 “고인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도 있었다는 얘기를 지금은 들으실 수 없지만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범수 의장은 같은날 오후 9시께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김택진

택진이형 "리니지M 3주년, 하나의 세계 '마스터' 연다"

여러분은 21년 전 리니지가 몇 개의 서버로 시작한지 아시나요?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어가 늘어나면서 '서버'라는 이름으로 흩어지게 됐죠. 우리는 3주년을 맞아 기점으로 서버라는 제약에서 벗어나 함께 만나 다투며 우정을 쌓아가고 서로 거래도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세상으로 가고자 합니다. 그 여정을 '마스터'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21년 전 리니지의 처음처럼" 24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최고창의력책임자(CCO)는 선공개된 리니지M 3주년 기념 온라인 컨퍼런스 '트리니티(TRINITY)에서 이같이 말했다. 21년 전 리니지가 처음 출시됐을 때 하나의 서버에서 모든 유저가 만나 경쟁했던 것처럼 리니지M에서도 비슷한 환경의 통합 서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리니지M 광고에서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온 '택진이형' 때의 모습처럼 차분한 모습으로 마스터 콘텐츠를 설명했다. 김 CCO는 영상 말미에 리니지M TJ's...

NC

'리니지2M' 성공한 엔씨, 전직원 300만원 포상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M'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해 전직원에 3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격려금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24일 일괄 지급된다. 엔씨소프트는 12월23일 사내 통신망을 통해 "리니지2M의 성공적 출시와 운영을 위해 노력한 이들의 노고에 호응해 감사와 격려의 의미를 담아 특별격려금을 지급한다"라는 내용을 공지했다. 이번 격려금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직접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격려금은 세후 기준 300만원이다. '리니지M' 때와 같은 수준이다. 지급 대상은 엔씨에 재직 중인 전 직원이다. 정규직을 비롯해 계약직, 단기계약직, 파견직, 인턴직이 모두 포함된다. 현재 엔씨 정직원과 계약직을 합친 직원 수는 공시 기준으로 3700명. 파견직, 인턴직 등을 모두 포함하면 4천여명 가까이 된다. 격려금 총액은 약 1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리니지2M'은 인기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2’...

NC

김택진 엔씨 대표, "게임 업계 생산성 떨어져…주 52시간제 보완 필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주 52시간제가 국내 게임 산업 경쟁력을 떨어트린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중국 게임사가 물량 공세에 나서고 있는 반면, 국내 게임사는 생산성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택진 대표는 10월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의 판교 엔씨소프트 사옥 방문 중 게임 업계의 고충을 토로했다. 김택진 대표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주 52시간제에 대해 언급하며 "정부 시책을 따라가야 하지만, (국내 게임 업계)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봐야 한다"라며 "중국은 6개월에 새로운 프로덕트들(게임)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는 연내 게임을 생산할 수 없을 정도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김 대표는 "생산성을 어떻게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계속 유지해나갈 것인가가 지금 게임 업계가 당면한 가장 큰 문제"라며 "게임 산업에 대한 이해를...

NC

엔씨, '리니지2M' 공개...“따라올 수 없는 게임 만들고자 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기술적으로 우리를 따라올 수 없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 모두가 '리니지M'을 따를 때 우리는 '리니지2M'으로 앞선 미래를 준비하겠다." 엔씨소프트가 하반기 최대 기대작 '리니지2M'을 공개했다. PC 온라인 게임 원작 '리니지2'를 계승한 모바일 MMORPG로 4K급 3D 그래픽을 비롯해 다양한 기술력을 앞세웠다. '리니지2M'에 대해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리니지2'의 개발 정신을 잇는 최고의 기술력이 담긴 모바일 게임으로 소개했다. 엔씨소프트는 9월5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택진 대표는 "기술적으로, 물리적으로 여러 의미로 전에 없었던 거대한 세상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그런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리니지2M에 담긴 기술력을 강조했다. 리니지2M의 주요 특징은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NC

‘리니지’ 20주년, 풀HD ‘리마스터’판 나온다

’리니지’가 20주년을 맞아 환골탈태한다. 그래픽은 풀HD급으로 개선되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해 자동사냥 기능이 추가된다. 이 밖에도 신규 클래스 추가와 대규모 공성전 등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11월29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리니지 리마스터'를 공개했다. ‘리니지’ 출시 20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 리니지 리마스터는 앞으로의 ‘리니지’ 서비스 방향과 비전을 담았다. 이날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를 사랑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20년간 만들어온 리니지가 가장 큰 변화를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엔씨는 지난 5월 ‘리니지’ 리뉴얼 계획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 전투, 사냥 등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을 개선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그래픽, UI 등을 개선하는 ‘그래픽 리마스터’ ▲이용자의 조작 없이도 플레이 가능한 ‘자동사냥(PSS)’ ▲모바일로 캐릭터 상태를...

김택진

'리니지M' 1주년, PC판과 결별 선언

"리니지를 사랑했던 수많은 분들께 모바일 세계에서도 리니지를 즐길 수 있도록 리니지M을 시작했다. 이제 리니지M은 PC 리니지와의 결별을 선언한다." 출시 1주년을 맞은 '리니지M'이 PC판 '리니지'와 독자 노선을 걷는다. 본래 PC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바일에서 재현하는 게 목적이었다면 앞으로는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 요소를 갖추겠다는 게 '리니지M'의 방향과 비전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이를 '결별'이라고 표현하며 "리니지의 변치 말아야 할 가치는 지키면서 리니지M만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겠다"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5월15일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리니지M'의 서비스 방향과 업데이트 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소개된 내용은 ▲'리니지M'만의 독자적인 콘텐츠 도입 ▲풀HD급 그래픽 개선 ▲글로벌 서비스 전략 등 크게 세 가지다. 또 이 자리에서 기존 '리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