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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스페이스X, 우주정거장 왕복 넘어 달 착륙으로 사업 확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우주정거장 유인 우주선의 해상복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가운데, 2022년에는 민간 달 착륙선 발사에도 참여한다. 스페이스X는 최근 미항공우주국(NASA)의 CLPS 프로그램 민간 파트너로 선정된 마스텐 스페이스 시스템(Masten Space Systems)와 우주선 발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텐의 첫 달 임무는 2022년 시작될 예정이다. XL-1 달 착륙선에 상업용 화물 및 NASA의 과학실험 기구 등을 싣고 달 남극을 향해 발사하는 계획이다. CLPS는 인간의 달 복귀 프로젝트로, 과학기술 장비의 운반 및 장비의 현지 설치 테스트 등을 민간 사업자에게 맡기는 프로그램이다. NASA는 2028년까지 달 궤도에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영구 기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CLPS는 그 일환이며, 민간 우주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나사

[SNS에세이] 12일, 장마 뚫고 ‘페르세우스 유성우’ 볼 수 있을까

매년 8월 중순께 펼쳐지는 페르세우스 유성우(Persaid Methoers) ‘우주쇼’가 이틀여 앞으로 다가왔다. 사상 최장 기간의 장마가 이어지고 있지만, 혹여 날씨가 맑다면 늦은 밤 운 좋게 별똥별들의 장관을 마주하게 될 수도 있다. 미항공우주국(나사·NASA)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부터 관측되기 시작한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오는 이달 초순부터 주요 활동기에 접어들며 극대기인 12일(현지시각) 가장 잘 보일 전망이다. 스위프트-터틀(Swift-Tuttle) 혜성에서 떨어져나온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사분의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유성우 가운데서도 잘 보이는 축에 속한다. 특히 세 유성우 가운데서도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시간 당 보이는 유성 수가 많기로 유명하다. 한국천문연구원(KASI)과 국제유성기구(IMO)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극대기는 12일 오후 10시부터 이틑날 오전 1시까지 세 시간이다. 이 시간 날씨가 맑다면...

NASA

"민간 우주탐사 시대 열렸다"…미 우주비행사, 스페이스X 캡슐로 해상 귀환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이 바다를 통한 지구 귀환에 성공했다. 한때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민간 우주탐사 시대의 가능성이 증명된 사건이다. 비행사들은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의 인데버 캡슐을 타고 한국시간 오늘 오전 3시 48분, 플로리다 멕시코만 펜서콜라 해상에 착륙했다. 낙하산을 매단 캡슐이 바다에 안전하게 착륙하자 근처에 대기하고 있던 구조선 ‘고 내비게이터(GO Navigator)’가 접근해 캡슐과 낙하산을 회수하며 귀환 작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우주비행사가 바다로 착륙하는 스플래시 다운 방식도 나사에서는 45년 만에 시도된 것이다. 스페이스X는 당초 크루 드래건을 지상 귀환형으로 설계하려 했으나, 해상 귀환이 기술적으로 더 간단하다는 판단 아래 스플래시 다운을 적용하기로 했다. 앞서 이 방식을 사용한 사례로는 1975년 미국과 소련이 합작한 역사상 최초의...

SNS에세이

[SNS 에세이]본보야지(Bon Voyage), 퍼서비어런스!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오는 30일 저녁 8시50분(한국시간)에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 캐너버럴 공군기지에서 화성탐사 로버(행성 표면 탐사 로봇)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를 아틀라스V 로켓에 실어 쏘아 올린다. 나사는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의 퍼서비어런스 로버에게 '좋은 여행 되세요(Bon Voyage)'라고 말해주세요!"라는 댓글 이벤트에 나섰다. '퍼서비어런스'라는 명칭은 미국 버지니아주 버크에 위치한 레이크브래독 7학년 학생인 알렉산더 매더가 제출한 이름이다. 나사(NASA)는 비전(VISION) 등 9개의 후보 이름을 투표에 부쳐 지난 3월 퍼서비어런스를 2020 화성 탐사선 이름으로 확정했다. 이번 발사는 아랍에미리트의 화성탐사선 '아말'이 지난 20일, 중국의 ‘톈원(天問) 1호’가 지난 23일 각각 화성탐사선을 발사한데 뒤이은 것이다. 미중 갈등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대되는 양상에도 관심이 쏠린다.

나사

민간 우주탐사 시대 열렸다…스페이스X 유인우주선, 발사 19시간 만에 도킹 성공

스페이스X의 첫 민간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31일(현지 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 도킹에 성공했다. 뉴욕타임스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을 태운 크루 드래건은 예정보다 약 15분 빠른 오전 10시 16분(그리니치 표준시(GMT) 14시 22분)께 ISS에 안착했다. 전날 오후 3시 22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지 19시간이 조금 못 된 시간이다. 크루 드래건에는 나사 소속 우주비행사 더글러스 헐리와 로버트 벤켄이 탑승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들은 수동 제어로 변환해 추진기를 이용, 우주선의 위치를 조정하고 도킹 마지막 단계에서 다시 컴퓨터 제어 모드로 변환했다. 이들은 약 400㎞ 상공에서 시속 2만7000km로 지구 주위를 돌며 길게는 4달까지 연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나사 측은 우주비행사들이 얼마나 오래 머무를지...

