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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송

"눈칫밥 먹던 아프리카TV, 대표 서비스로"

"감개무량합니다." 개인을 위한 온라인 생방송 서비스 '아프리카TV'가 출시 7년 만에 회사를 대표하는 서비스가 됐다. 홍승호 아프리카TV 온라인사업팀장은 나우콤이 아프리카TV로 사명을 바꾼 3월29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아프리카TV는 처음 시작할 때 곁다리 서비스였죠. 기획자 4~5명이 프로젝트로 2005년 'W'(더블유)로 시작해, 2006년 아프리카가 출시될 때까지도 7~8명이 서비스를 운영했습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까지 쳐도 15~20명 정도였어요." ▲홍승호 아프리카TV 온라인사업팀장 아프리카TV는 2005년 5월 비공개 시범 서비스로 출시된 더블유 프로젝트에서 시작했다. 10개월이 지나고 하루 평균 동시 접속자 수 3만명, 개설 방송 채널 수 3만2천개, 누적 방송 채널 수 480만개에 이르는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2006년 3월9일 '아프리카'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아프리카란 이름은 자유로운 공짜 방송(all free casting)이란 의미에서 나왔다. 지금은 동시...

p2p

나우콤, 아프리카TV로 '헤쳐 모여'

2013년 4월이면 나우콤이 아프리카TV가 된다. 나우콤 사업을 이루는 두 축인 아프리카TV와 게임 중 아프리카TV로 회사의 중심을 가져가는 모습이다. 정찬용 나우콤 경영지원실 이사(CFO)는 3월19일 오찬간담회에서 "우리가 하는 사업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매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서비스명을 회사명과 일치하게 바꾸어 회사의 가치를 높이려 한다"라며 "아프리카TV를 보통 명사화하여 상징적인 의미를 품도록 사업을 발전하는 숙제가 있다"라고 말했다. 나우콤은 오는 3월29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아프리카TV로 바꿀 계획이다. ▲정찬용 나우콤 경영지원실 이사 아프리카TV는 2011년 4분기부터 매출액이 늘어 2012년 3분기 나우콤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했다. 정찬용 CFO에 따르면 지금도 절반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아프리카TV는 꾸준하게 자랐다. 아프리카TV는 2013년 2월 기준 모바일 평균 방문자 수가 150만명을...

e스타즈서울 2012

[게임위클리] 가족 게임대회 풍성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게임문화재단 게임과몰입예방캠페인: 게임문화재단이 7월14일부터 15일까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는 ‘e-Fun 2012’에 참여해 게임과몰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 스타디움 정문 광장에서 진행되며 대구지역 학부모와 청소년에게 게임과몰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게임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게임문화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게임 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부모의 올바른 역할과 지도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가정과 학교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게임과몰입 예방 대처법을 알리고 현재 시행 중인 게임시간선택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료...

fear

워너브라더스, 국내 온라인 FPS시장 '똑똑'

온몸에 피 칠갑을 한 채 달려드는 좀비와 유령, 그에 맞서는 게이머. 2005년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소개한 일인칭슈팅(FPS)게임 '피어'의 인상이다. 3탄까지 제작된 '피어 시리즈'는 서양의 호러와 동양식 공포를 결합해 신선한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피어 시리즈'가 온라인게임으로 옷을 갈아입고 국내 온라인 FPS 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나우콤과 워너브라더스, 인플레이는 6월19일, 강남 클럽에서 '피어: 오리진 온라인(이하 '피어 온라인')' 런칭파티를 열었다.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게임성과 기존 '피어 시리즈'의 특징을 함께 담았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피어 온라인'은 워너브라더스가 인수한 게임 개발업체 모노리스의 게임엔진 주피터EX 엔진을 통해 개발됐다. 하복 물리 엔진도 함께 이용돼 게임에 사실감을 더했다. '피어 온라인'은 그동안 국내 게임 시장에...

EA

[게임 위클리] 넥슨 뚫리고, 안드로이드마켓 열리고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최신 게임 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금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해외 게임소식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사우스파크: 더 게임: 미국 유명 성인용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사우스파크'가 게임으로 나온다. '사우스파크'를 게임 소재로 쓴다는 점도 독특하지만, '사우스파크'가 둔갑하게 될 게임의 장르가 더 충격적이다.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는 '사우스파크'를 롤플레잉게임(RPG)으로 만들 방침이다. 눈싸움이나 퍼즐을 소재로 한 '사우스파크' 게임은 여럿 있지만, 롤플레잉을 기초로 한 '사우스파크' 게임이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설마 미국 촌동네 '사우스파크'를 배경으로 네 명의 주인공 스탠과 카일, 카트먼,...

