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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8조원에 깃허브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깃허브'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75억달러, 우리돈 8조원 규모다. MS는 75억달러에 이르는 주식을 주고 깃허브를 인수한다. 인수 후 신임 CEO는 자마란 설립자이자 MS 법인 부사장을 맡고 있는 냇 프리드먼이 맡는다. 깃허브의 현재 CEO인 크리스 원스트러스는 MS 기술 펠로우로 전략 SW 사업 부문을 맡게 된다. 깃허브는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이다. 리눅스 개발자 리누스 토발즈가 만든 분산형 버전관리 도구 '깃'을 호스팅하는 서비스로 출발했다. 현재 2800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8천개 넘는 소스코드 저장소를 운영하고 협업하는 개발자들의 놀이터로 성장했다. 사티아 나델라 MS CE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회사로서 깃허브와 힘을 합침으로써 개발자들에게 자유, 개방과 혁신에 대한 우리의 약속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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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픈소스 개발자 놀이터' 깃허브 인수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성지, '깃허브'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CNBC> 등 현지 매체는 지난 6월1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몇 주간 깃허브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깃허브가 제시한 인수 가격이 MS가 지불하려던 금액을 넘어서면서 양사 간 논의가 길어지고 있다. 깃허브는 2008년 설립된 '깃(Git)' 전문 호스팅 업체로,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놀이터라 불린다. <포춘>은 깃허브를 설명하면서 “당신은 깃허브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에서 깃허브는 메카(최고의 성지)다”라고 표현한 바 있다. 깃허브가 보유하고 있는 개인 이용자 수는 2300만명 정도로, 2015년 기업가치 20억달러(약 2조원)로 평가 받았다. 지난해 깃허브는 구독료로 2억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MS가 깃허브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문은...

깃랩, 227억원 규모 투자 유치

깃랩이 2천만달러, 우리돈 약 22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월9일 밝혔다. 투자는 벤처캐피탈 기업인 GV가 이끌었으며, 이번 투자로 현재까지 깃랩이 받은 투자금은 총 4550만달러, 우리돈 517억원이 됐다. 깃랩은 같은날 투자 소식 외에 워드프레스 창시자인 매트 뮬렌웨그가 깃랩의 새로운 이사회 임원으로 합류했다는 깜짝 소식도 발표했다. 깃랩은 2014년 설립된 기업으로 깃을 활용한 오픈소스 개발도구를 제공한다. 경쟁 기술은 깃허브, 아틀라시안 등이 있다. 깃랩 초기 기술은 현재 공동설립자인 CTO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개발자들이 만든 게 특징이다. 고객은 소니, 나스닥, 나사 등 10만곳이 넘었다. 설립 초기 코드저장소에 집중하던 깃랩은 최근 코드리뷰, 테스트, 자동화 도구, 모니터링 도구 등을 추가하면 데브옵스 도구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받은 투자금으로 깃랩은...

GIT

"개발자 98%가 오픈소스를 이용한다"

오픈소스 협업 도구 개발 업체 깃랩이 개발 도구과 오픈소스 사용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11월2일 공개했다. 깃랩은 "과거에 폭포수, 스크럼, 애자일같이 하향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개발 방법이 인기 있었다면, 지금은 협업하고 프로젝트의 생명주기를 공유하는 개발 방식이 더 주목받고 있다"라며 "대화형 개발(Conversational Development,ConvDev) 방식이 현대 시대에 더 알맞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개발자가 사용하는 개발도구나 협업도구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오픈소스 기술이 있다. 먼저 현대의 많은 개발자들은 낡은 시스템보다 최신 유행하는 기술을 선호하고 있었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81%는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기업에 중요하다고 답했고, 91% 개발자는 업무나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모두 똑같은 개발도구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심지어 36% 개발자는 만약 기업에서 최신 개발도구를...

IT열쇳말

[IT열쇳말] 깃허브

“당신은 깃허브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이에서 깃허브는 메카(최고의 성지)다.” <포춘>이 깃허브를 설명한 글이다. 깃허브는 2008년 설립된 ‘깃’(Git) 전문 호스팅 업체다. 깃허브는 영향력이 점점 커졌다. 2015년 기준으로 깃허브 사용자는 1,200만명이 넘었으며 3,030만개가 넘는 저장소가 운영되고 있다. 직원수는 400여명이다. 깃허브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중심지(hub) 역할을 하면서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널리 퍼지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깃의 대중화를 이끈 깃허브 깃허브를 알기 위해선 ‘깃(Git)’이라는 개념부터 알아야 한다. 깃은 2005년에 개발된 분산형 버전관리 시스템(DVCS)이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며 리눅스를 만든 리누스 토발즈와 주니오 하마노가 개발했다. 깃을 이용하면 누가 어떤 코드를 수정했는지 기록하고 추적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함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유용하다. 관리자는 여러...

오픈소스 호스팅 업체 깃랩, 400만달러 투자 유치

깃랩이 400만달러(우리돈 약 46억원)을 투자받았다고 9월18일 발표했다. 깃랩은 2011년부터 깃 레포지토리 관리 기술을 제공하고,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오픈소스 호스팅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이다. 네덜란드에서 시작한 기업이라 '유럽의 깃허브'라고 불리기도 한다. 2012년부터 깃랩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했으며, 2013년부터 기업 고객을 위한 '깃랩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800여명 기여자가 소스코드를 개선하고 있고, 10만개 이상 기관이 깃랩을 이용하고 있다. 깃랩은 올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많이 닦았다. 2015년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와이컴비네이터에 합류했고, 올해 7월에는 코슬라벤처스, 500스타트업, 크런치펀드, 사운드벤처스, 리퀴드2벤처스로부터 15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9월18일에 발표한 투자는 코슬라벤처스에게 지원받았다. 현재 깃랩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는 미 항공 우주국(NASA),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 알리바바, IBM, 익스피디아 등이다. 깃랩은 공식...

구글 클라우드

구글, 깃 저장소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 출시

구글이 깃허브와 비슷한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 서비스를 내놓았다. <벤처비트>는 6월24일 보도에서 “구글이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채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를 베타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는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개인용 깃 저장소다. 파일 커밋, 탐색, 복사 등이 지원되며, 로그 및 성능을 분석도 할 수 있다. 깃허브나 비트버킷과도 연동된다. 개발자는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에서 바로 코드를 편집할 수 있다. ‘클라우드 디버거’로 오류도 찾을 수도 있다. 구글은 베타기간까지 클라우드 소스 레포지토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베타버전에선 개인당 500MB의 저장공간이 주어진다. 베타기간 이후 가격 체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크리스 셀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덕트 매니저는 “올해 말까지 클라우드 소스...

Committer

초보 개발자가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5단계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자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장이다. 하지만 막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낯선 공간이다. 왠지 프로그래밍 경력이 쌓인 개발자나 실력파 개발자만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할 것 같아서이다. 실제로는 그 반대이다. 많은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초급 개발자, 젊은 개발자들을 찾고 있다. 초급 개발자라도 오픈소스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많기 때문이다. 오픈소스에 기여한다는 것 오픈소스에 기여한다는 건 소스 코드를 수정하고 고치는 일만 뜻하는 건 아니다. 오픈소스 SW를 개발하는 개발자에게 도움을 주는 모든 행위가 오픈소스에 기여하는 일이다. 오류를 제보하거나, 주석을 쓰거나, 문서화 작업에 참여하는 일도 포함된다. 오픈소스에 도움을 주는 사람을 통칭해 '컨트리뷰터'(Contributor)라 부르고, 소스코드를 수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