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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랩, 227억원 규모 투자 유치

깃랩이 2천만달러, 우리돈 약 22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월9일 밝혔다. 투자는 벤처캐피탈 기업인 GV가 이끌었으며, 이번 투자로 현재까지 깃랩이 받은 투자금은 총 4550만달러, 우리돈 517억원이 됐다. 깃랩은 같은날 투자 소식 외에 워드프레스 창시자인 매트 뮬렌웨그가 깃랩의 새로운 이사회 임원으로 합류했다는 깜짝 소식도 발표했다. 깃랩은 2014년 설립된 기업으로 깃을 활용한 오픈소스 개발도구를 제공한다. 경쟁 기술은 깃허브, 아틀라시안 등이 있다. 깃랩 초기 기술은 현재 공동설립자인 CTO를 포함한 우크라이나 개발자들이 만든 게 특징이다. 고객은 소니, 나스닥, 나사 등 10만곳이 넘었다. 설립 초기 코드저장소에 집중하던 깃랩은 최근 코드리뷰, 테스트, 자동화 도구, 모니터링 도구 등을 추가하면 데브옵스 도구 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받은 투자금으로 깃랩은...

GIT

"개발자 98%가 오픈소스를 이용한다"

오픈소스 협업 도구 개발 업체 깃랩이 개발 도구과 오픈소스 사용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11월2일 공개했다. 깃랩은 "과거에 폭포수, 스크럼, 애자일같이 하향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개발 방법이 인기 있었다면, 지금은 협업하고 프로젝트의 생명주기를 공유하는 개발 방식이 더 주목받고 있다"라며 "대화형 개발(Conversational Development,ConvDev) 방식이 현대 시대에 더 알맞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개발자가 사용하는 개발도구나 협업도구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오픈소스 기술이 있다. 먼저 현대의 많은 개발자들은 낡은 시스템보다 최신 유행하는 기술을 선호하고 있었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81%는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기업에 중요하다고 답했고, 91% 개발자는 업무나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모두 똑같은 개발도구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심지어 36% 개발자는 만약 기업에서 최신 개발도구를...

깃랩

깃랩, SW 개발 전용 프로젝트 관리 도구 출시

깃랩이 트렐로와 유사한 프로젝트 관리 도구 '이슈보드'를 8월22일 공개했다. 이슈보드를 이용하면 사용자는 '백 로그'라는 게시판에 해야 할일을 세부적으로 적고 디자인, 개발, 테스트같은 라벨을 표시해 관리할 수 있다. 마치 게시판에 해야 할 일을 포스트잇에 적어 붙이는 것과 비슷하다. 일의 진행과정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고 담당자, 일정 등을 검색할 수 있어 협업시 활용성이 높다. 완료된 일은 '던(Done)'이라는 게시판에 쌓이며, 프로젝트를 다른 게시판으로 옮길 때는 드래그앤드롭방식으로 조정한다. 깃랩은 이슈보드를 출시하면서 "현대 시대에 맞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10단계로 나눌 수 있으며, 이슈보드를 개발 직전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고 강조했다. 이슈보드는 오픈소스 기술로, 깃랩 저장소에서 소스코드를 볼 수 있다. 또한 '깃랩 커뮤니티 에디션' 버전 및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호스팅 업체 깃랩, 400만달러 투자 유치

깃랩이 400만달러(우리돈 약 46억원)을 투자받았다고 9월18일 발표했다. 깃랩은 2011년부터 깃 레포지토리 관리 기술을 제공하고,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오픈소스 호스팅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이다. 네덜란드에서 시작한 기업이라 '유럽의 깃허브'라고 불리기도 한다. 2012년부터 깃랩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했으며, 2013년부터 기업 고객을 위한 '깃랩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800여명 기여자가 소스코드를 개선하고 있고, 10만개 이상 기관이 깃랩을 이용하고 있다. 깃랩은 올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많이 닦았다. 2015년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와이컴비네이터에 합류했고, 올해 7월에는 코슬라벤처스, 500스타트업, 크런치펀드, 사운드벤처스, 리퀴드2벤처스로부터 150만달러를 투자받았다. 9월18일에 발표한 투자는 코슬라벤처스에게 지원받았다. 현재 깃랩 기술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에는 미 항공 우주국(NASA), 유럽원자핵공동연구소(CERN), 알리바바, IBM, 익스피디아 등이다. 깃랩은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