구글

[블로터TV] 얼굴이 꽉찬 방송⑦ 아이튠즈매치 vs. 구글뮤직

클라우드 음악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최근 아이튠즈 뮤직을 선보인데 이어 구글도 '구글뮤직'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마존도 이미 저장공간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이 가진 음악 파일을 어디서나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나우콤이 '미시시피'라는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국내 음악 서비스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멜론, 벅스, 소리바다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롭게 등장한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들은 기존 국내 서비스들과 어떻게 다를까요. 이번 블로터TV 얼굴이 꽉찬 방송에서 다뤄봤습니다. [youtube Ev-P944Uh24 500] 동영상 바로가기

MP3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애플, 아마존, 구글, 나우콤

MP3 음악 파일을 컴퓨터에 저장하는 풍경은 머잖아 사라질 모양이다. 아마존, 구글, 애플이 잇달아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를 내놨다. 국내에서는 나우콤이 ‘미시시피’라는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마존 ‘클라우드 플레이어’, 구글 ‘구글 뮤직’, 애플 ‘아이튠스 매치’, 나우콤 ‘미시시피’ 모두 클라우드 서버에 음악을 저장해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는 개념은 비슷하다. 4개 서비스가 그린 밑그림은 이렇다. 4곳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이용자가 음악 파일을 컴퓨터나 MP3 플레이어, 스마트폰, 태블릿PC가 아니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 언제 어디든 ‘접속’해서 듣는 서비스라는 점이다. 음악 파일을 살 때도 마찬가지다. 컴퓨터에 내려받을 필요 없이 곧장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 들으면 된다. 여기에는 한 가지 전제가 있다. 음악 파일을 내...

MP3

음악 서비스 '미시시피' 살짝 공개한 나우콤

음악 파일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국내에 출시됐다. 나우콤은 ‘미시시피’라는 이름으로 개인용 음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6월29일 시범 운영(오픈 베타)을 시작했다. 미시시피는 클라우드 서버에 음악을 저장하고 파일을 내려받지 않아도 PC와 스마트폰에서 들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무료 서비스다. 다만 저장과 재생은 전용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문제가 될 소지도 일단은 최대한 회피한 모양세다. 이메일을 통한 공유도 불가능하다. 공유 기능이 없이 오직 개인이 보유한 파일만 대상으로 자신이 들을 수 있다. 괜히 저작권자들과의 소송을 일으키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현재 미시시피는 PC앱으로만 이용할 수 있는데 윈도우, 맥OS, 리눅스를 지원한. 아이폰 앱은 오는 7월, 안드로이드폰 앱은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음악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만들어진 만큼 미시시피는 저장할 수...

나우콤

세컨드라이브,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시작

나우콤 웹창고 서비스 '세컨드라이브'가 '뮤직 플레이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5월23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뮤직 플레이어는 음악을 MP3 플레이어나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아도 언제든 세컨드라이브에 접속해 저장해둔 MP3 음악을 실시간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좋아하는 노래를 선택해 음악 앨범을 만들거나 새로운 노래를 추가할 수 있다. 감상중인 음악이 세컨드라이브 보관함이나 SD 메모리카드에 음악 파일이 자동 저장되는 기능도 유용하다. 세컨드라이브는 1TB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웹창고 서비스다. 피디박스나 클럽박스 같은 나우콤 서비스 가입자는 따로 회원가입을 거치지 않고 똑같은 아이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심규석 나우콤 심규석 이사는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세컨드라이브 뮤직 플레이어 서비스는 이용자 요구에 맞춰 음악앨범, MP3 파일저장 등을 새롭게 구성했다”라며 “여러...

나우콤

아프리카TV "연극도 e생중계로 관람"

인터넷 생중계가 스포츠나 공연을 넘어 연극 무대까지 대상을 확장한다. 나우콤이 서비스하는 e개인방송 아프리카TV는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연극 ‘샘플054씨 외 3人’을 웹과 모바일로 생중계한다. 연극 제작발표회나 인터뷰가 인터넷 방송으로 중계된 적이 있지만, 본 공연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하는 연극 ‘샘플054씨 외 3人’는 지난해 ‘비밀경찰’을 공연했던 극단 ‘동’의 신작으로 '제32회 2011 서울 연극제' 공식 참가작 8편 중 1편이다. 연기, 음악, 미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연극인 이번 공연은 4월25일부터 5월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아프리카TV는 웹과 모바일로 연극 ‘샘플054씨 외 3人’를 시청하는 관람자 중 30명에게 연극 공연을 직접 볼 수 있는 티켓을 선물한다. 김진석 아프리카TV 이사는 “문화, 예술 등의 공연을 아프리카TV로 생중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