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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포켓몬 고

모바일게임과 현실의 접점을 찾다 ‘포켓몬 고(Pokemon GO)’는 게임 개발사인 나이안틱랩스에서 7월5일(현지시간) 호주·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출시한 위치기반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모바일 게임이다. 증강현실이란 현실에 디지털 콘텐츠를 중첩하는 기술이다. 사용자의 환경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나이안틱랩스는 구글의 사내벤처로 시작해 독립한 회사다. 나이안틱랩스는 스마트폰이 사람 사이의 소통을 끊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스마트폰 때문에 사람이 현실로부터 멀어진다는 점도 경계했다. ‘포켓몬 고’ 이전에는 ‘인그레스’라는 게임을 출시한 바 있다. ‘인그레스’는 구글 지도에 기반한 게임으로, 지도 위에 표시된 실제 지형지물을 찾아다니며 적군의 포탈을 점령하고 새로운 아군 포탈을 만드는 게 목적이다. ‘포켓몬 고’의 플레이 방식도 이와 유사하다. ‘포켓몬 고’의 플레이 방법은 간단하다. ‘포켓몬 고’를 실행하고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다니다 보면...

나이안틱랩스

포켓몬 잡으랬더니…‘포켓몬 고’ 활용한 강도 등장

포켓몬을 잡으라고 만든 게임 앱이 사람 잡는 데 쓰이고 있다.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 ‘포켓몬 고’ 앱을 활용한 강도용의자가 잡혔다 ‘포켓몬 고’는 나이안틱 랩스에서 7월5일(현지시간) 호주·뉴질랜드를 시작으로 출시한 증강현실 게임이다. 포켓몬 고의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다니다 보면 포켓몬이 출몰한다. 사용자가 휴대포폰 카메라로 해당 장소를 비추면 포켓몬을 볼 수 있고, 잡을 수 있다. 미주리주 오팔론 경찰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포켓몬 고를 사용해 피해자를 물색하던 강도 용의자를 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최근 세인트루이스와 세인트찰스 인근에서 벌어진 수 건의 무장강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포켓몬 고를 활용한 강도 방법은 이렇다. 포켓몬 고 게임에서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포켓스톱’이라는 장소가 있다. 강도들은 포켓스톱에서 기다리고...

구글

[써보니] 발로 뛰는 구글표 스마트폰 게임, ‘인그레스’

구글이 MMO(Mass Multiplay Online) 게임을 만들었다. 데스크톱이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즐기는 게임이다. 방 안에 편히 앉아 즐기는 게임과 다르다. 온 동네를 이잡듯 뒤져야 한다. 이름은 ‘인그레스’다. ‘인그레스’는 구글의 사내 벤처 나이안틱랩스(NianticLabs)가 개발한 게임이다. 미국의 골드러시 시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포경선에서 이름을 따 왔다고 한다. 나이안틱랩스는 스마트폰이 사람 사이의 소통을 끊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스마트폰 때문에 사람이 현실로부터 멀어진다는 점도 경계했다. 스마트폰을 보며 길을 걷느라 주의력을 잃어버리는 사용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점은 또 어떻고. "스마트폰 대신 세상을 보며 인생을 즐기도록 할 수 없을까. 현실과 스마트폰 사용자를 연결하자.” ‘인그레스’는 이 같은 생각에서 출발했다. 2012년 11월 처음으로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뒤 1년여 만인 2013년 11월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