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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기자전거

일레클, 공유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1천대로 확대

통합 마이크로 모빌리티 플랫폼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이 공유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운영대수를 1천대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 나인투원은 쏘카가 투자한 마이크로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11월 서울 상암동 지역에서 베타테스트를 시작하며 국내 최초로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해 5월부터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투자사인 쏘카와 손을 잡고, 전국 단위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일레클은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서울시내 6개 구, 6개 대학, 2개 중심업무지구로 공유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지역은 마포구, 서대문구, 영등포구, 중구, 종로구, 성북구 등 총 6개 구를 포함해 서울 소재 6개 대학, 그리고 서울중심업무지구(CBD)와 여의도업무지구(YBD) 등 서울 대표 업무지구 2곳이다. 이에 따라 공유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500여대를 추가 배치하기로...

PAS

공유 전기자전거 카카오T 바이크•일레클 타보니

자전거의 계절, 봄이다. 때맞춰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가 나왔다. 첫 주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지난달 내놓은 ‘카카오T 바이크’였다. 이번 달에는 나인투원이 ‘일레클’을 선보였다. 이용방법은 단순하다.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앱에서 스캔해 ‘잠금해제’한다. 이용 후 잠금장치를 잠그면 미리 등록한 카드로 요금이 자동 결제된다. 스마트폰 앱에서 자전거 위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해진 지역 안에 자유롭게 주차하면 된다. 수년 전부터 공유 자전거 서비스가 나왔지만, 이번에는 전기자전거라는 점에서 확연히 다르다. 전기자전거는 PAS 방식으로, 페달을 돌리면 전기모터가 자동으로 구동된다. 체력을 거의 소모하지 않고도 자전거를 탈 수 있다. 비탈길도 거뜬하다. 그만큼 편리하고, 또 그만큼 위험한 면이 있다. 카카오T 바이크와 일레클, 두 업체의 공유 전기자전거를 같은 날 타고 비교해봤다. 카카오T 바이크★★★★☆...