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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저널리즘 360° 챌린지’ 프로젝트 공모전 실시

구글 뉴스랩이  ‘저널리즘 360° 챌린지’ 프로젝트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3월14일 밝혔다. 구글 뉴스랩은 나이트재단 및 온라인뉴스협회(ONA)와 파트너십을 맺고 혁신적인 스토리텔링를 위한 ‘저널리즘 360° 챌린지(Journalism 360° Challenge)’ 프로젝트 공모전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저널리즘 360° 챌린지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분야의 발전으로 풍부해진 저널리즘 콘텐츠를 둘러싼 문제를 창의적인 프로젝트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최종 우승 프로젝트들에 총 25만달러의 프로젝트 예산이 지원된다. 구글 뉴스랩은 이번 저널리즘 360° 챌린지를 통해 언론인들의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활용 및 새로운 기술을 사용한 실험적인 프로젝트, 학습 정보 및 모범 사례 공유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젝트 지원 주제는 ▲MR, VR, AR 및 360도 영상을 활용한 소통 방법 ▲재생 및 응용 가능한 사례 제시 방법 ▲뉴스 기관에 전달할 대중적인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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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0th] 미디어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 30선

‘스토리텔링’이 화두다. 미디어라면 더욱 그렇다. 글은 음식이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다. 담는 그릇도 다르다. 좋은 기사거리는 그에 맞는 형식을 만나야 빛을 발한다. 물론, 신선한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얘긴 굳이 언급 말자. 스토리텔링도 기술 발전을 따른다. 아날로그 시대엔 ‘글쓰기=스토리텔링’이었다. 디지털 시대다. 흐름을 바꾸고, 눈길을 유도하고,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도구와 기술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제작에 필요한 기기도 다양해졌다. 텍스트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대는 지났다. 영상과 이미지, 소리가 어우러져야 스토리가 완결된다. 꼭 전문 제작기술이 갖춰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손쉽게 쓸 수 있는 저작도구는 얼마든 있다. 스토리를 발굴하고, 적절한 기술과 형식을 찾고, 제격인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 이건 스토리 전달자, 미디어의 몫이다. 이를 위한 도구는 널리 공유하자. 유연한...

가상현실 저널리즘

가상현실 저널리즘은 지속가능할까

가상현실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1950년대 이후에 등장한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서 그려진 멋지거나 혹은 끔찍한 미래의 모습이다. 현재 가상현실을 주도하고 있는 분야는 단연 게임 산업이다. 그러나 가상현실 기술은 게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교육, 의료, 박물관,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택되어 응용되고 있다. 저널리즘 산업도 예외가 아니어서 이러한 흐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가상현실 저널리즘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상현실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은 가상현실 저널리즘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주었다. 아직 초보적인 단계지만 가상현실 저널리즘이 직면한 현실을 상세하게 보여주는 보고서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나이트재단에서 발간한 '미래를 바라보기? 저널리 즘 속의 가상현실'(Viewing the Future? Virtual Reality in Journalism)이라는 보고서를 통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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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재단, 오픈소스로 저널리즘을 혁신하다

“네가 발명하면, 우리는 돈을 대겠다.” 나이트재단이 운영하는 뉴스 챌린지 프로그램의 모토는 이렇게 시작된다.   국내엔 이름조차 생소한 나이트재단은 디지털 저널리즘 생태계의 아마존과 같은 존재다. 자금력과 인력 격차로 ‘디지털 괴리‘가 현격해지고 있는 저널리즘 산업에 지속적으로 오픈소스 도구를 공급하면서 숨 쉴 공간을 마련해주고 있어서다.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조류 앞에 무력감을 호소하는 중소규모 언론사엔 더없이 고마운 비영리기관이기도 하다. 특히나 ‘돈 안되는’ 저널리즘 도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나이트재단은 그야말로 구세주와도 같다. 우샤히디, 도큐먼트클라우드, 에이치뉴스 등 미국 비영리 저널리즘 서비스를 대표하는 오픈소스 기반 스타트업들은 대부분 나이트재단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 지금은 전세계 수백개 언론이 필수품처럼 쓰고 있는 오픈소스 도구들이지만, 나이트재단의 기금 지원이 없었다면 태어나기조차 어려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