NASA

美 NASA, '코로나19 인공호흡기' 개발사 8곳 지정…대량생산 눈앞

코로나19 환자 맞춤형 고압 인공호흡기인 '바이탈(VITAL)'의 대량 생산이 조만간 현실화될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나사·NASA)에 따르면 바이탈을 대량 제작할 전문업체 8곳을 선정했다. 나사가 밝힌 8개 업체는 Vacumetrics, Stark Industries, MVent, iButtonLink, Evo Design, DesignPlex Biomedical, ATRON Group, Pro-Dex다. 나사는 지난달 25일 산하 기관 '제트 추진 연구소(JPL)' 개발진이 만든 바이탈을 공개했다. 바이탈은 기존 의료현장의 인공호흡기보다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3∼4개월만 유지될 정도의 내구성을 지닌 비상용 기기로 설계돼 병원에서 수년간 고정설비로 유지되는 기존 호흡기보다 관리가 편하다. 제작 기간이 짧은 데다 설치도 기존 인공호흡기보다 편리해 호텔, 간이병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탈은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만들어진 비상용 기기다. 한국시간으로 31일...

나사

[블록체인 이슈문답] 이더리움 클래식이 공격당하고 있다고?

안녕하세요! 지난 주, 1월7일부터 13일까지 블록체인 시장에서 주요 이슈들을 놓치지 않게,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지난주 1월 8-11일(현지시간)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상 최대의 가전제품 박람회로 불리는 'CES'가 개최되었는데, 블록체인이 하나의 테마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기술은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이슈 문답을 통해 이더리움클래식 사태, 과기정통부의 암호화폐 거래소 점검 결과, 나사(NASA)의 블록체인 연구 3가지 주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더리움 클래식이 공격당하다 Q 이더리움 클래식은 무슨 일이에요? 몇몇 대형 거래소에서 출금이 중단됐는데. A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1월5일(현지 시간, 이하 모두 현지 시간) 이더리움 클래식(ETC)의 체인이 재구성(reorganization)되는 것을 확인했어요. 문제인 것은 이중 다수가 이중지불(Dobule Spending)이 발생했다는 것이죠. 사태를 확인한 후...

NASA

나사, 항공·환경 관련 SW 소스코드 15종 무료 공개

미국항공우주국(NASA, 나사)이 최근 개발한 소프트웨어 소스코드를 무료로 공개했다. 나사는 3월2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카탈로그 2017-2018 버전을 공개했다. 나사는 오픈소스 협약(NOSA)에 따라 나사에서 개발한 여러 소프트웨어를 공개하고 있다. 2일 공개된 소프트웨어 카탈로그는 3차 에디션이다. https://youtu.be/JIpyc8AfMZY 소프트웨어 카탈로그에는 항공기술뿐 아니라 환경, 데이터 처리 등 총 15개 분야 소스코드가 담겨 있다. 각 소스코드는 ▲소프트웨어 이름▲제품 아이디(NASA 케이스 번호)▲짧은 소개 글▲라이선스 유형 등과 함께 정리돼 있다. 소스코드는 라이선스 유형에 따라 개방 범위가 다르다. 나사는 소스코드 중 66개는 일반 대중 모두에게 개방했지만 226개는 미국 정부, 212개는 미국인에만 한정해 개방했다. 각 소스코드별 자세한 사항은 나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사는 '탭(TAP·The Traffic Aware Planner)'과 '페가수스5' 등 지난해 '올해의...

GM

작업을 더 쉽게 만드는 로봇 장갑

오래 전 펀테나에서 아우디 공장 노동자들에게 보급된, 일종의 외골격 시스템인 '체어리스 체어'를 소개했다. 직원들이 좀 더 쉽게 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물건이었다. 최근 자동차 회사 GM에도 비슷한 것이 등장했다. 이름은 '로보글러브'(RoboGlove). 나사를 조금 더 쉽게 조이게 해주는 로봇 글러브다. 이 장갑은 나사와 바이오서보 테크놀로지스 AB가 함께 개발했다. 원래는 행동이 부자연스러울 수 밖에 없는 우주 공간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품이었다. 내부에는 센서와 액추에이터가 내장돼 있으며, 이들은 배터리를 이용해 작동한다. 무게를 위해 배터리는 허리에 착용하는 형태며, GM의 자동차 생산라인에서 테스트를 시작했다. 바이오서보 테크놀로지스 AB는 더 높은 악력을 발휘해 크고 무거운 것을 쉽게 집을 수 있게 해주는 기기 개발 계획도 세웠다. 이 역시...

DWAVE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면 무엇이 가능해질까

컴퓨터의 개념을 획기적으로 바꿔낼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 제대로 된 양자컴퓨터의 연산 능력이 1차로 입증된 것이다. 아직 실용화 단계까지는 험난하지만 양자컴퓨터가 창조해낼 새로운 현실 세계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구글 퀀텀 인공지능 연구소 등은 지난 12월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최신형 양자컴퓨터 'D웨이브 2X' 실물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연구팀은 일반 싱글코어 컴퓨터에 비해 1억배 이상 빠른 처리 속도를 구현해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그간 발표된 양자컴퓨터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한 사례다. 구글과 나사는 2013년 5월 양자컴퓨터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구글은 양자컴퓨팅을 통해 머신러닝을 분야를 획기적으로 혁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캐나다 양자컴퓨터 전문 기업 D웨이브로부터 양자컴퓨터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